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 관측 이산화질소 측정값 제공방법 개선
31일(수)
△환경부 장관 17:00 싱가포르 장관 양자면담(서울)
△한국환경공단,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개최(석간)
△화학규제 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환경부 장관, 싱가포르 지속가능 환경부 선임국무장관 양자 면담
△2023년 녹색소비주간 운영
△국립생물자원관...
이에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진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국산 보리 품종 '싹이랑'의 새싹보리 분말을 넣어 반려견 먹이를 만들었다. 새싹보리는 지방세포 분화 조절과 지방 축적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사포나린'이 많이 함유된 기능성 소재다.
연구진이 새싹보리 2.75%가 포함된 먹이를 비만견에게 16주간 급여한 결과, 체중이 6.45% 감소했다. 일반...
승격
△국립환경과학원, 제3차 통합허가제도 성과분석세미나 개최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제3기 어린이용품 시장감시단 운영
△새싹기업 환경규제 혁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24일(수)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전문가 포럼 개최(석간)
△여름철 대비물놀이형 수경시설 집중 실태점검 실시
△미호강...
정지웅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관은 "연구를 위해 이들을 손으로 일일이 논에 심었고 생육 상태 확인 후 수확하고 왕겨를 벗겨 확인하는 작업도 이뤄졌다"라며 "이런 과정들을 모두 거쳐야 유전적으로 원하는 특징이 잘 나타나도록 개량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전적 변형 작업이 어렵고 긴 시간이 걸리는 이유로 이런 작업의...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공공수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국 수질오염원 현황을 담은 '2022년도 전국오염원조사 보고서'를 23일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1년 말 기준으로 조사됐으며 4대강 수계 및 지자체별 오염원 현황이 생활계, 산업계, 축산계 등 8개 분야로 구분돼 실려 환경 분야 연구와 보전대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보급
△과학적인 연구로 더 나은 환경, 더 높은 삶의 질 실현
22일(수)
△환경부 차관 15:00 외신기자 간담회(서울)
△한국환경공단, 대국민 규제 혁신을 위한 지침 정비
△국립환경과학원, 전국 수질오염원 현황 공개
△붉은부리갈매기 사계절 이동경로 최초 확인
23일(목)
△환경부 장관 14:00 2023 워터밸리 비즈니스위크 행사 참석(대구), 15:10...
농수산대학은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세계무역기구(WTO) 출범에 따른 농업 경쟁력 약화를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발전 대책의 하나로, 1995년 7월 한국농업전문학교·한국임업전문학교 및 한국수산전문학교 설치령으로 설치한 3+1년제 국립 특성화 대학이다. 1997년 개교 이래 누적 693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이태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 사무관, 안영진 식약처 임상정책과 과장, 조영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김배환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회장, 신선경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회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산업자원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식약처 관계자 모두 동물대체시험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조리한 소고기는 생고기보다 산화 또는 변질되기 쉬우므로 되도록 빨리 소비해야 한다.
김진형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장은 "한우 사육 마릿수는 역대 최고 수준이나, 최근 경기 위축으로 축산물 소비가 저조해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설 대목을 계기로 한우 소비가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발족식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생태원 △국립축산과학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7개 기관이 더 참석해 2단계 다부처 연구협의체를 운영, 도심지역 온실가스 측정 결과를 비롯해 그간의 공동연구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2단계 연구협의체는 기존 도심지역 온실가스...
한우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데는 나름의 과학적 이유도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이 소고기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방산인 '올레인산'의 함량을 비교한 조사 결과 한우는 약 49~52% 수준으로 수입산 소고기의 39~42%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단맛과 감칠맛을 내는 전구물질(구아노신일인산염·이노신일인산염)은 4~10배 더 많고, 쓴맛과 신맛을 내는...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뜨거운 바람으로 건초를 만드는 '열풍 이용 건초생산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관련 기술 3건을 특허출원했다.
이 시스템은 해체 절단, 열풍건조, 압축 포장 등 3단계 공정을 거쳐 시간당 400kg가량의 건초를 생산할 수 있다. 건초의 수분 함량은 농가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10~15kg 단위로 압축 포장이 가능해 유통과 가축 급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