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이자 환급 규모는 KB국민은행이 2838억5000만 원으로 가장 컸고, NH농협은행(2140억6000만 원), 하나은행(1964억4000만 원), 신한은행(1858억4000만 원), 우리은행(1807억8000만 원) 순이었다. 지방은행 중에서는 BNK부산은행이 515억7000만 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고, iM뱅크(대구은행) 428억1000만 원, 경남은행 295억4000만 원, 전북은행 177억 원, 광주은행 166억 원...
2024-07-2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