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뷰티풀 마인드'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KBS2TV '고백부부'에서 극 중 장나라를 짝사랑하는 학군단 소속의 엘리트 정남길 역을 맡아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이예나는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단팥빵'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 특별 출연했다.
마녀', '사랑하는 은동아'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도상우는 2008년 서울패션위크로 데뷔한 모델 출신 배우다. 180cm를 훌쩍 넘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도상우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 KBS 2TV '드라마 스페셜-모퉁이'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같은 해 도상우는...
이날 펀치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잠 못드는 밤'을 라이브 무대로 꾸몄다.
이를 들은 DJ 김창렬은 “목소리가 노래마다 바뀌는 것 같다”며 듀엣을 하고 싶은 가수를 물어봤다. 펀치는 “거미, 성시경 선배님 등과 듀엣을 해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지수는 “저는 펀치 씨와 듀엣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펀치는 다시 “저도...
그는 2014년 히트를 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2016년 남녀노소에게 큰 사랑을 받은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더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오는 18일...
‘괜찮아 사랑이야’도 재미있게 봤지만 ‘주군의 태양’ 속 연기를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예리는 “김새론은 가장 친한 친구다. 연기에 대한 마음을 새론이에게도 말한 적 있다. ‘나도 나중에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던 적도 있다”라며 “이에 김새론이 ‘언니는 뭐든 잘 하지 않냐’고 다독여줬다”고 덧붙여 앞으로의 연기활동에도 기대를 모았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이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퓨전사극인 만큼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표현한 가사가 감성을 자극한다.
'달의 연인' OST는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피노키오', '학교2015-후아유' OST를 총괄 프로듀싱한 히트메이커 송동운 프로듀서가 참여해 다시 한 번 히트를 예고했다.
앞서 '달의 연인' OST 역시...
이날 현장에서 백현은 김규태 감독의 전잔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한 디오를 언급하며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한 후 디오에게 감독님은 어떤 분이냐고 물었다. 무서운 분일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무지 좋은 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백현은 “현장 가면 편하게 촬영할 수 있을 거라고 하더라”며 “정말 현장에 와보니 제작진분들을 비롯해...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방송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함께 출연해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그러나 이날 녹화에서 이성경은 정작 이광수가 자신을 남자 대하듯 대한다고 외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이성경과 이광수는 함께 미션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서로 너무 안 맞는다며 티격태격했다. 그러면서도 서로 챙겨주는 모습으로 묘한 분위기를...
그룹 내 계열사들을 살펴보면 종합편성방송국 예능프로그램을 주로 제작하는 IHQ프로덕션(51.22%), 올인·미안하다 사랑한다·그 겨울, 바람이 분다·괜찮아 사랑이야·피노키오 등 20년 동안 드라마 OST를 전문으로 제작한 가지컨텐츠(51.22%), 매니지먼트 예능 사업본부 뉴에이블(100%), 중국 현지법인인 베이징사이더스HQ(100%), 미국 현지법인 IHQ USA INC.(100...
순수하고 청량한 이미지로 "인디계의 아이유"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민희와 수지를 합쳐 놓은 미모로 어려보이지만, 현재 나이는 32세로 알려졌다.
데뷔는 지난해에 했지만, 이전부터 OST를 통해 빼어난 작사, 작곡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KBS 2TV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SBS '괜찮아 사랑이야' 등에 참여했다.
한편 로코는 17일 방송된...
특히 한때 열애설까지 났던 두 사람의 '달달 케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괜찮아 사랑이야' 등 인간애에 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드라마를 주로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마이 시크릿 호텔'을 연출했던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디마프'는 오는 5월 13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완성도와 시청률 면에서 성공적 평가를 받으면서 JTBC ‘라스트’, ‘송곳’, OCN ‘나쁜 녀석들’, tvN ‘치즈인더트랩’, ‘시그널’ 등 다수의 드라마가 반 사전 제작되어 호평을 얻었다.
배우와 제작진은 반 사전 제작 드라마와 사전 제작 드라마 시스템이 활성화되는 제작 환경의 변화를 반기고 있다. OCN ‘나쁜녀석들’의...
특히 데뷔작이었던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중도하차 할 뻔했던 사연을 언급하며 “연기 도중 계속 모델 버릇이 나왔다. 편하게 걸어야 하는데 모델 워킹을 하고, 자꾸 카메라와 아이컨택을 했다”며 모델 출신의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군입대를 앞둔 도상우의 공식 마지막 방송인 KBS2 ‘해피투게더’는 오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995년 단막극 ‘세리와 수지’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가 사는 이유’ ‘거짓말’‘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바보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유행가가 되리’ ‘굿바이 솔로’ ‘빠담 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소리’ ‘그겨울 바람이 분다’ , 2014년 ‘괜찮아, 사랑이야’까지 작품성이 뛰어난 드라마를 집필한 노희경과 이들 작품에...
‘보보경심: 려’는 ‘이죽일 놈의 사랑’ ‘그들이 사는 세상’ ‘아이리스’ ‘그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 작품성과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든 김규태 PD가 연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제작을 할 수 있는 사전 제작제여서 김규태 PD의 연출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보보경심: 려’는 이준기와 아이유 외에 강하늘...
이날 태항호는 "이성경과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에 같이 출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회식을 가던 길이었는데 차 안에서 이성경이 노래를 가는 내내 부르더라. 듣다 못해 '선배, 제발 닥쳐'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으르 자아냈다.
또 태항호는 "그래도 노래는 잘 부른다"며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지만 이성경은 이런...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로케이션 장소라고 장소라고 한다. 연이틀 비가오고 그마나 날씨가 좋았던 날이다. 덕분에 하늘에 구름은 가득했다. 그리고 또 먹었다. 황당하게도 오키나와 사진은 여기까지다. 거의 집에서 은둔을 하다시피하는 바람에 많은 사진을 담지 못했다.
다시 내고향 서울이다. 3박4일간 오키나와에서 초여름 같은 날씨를 만끽하다...
도상우는 입대 전 공식적인 행사없이 가족과 지인들과 시간을 보낸 뒤 입대할 계획이다.
도상우는 2008년 서울패션위크 이주영 패션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모델 활동 중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전향했고, 이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전설의 마녀’,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으르렁을 부르던데 제가 벽에 귀데고 들었어요. 으르렁을 불렀어요"라고 공개했다.
이에 첸은 "당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회식 때다. 드라마 ost '최고의 행운'을 제가 불렀다. 드라마에 디오도 출연했어서 저도 초대 받았다. 조인성도 노래 불렀다"고 밝혔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감성드라마다.
그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카트’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도경수는 순수한 17살 소년의 모습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무뚝뚝하지만 남자다운 모습과 깊은 눈빛 연기로 표현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