이어 △금천구(15건, 123억 원) △영등포구(10건, 58억 원) △송파구(8건, 77억 원) △구로구(2건, 13억 원) △강서구(1건, 6억 원) 순이었다.
전용면적당 가격 역시 성동구가 평균 5140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송파구 3748만 원, 영등포구 2813만 원, 구로구 2667만 원, 강서구 2556만 원, 금천구 2186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기의 경우 총 17곳에서 거래가 발생했다....
2023-05-25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