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회복에 기대가 높아진 영향이 크다. 제조업이 2월 82에서 89로, 비제조업이 72에서 77로 올랐다. 제조업의 대기업(93→99)과 중소기업(69→78), 수출기업(94→97)과 내수기업(74→85) 모두 상승했다. 비제조업에서는 도소매업이 크게 호전됐다. BSI에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쳐 산출한 3월 경제심리지수(ESI)도 지난달보다 4.7p 오른 101.3을 기록해, 2018년 6월(100.4)...
2021-04-0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