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배종옥-유오성-고성희-조달환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신-구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2015년 상반기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스파이’가 김재중-배종옥-유오성의 모습이 담긴 ‘3인 포스터’와 함께 김재중-배종옥-유오성-고성희-조달환 등으로 구성된 ‘9인 포스터’를 선보여 시선을...
고성희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화제인 배우 고성희가 과거 밝힌 이상형이 주목을 끌고 있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고성희는 지난해 11월 한 연예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박해일을 꼽았다. 고성희는 "진하게 생긴 외모보다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이 좋다"라며 "그런 점에서 박해일은 오랫동안 동경한...
KBS ‘연기대상’에 새 금토드라마 ‘스파이’의 주연배우 김재중, 고성희, 배종옥, 유오성이 출연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연기대상’에서는 미리보는 2015년 KBS 드라마 소개자로 ‘스파이’의 주연배우들 김재중, 고성희, 배종옥, 유오성이 등장했다.
유오성은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고있다. ‘마이스’라는...
고성희, MC석 퇴장부터 스파이까지 패션 살펴보니 "전지현보다 청순해"
배우 고성희가 MC석 퇴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작품 '스파이'에서의 패션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고성희는 지난 30일 진행된 '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후 MC석을 난입했다. 당시 고성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고성희' '고성희 MC석 퇴장'
지난 30일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 고성희가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연기대상에서 고성희는 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퇴장하는 과정에서 퇴장로를 찾지 못해 MC 신동엽과 소녀시대 수영의 뒤쪽으로 퇴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고성희는 또 한 차례 반대로 MC석을 가로질러...
'고성희' '고성희 MC석 난입'
30일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 고성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고성희는 이날 신인상을 수상과 소감 발표 이후 무대가 아닌 신동엽과 소녀시대 수영이 자리한 MC석 뒤를 가로질러 퇴장해 화제가 됐다. 특히 퇴장로를 찾지 못해 MC석을 2번이나 가로질러 객석에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고성희·백진희·장나라, 최진혁의 ‘MBC 연기대상’ 축하공연에 ‘활짝’… 오연서·이유리는?
배우 고성희와 백진희, 장나라가 최진혁의 깜짝 무대에 환호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4 MBC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최진혁은 밴드 로열파일럿츠와 함께 ‘사랑의 바보’로 ‘MBC 연기대상’ 2부...
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 고성희, 경황없이 MC석 난입 '휙휙'
30일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상 시상자 고성희가 방송 중 MC석으로 난입했다.
이날 수상을 마친 고성희는 MC석으로 두 차례 지나갔다. 출구를 찾지 못해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그쪽 말고 뒤로 가셔야 한다. 고성희 씨 생방송 중에 뭐하는 짓이냐....
'스파이 김재중' '고성희'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고성희가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차기 작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성희는 MBC에서 '미스코리아'와 '야경꾼일지'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미스코리아'에서는 김재희 역으로 출연했고 '야경꾼일지'에서는 백두산 마고족 무녀 도하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다.
'스파이'는 내년 1월 9일 첫...
[온라인 와글와글] MBC 연기대상 화제…최민수 수상거부, 오연서 표정, 고성희 MC석 난입
2014년 마지막 날인 31일 온라인상에선 MBC 연기대상 시상식 관련 최민수 수상거부, 오연서 표정, 고성희 MC석 난입 등이 화제다.
이외에도 조현민 사과, 스파이 김재중,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송윤아 문정희 등도 화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상위 키워드에 대해...
'고성희' '백진희' '문정희' '한선화'
2014 MBC 연기대상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렸다.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아 열연한 이유리가 대상을 수상했고 역시 '왔다 장보리'에 출연한 김지훈과 오연서가 각각 연속극 부문에서 남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눈길을 끈 것은 수상자와...
일과 관련해서는 냉철하지만 엄마 혜림 역의 배종옥과는 훈훈한 모자 사이로, 연인 윤진 역의 고성희와는 핑크빛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재중이 말끔한 블랙 수트를 차려입은 채 한 손에는 007서류가방을 들고 다소 심각한 표정으로 거리에 나선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어둡고 후미진 골목 안에서 조심스레 주변을 살피며 걷는 등...
배우 고성희가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고성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고성희 입니다. 올 한해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미스코리아’, ‘야경꾼일지’를 마치고 나니까 벌써 한 해가 다 간 것 같아요. 2015년 1월 9일날 ‘스파이’가 첫방송합니다.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더욱 재밌게 좋은 모습...
‘MBC 연기대상’ 신인상 고성희, 방송사고 ‘엉뚱’… 새해 인사 “다음 작품은 KBS에서”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배우 고성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고성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 한해 고성희 배우의 활동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 드리며 고성희 배우의 2015년 새해인사 전해드린다”는 글과 함께 고성희의 새해 인사가 담긴...
'MBC 연기대상' 고성희, 신인상 수상 후 MC석 퇴장소동? 신동엽-수영 당황 "귀신인줄 알았네"
고성희가 수상 후 MC석으로 퇴장해 MC들을 당황케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30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4 MBC 연기대상’이 열린 가운데 '야경꾼일지'에 출연한 고성희가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이날 고성희는 "너무 떨린다. '야경꾼일지...
MBC 연기대상 고성희·한선화, 여자 신인상 수상…고성희 방송사고 신동엽ㆍ수영 ‘당황’
'미스코리아', '야경꾼일지'의 고성희와 '장미빛 연인들'의 한선화가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고성희가 MC석에 난입하는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신동엽과 수영의 사회로 '2014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여자...
MBC ‘연기대상’ 방송3사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 상을 수상한 배우 이유리의 드레스가 주목받고 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는 방송3사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 상에 ‘왔다 장보리’ 배우 이유리가 수상했다.
이날 이유리는 베이지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유리는 수상 후...
‘MBC 연기대상’ 고성희가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4 MBC 연기대상’이 신동엽, 수영이 진행으로 개최됐다.
‘야경꾼일지’의 고성희는 이날 여자신인상을 받았다. 고성희는 “제가 참 많이 서툴고 어색한데 믿어주시고, 함께 고생한 제작진에 감사드린다. 또, 일우오빠 비롯한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