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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 최초합격자 등록 마감...의대 쏠림에 미등록 늘수도” 추가합격 규모는?
    2023-12-21 13:36
  • "위조 신분증 청소년에 술·담배 판 자영업자 구제"…대통령실, 국민제안 정책화 추진
    2023-12-20 16:55
  • 차경천 소비자학회장 “기업, 소비자없이 존재 못해…소비자대상 매년 엄선”
    2023-12-16 07:00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정태영삼 맛캐다' 점주와 함께 따뜻한 한 끼 나눔
    2023-12-15 08:35
  • 외식 고물가에 구내식당 인기…CJ프레시웨이·삼성웰스토리 웃었다
    2023-12-14 17:39
  • 로봇 조리·맞춤 식단 추천, 삼성웰스토리 ‘미래형 사내식당’ 오픈
    2023-12-14 09:31
  •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 백화점 식품관으로 새 단장
    2023-12-14 06:0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4. 본격화하는 글로벌 공급망 경쟁
    2023-12-14 05:00
  • 국교위 대입개편특위 일부 위원 “2028 대입개편 전과목 절대평가”
    2023-12-13 17:28
  • [진료실 풍경] 텅 빈 병원의 복도 끝에 서서
    2023-12-13 05:00
  • '저성장 늪'에 빠진 韓…경제 전문가들 "장기간 1~2% 저성장 지속"
    2023-12-12 15:08
  • 민주, 첫 청년공약 ‘월 20만 원 기숙사 5만호’ 발표
    2023-12-11 16:14
  • 대교협, 14~16일 정시박람회…128개 대학 참가
    2023-12-11 12:49
  • '고려 거란 전쟁' 강감찬-소배압, 숨막히는 신경전…8.9%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
    2023-12-10 12:43
  • 출산율 높이기 안간힘...임산부 지원 나선 자치구
    2023-12-09 08:00
  • 시선테라퓨틱스, 임미정 신임 대표이사 영입
    2023-12-07 15:34
  • [종합] 이병래 차기 손보협회장 내정자는 누구?
    2023-12-05 10:04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겨울나기 봉사활동 나서
    2023-12-03 14:08
  • 국교위 논의 중 ‘2028 대입개편 시안’...이달 내 결론 날까
    2023-12-01 13:36
  • 항우연·천문연 역대 원장 “우주항공청 설립, 정쟁으로 늦어져선 안돼”
    2023-11-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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