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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尹, 권익위원장·신임 차관에 임명장…장미란에 "몰라보겠네" 농담
    2023-07-03 13:58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 이유? 文대통령이 물러나 달라고 해…절망감 느껴”
    2023-06-30 21:27
  • 尹, 대통령실 비서관 '전진 배치'…2년차 국정 '드라이브'
    2023-06-29 13:10
  • 대교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천수 전 교육부 차관 취임
    2023-06-29 09:18
  • 당정 “오염수 검색하면 시각적 안전정보 나오도록” [종합]
    2023-06-18 17:06
  • 당정 “일본 오염수 방류, 정보공개 시스템 구축할 것”
    2023-06-18 15:20
  •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후쿠시마 오염수·범죄자 신상공개 논의'
    2023-06-18 15:19
  • 권력 다툼에 멍든 '공직 저승사자'…감사원의 정치 본능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 與野, 노무현 서거 14주기 ‘봉하 집결’...野 지지자들, 정부ㆍ여당 향해 '야유'
    2023-05-23 16:24
  •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에 여야 집결
    2023-05-23 13:58
  • 尹 대통령, 노무현 前대통령 14주기 추도식에 화환…애도 메시지
    2023-05-22 13:5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17. 美 월가와 中 공산당의 밀월여행(하)
    2023-05-18 05:00
  • 이태원 참사 200일…인권위 “국가·지자체 의무 다 했다고 볼 수 없어”
    2023-05-16 14:53
  • 고위당정 “尹 간호법 재의요구 건의…처우개선에 입법 필요없어”
    2023-05-14 17:23
  •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간호법 대응·전기요금 인상 논의'
    2023-05-14 15:57
  • 고위당정 “간호법 입장 정리할 시점…일방 이익만 반영돼”
    2023-05-14 14:25
  • 내주 전기요금 인상 결정…4인 가구 월 2400원가량 오를 듯
    2023-05-13 06:00
  • [종합] 尹 “변화 체감할 시간 모자랐다, 2년차 더 속도 낼 것”
    2023-05-10 16:40
  • 尹 ‘조용한 취임 1주년’…현충원 참배, 잔치국수 오찬, 기자실 방문
    2023-05-10 15:46
  • 한덕수, 블랙핑크 입힌 대한항공기에 “엑스포 유치 열망 전해주길”
    2023-05-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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