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폐기물소각업종 최적가용기법 기준서 개정
28일(수)
△환경부 장관 국회 본회의
△환경부 차관 국립공원위원회(서울청사)
△생태계서비스 국민 인식, 2년전에 비해 상승
△제4차 습지보전기본계획 수립
△환경분쟁조정위원회, 환경피해 구제업무 통합해 처리
△팔공산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
△2023년 환경산업체...
원전 신규건설과 계속운전 관련해선 초안과 비교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조속한 확보를 담보하는 법률의 제정'이 인정기준으로 추가됐다.
원전 신규건설과 계속운전은 녹색분류체계 전환부문 활동이 되려면 대상이 되는 원전이 2045년까지 관련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더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보유'와 '사고저항성핵연료(ATF) 사용' 등 몇...
바이오가스는 하수 찌꺼기와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등과 같은 유기성 폐기물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가스로 일련의 처리공정을 통해 도시가스나 수소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파나시아는 바이오가스 사업 및 천연가스, 암모니아를 이용한 수소정제를 포함해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장치(CCS) 등의 사업에 특화된 친환경설비...
펀드 자금은 영국 피터보로시에 폐기물 소각 발전소를 신규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투자될 예정이었으나, 발전소 건설을 맡은 업체가 경영 악화로 개발에 차질이 생기면서 펀드 만기에 투자원금과 이자가 지급되지 않았다.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은 운용사와 판매사들이 상품 판매 시 보험 가입을 이유로 원금 보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며 불완전 판매를...
공사가 끝난 가구의 짐 분류와 폐기물 처리를 완료하고 실내 가구 이동 등 짐 정리 및 배치작업을 통해 입주 준비를 마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동 및 생활이 어려운 장애 노부부가 사는 가구가 거주자에게 맞게 개보수가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은 가구도 무사히 리모델링을 마쳐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서울시와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는...
PC는 건설 폐기물과 배출 가스를 기존 공법 대비 절반까지 줄일 수 있어 친환경 공법으로 손꼽힌다.
또 해외 태양광 발전 개발사업에도 진출했다. GS건설은 2019년 6월 우크라이나 서부 자카르파티아 지역에 IPP 민자발전산업 디벨로퍼로서 설비용량 기준 24MW(메가와트)급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사업에 나섰다.
임 부회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신사업을...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등 개발계획에 따라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신설하는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이다. 남양주시의 폐기물 직매립 문제를 개선하고, 부지 내 생활체육ㆍ문화시설 복합 개발로 주민 생활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양주시는 내년 3월까지 제3자 제안공고(90일) 후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2024년...
새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과 핵폐기물 처리를 위한 고준위 방폐물 관리법(고준위방폐법) 논의가 멈췄다. 국회는 한전법부터 처리하고 나머지 사안들을 협의할 계획이다. 고준위방폐법은 올해를 넘겨 내년까지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소위에서 고준위방폐법을 안건으로 올리되...
선박 금융의 경우, 해운사의 ESG 현황도 파악해야 하지만 선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나 폐기물을, 에너지 효율도 점검해야 하므로 ‘실물 자산’이 직접 ESG 평가 대상이 될 것이다. 도로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에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민관협력, 소위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프로젝트와 같은 인프라 투자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경영 참여형 사모펀드(PEF)는...
13일 오후 3시 20분께 충북 진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굴착기에 치여 숨지는 사고 발생했다.
이날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굴착기 운전기사가 옆에서 작업하던 A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일어났다. 당시 A 씨는 폐기물 처리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구축) △현대건설(탄소 중립 선언 및 환경정책 제정) △현대글로비스 (고객 관계 관리와 기업 사회공헌 전략) 등을 전년 대비 개선 성과로 인정받았다.
또한, 6개사는 △탄소배출 저감 △폐기물 재활용·수자원 관리 △기업 사회공헌 전략 부문에서 공통으로 각 산업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점수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는 계열사별로 추진한 △ESG 중점 전략...
(서울)
△해양폐기물 고부가가치 재활용 활성화 기반 마련
△해상풍력 해역환경 영향,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상어 보존조치 합의
△2022년 섬 여행 후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13일(화)
△해수부 장관 15:00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세종)
△원양산업발전법 안전성 개선 지원사업 자금조성 법적근거 마련(석간)
△수산자원 정책혁신...
기존에 현장별로 관리되던 폐기물의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기, 소음 등의 배출 관리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수립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최근 ESG경영 기조에 맞춰 당사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 환경 관련 분야 환경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추세"라며 "능동적인 관리체계를 통해 ISO14001 인증을 유지하는 동시에...
환경(E) 부문의 주요 성과로는 환경 전담 조직구성과 관리체계 구축, 친환경 기술개발과 적용, 폐기물·용수·비산먼지 관리와 같은 환경영향 최소화 조치, 에너지·온실가스 관리와 같은 기후변화 대응 조치 등이다. 지배구조(G) 부문에는 투명한 이사회 운영과 윤리경영 정착, 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 그리고 정보보호 체계 구축 등이 주요 성과로 포함돼 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및 '건설폐기물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이 2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자원순환 기술개발과 폐기물 발생··처리 환경 변화로 폐기물 처리 기준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업계 부담을 줄이고 순환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내달 2일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을...
건설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와 재활용 확대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환경부는 25일 주요 공공기관 및 민간건설사와 건설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 및 재활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약 체결 8개 공공기관은 △부산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이런 주택생산방식은 공기단축, 건축물 폐기물 감소, 에너지 사용 및 탄소배출 감소, 소음·진동·분진 등 환경문제 해결, 품질향상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으며, 건설 기능인력 고령화 및 숙련공 부족 등 주택건설산업이 당면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하지만 국내 주택건설산업은 여전히 철근콘크리트공법을 바탕으로 한...
SK에코플랜트는 △친환경 3개 △신재생에너지 1개 △스마트건설 3개 등 7개 기업을 수상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친환경 분야에서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순환소재는 폐기물에서 황산을 중화시켜 추출한 석고를 활용해 시멘트 부재료 등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스마트건설 분야에서는 방음터널 내부 온도 상승을 막고 바람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
첫 번째 안건으로는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유치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올라온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대로 고준위 방폐장 관리를 위한 국무총리 산하 행정위원회를 신설하고, 방폐장 부지 선정과 정부 지원 내용 등을 담은 법안이다.
두 번째로는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