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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소야대 지속…대혼돈 정국 불가피 [4.10 총선]
    2024-04-10 21:10
  • 비례당 돌풍ㆍ대통령과 거리두기...달라진 총선 공식[4.10 총선]
    2024-04-10 20:48
  • 총선 잠정 투표율 67.0%로 32년 만에 최고…'심판론' 유효했나 [종합] [4.10 총선]
    2024-04-10 20:39
  • 장예찬 “수영구 주민 선택 받아들여…정연욱 진심으로 축하” [4.10 총선]
    2024-04-10 19:21
  • "민주·연합, 200석 안팎 압승 전망…국민의힘·미래 100석 불확실"[지상파3사 출구조사]
    2024-04-10 18:46
  • 한동훈 “출구조사 결과 실망…개표 결과 지켜보겠다” [4.10 총선]
    2024-04-10 18:26
  • 중견련 “22대 국회, 여야 초월해 민생 회복‧경제 위기 극복 총력 기울여야”
    2024-04-10 18:00
  • 막판 지지 호소...한동훈 “한 시간 남았다” 이재명 “0.7%p차 반복 안돼”
    2024-04-10 17:40
  • 민주 “0.7%p 패배 반복 안 돼...투표로 심판해 달라”
    2024-04-10 16:29
  • 마지막 한 표까지…與 “대한민국 미래 달라질 것” 투표 독려 [4.10 총선]
    2024-04-10 14:46
  • 군소정당도 투표 독려...‘마지막 지지 호소’ [4.10 총선]
    2024-04-10 14:44
  • 의석수에 尹정부 명운 갈린다…與 과반시 '국정 탄력'·野 과반시 '특검 정국' [4.10 총선]
    2024-04-10 14:20
  • 문재인 전 대통령 “진인사대천명. 투표합시다” [4.10 총선]
    2024-04-10 14:11
  • 한동훈, 투표 독려글 6개 쏟아내...“이 나라를 지켜달라” [4.10 총선]
    2024-04-10 14:06
  • 박근혜, 대구 사저 근처서 투표…“소중한 한 표 행사하셨으면” [4·10 총선]
    2024-04-10 13:48
  • 與 “정청래, 어르신 짐짝 취급”...정청래 “흑색선동” [4.10 총선]
    2024-04-10 13:10
  • 이상민 행안장관, 투‧개표 지원 상황 점검 [4·10 총선]
    2024-04-10 11:24
  • 홍익표 "투표율 66% 넘으면 민주당 유리"[4.10 총선]
    2024-04-10 10:18
  • ‘한일가왕전’ 김다현, 日 막내 꺾었다…“황금 막내 둘일 수 없어”
    2024-04-10 10:14
  • 노태악 선관위원장 "유권자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길" [4.10 총선]
    2024-04-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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