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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나토 가입 임박…헝가리 총리 “봄 회기에 가입 비준안 처리 예정”
    2024-02-18 15:26
  • 양향자 “개혁신당, 수권정당으로 가야했다...용인 출마는 내 소명” [인터뷰]
    2024-02-16 16:55
  • ‘2조 시장 잡아라’ BBQ, 베트남 배달 시장 선점 나섰다
    2024-02-16 09:19
  • 국내 뇌전증 환자 37만명…사회적 편견에 직장·학교생활 고충
    2024-02-15 17:01
  • 대한상의-KOICA, 개도국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2024-02-13 17:00
  • 尹 "지역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지방시대 3대 민생 패키지 과감히 추진"
    2024-02-13 15:58
  • [요지경 선거] 학교 일진들 왜 투표소에 모였을까…우당탕탕 선거철 사건사고들
    2024-02-11 09:00
  • 與, ‘스타강사 레이나’ 김효은 씨 등 4명 인재 영입
    2024-02-07 18:06
  • [데스크 시각] 아이들은 부모가 고프다
    2024-02-07 05:00
  • '괴물' 50만 돌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서울 방문…"매우 기쁘다" 감격
    2024-02-04 12:32
  • 글로벌 한식 규모 2027년 300조까지…해외 한식당 1.5만 개로 늘린다
    2024-02-02 10:04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권센터, ‘인권옹호자 네트워크’ 개최
    2024-02-01 18:18
  • “다 같은 분당·평촌·일산이 아냐”…집값 선도지역 필수 조건은 ‘학원가’[집값도 가르는 학원②]
    2024-02-01 06:00
  • 북한산 클라이밍부터 청자가마터 체험까지…우이동의 ‘이색 변신’ [區석區석-강북구 산악관광]
    2024-01-31 06:00
  • 국민의힘, 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 등 안보·언론분야 6명 영입
    2024-01-26 14:03
  • 세계로 뻗는 'K-녹색산업'…올해 그린수소·스마트 물 등 22조 원 수주
    2024-01-26 12:00
  • 부러진 뼈·치아, 단백질 수용체 조절해 ‘자연 재생’ 가능성 확인
    2024-01-26 09:41
  • 연세대·한양대도 올해부터 수능최저 반영...“수시에서도 수능 중요해”
    2024-01-23 13:30
  • 한동훈 딸 무혐의에…조국 “내 딸만큼 수사하라”
    2024-01-23 09:04
  • 과기정통부 “우주항공청, 유럽우주국·프랑스 우주센터와 협력”
    2024-01-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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