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626.13%로 건설업종에서 가장 높은 부채비율을 기록하고 있고 진흥기업이 364.75%, 고려개발이 335.54%, 계룡건설이 290.72%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신세계건설 286.96%, 한신공영 281.86%, 대우건설 269.61%, 한라 255.80% 등으로 전체 상장사 중 100위 권 내에 대거 자리하고 있다.
건설업은 주택사업의 특성상 프로젝트파이낸싱(PF) 비중이 높아 부채비율이 높을 수...
2019-10-17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