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구자열 회장의 장남인 구동휘 E1 전무의 LS 지분(2.99%)이 구자은 회장(지분 3.63%)에 이어 두 번째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결국 구 전무가 3세대 첫 회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를 두고 회사 측은 "이를 언급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주사 지분을 근거로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
문 대통령은 행사장에서 현대차 정의선 회장, SK 최태원 회장, 포스코 최정우 회장, 효성 조현상 부회장, GS에너지 허용수 사장, 현대중공업 정기선 부사장, E1 구동휘 전무 등과 사전 환담을 갖고, 지난 9월 15개 기업이 자발적으로 수소기업협의체(H2 비즈니스 서밋)를 발족해 협력하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2년여의...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2021수소모빌리티+쇼' 개막에 앞서 열린 'H2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사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허세홍 GS그룹 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구동휘 E1...
고려아연 부사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사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허세홍 GS그룹 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구동휘 E1 대표,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등 내빈들이 총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부사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사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허세홍 GS그룹 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구동휘 E1 대표,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등 내빈들이 총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동휘 E1 운영담당 대표이사와 캐릭터 티티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E1은 14일 구 대표가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 지목을 받고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티티는 캐릭터 개발업체 부즈C&C 지목으로 동참하게 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문화를...
E1은 26일 용산구 LS 용산타워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구동휘 COO(최고운영책임자, 전무)와 천정식 기술운영본부장(상무)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1은 구자용 대표이사 회장, 구동휘 대표이사 전무, 천정식 대표이사 상무 등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이번 체제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내실화를...
◇출생연도
1982년
◇학력
△구정고 △미국 센터너리대 Liberal Arts
◇경력
2012년 우리투자증권 입사
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
2015년 ㈜LS P팀 부장
2017년 LS일렉트릭 전력국내사업부장 이사
2018년 중국 산업자동화사업부장 상무
2019년 ㈜LS Value Management부문장 상무
2020년 전무
2021년 E1 COO(최고운영책임자) 전무
[E1]
◇이동
△구동휘 현 LS Value Management부문장→E1 COO(최고운영책임자) △한상훈 현 LS 경영관리부문장 CFO→E1 경영기획본부장 CFO
[예스코홀딩스]
◇사장 승진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CEO 사장
◇신규이사 선임
△이정철 인사홍보부문장 CHO
[예스코]
◇CEO 선임
△정창시 CEO 전무
◇상무 승진
김환 경영지원부문장 CHO
◇이동
방혁준 이사...
LS그룹은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 구동휘 LS 전무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구 부사장과 구 전무는 이날 LS용산타워에서 미화·보안·안내·주차 등을 담당하는 임직원 100여 명에게 평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함께 미리 화훼 농가로부터 구매한 꽃바구니를...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장남인 구동휘 LS 전무는 올해 상반기 70차례 걸쳐 장내 매수했다. 총 23만9701주를 취득했으며 매입 규모는 82억8023만 원이다. 올해 1분기까지는 주로 배당소득으로 자금을 마련했으며 이후 근로소득으로 충당했다. 이에 지분율은 지난해 2.21%에서 2.96%(95만2000주)로 늘었다.
특히 주가가 저점 구간에 머물렀던 3월에 집중 매수했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 구본규 LS엠트론 전무가 부사장으로,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장남 구동휘 ㈜LS밸류매니지먼트부문장(상무)은 전무로, 구자철 예스코 회장의 장남 구본권 LS니꼬동제련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이미 3·4세가 총수 자리를 맡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도 적지 않다.
한진그룹 3세대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선친...
구동휘 LS 상무는 7월 29일부터 8월 16일 동안 3만 주가량을 확보해 지분율을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 LS그룹 3세인 구희연(8554주), 구희나(8500주), 구원경(2700주), 구민기(1500주)도 지분을 늘렸다. 반면 구 대표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4영업일 동안 1만주 가량을 팔았다.
최근 지분 수증에서 구 대표는 제외되기도 했다. 6월 18일에 구자홍 LS니꼬동제련...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장남 구동휘 LS밸류매니지먼트 상무는 이달에만 총 세번의 매입을 통해 지분율을 2.05%에서 2.09%로 끌어올렸다. 구 상무는 지난해 11월 LS산전 중국 산업자동화사업부장에서 LS밸류매니지먼트 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구자은 회장의 자녀인 원경(93년생), 민기(07년생) 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소규모지만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 4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