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포스코이앤씨가 건국대학교, 인천시설공단,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꿀벌 개체 수 감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미래세대의 생태감수성 제고와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꿀벌은 세계 100대 농작물의 71%를 수분하는 매개로, 인류의 식량 및 생존에 유익한 곤충이나 기후변화, 먹이부족 등의 영향으로 최근 국내에서만 수십 억 마리...
또 프로젝트 유형 운영기관인 건국대학교에서 ‘NextGen 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김 실장은 “최근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고용서비스가 직무 경험”이라며 “청년들이 일경험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직무를 조기에 찾고, 필요한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민간부문이 앞장서서 일경험 확산과 발전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한지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셔리 차 타고 건국대학교에서 발산집까지 호강. 영화배우 탤런트 조형기 아우. 오랜만에 만난 조형기 아우”라고 말했다.
그는 “‘형, 걸음걸이도 시원찮은데 고집부리지 말고 제가 집까지 모셔다드릴게요’ 실랑이 끝에 어쩔 수 없이 편하게 집 앞에 도착했네요”라며 “고맙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한 미국 교민이...
이어 건국대학교의 사례를 소개하며 “ESG TF를 구성했으며, 총 23개 ESG 과제 중 소셜(사회적 책임) 관련 16개 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과정 면에서 1학년 필수과목으로 2학점짜리 ESG 과목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ESG 관련 기업 담당자와 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적절한 주제로 각계의 호응을 얻었다. 높은 관심만큼 사전질의도...
아울러 LH는 이날 설명회 참석자를 위한 강의도 진행한다. 박합수 건국대학교 교수가 ‘2023년 부동산 시장전망’에 대해 강의하고, 이미정 세무사가 ‘부동산 세무’에 강좌를 이어간다. 참석 희망자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 방문하면 되며, 발표 내용을 담은 책자 등은 행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가 ‘K-기업가정신, 그 뿌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배종태 KAIST 교수 등 전문가 3명과 함께 K-기업가정신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에서 재도전까지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새로운 시대 요구에 맞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육성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정신적...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박건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가 초대 이사장으로, 이건세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실 교수가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박 이사장은 “재택의료는 병원 중심 의료의 보완점이자 초고령 사회 지역사회 돌봄 의학의 필수 요소”라며 “학회가 재택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도미노피자는 지난 18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안성 350마리 강아지의 행복한 보금자리’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한 바이오필리아에 피자를 전달했다.바이오필리아는 건국대학교 유기 동물 봉사 동아리로 유기견 보호를 실천하고, 여러 수의사회 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로 16주년을...
황용석 건국대학교 교수도 “민간 투자 문화도 없었고, 민간 투자 시장 자체가 성숙하지 않은 구조로 당시 공적 자금, 지원 정책들이 큰 영향을 미쳤고 씨앗을 뿌린 것”이라며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가 있어야 하고 우리나라와 같이 규모가 받쳐주지 않는 시장에서 글로벌 마켓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해외 투자자의 지원이 있어야 하지만, 정부의 육성도 계속 필요한...
김병연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가상자산의 IEO에 관한 합리적 규제 연구’라는 주제 발표에서 “가상자산 거래소가 자신들의 평판과 성장을 위해 시장에서 참여 자금을 모집하는 자들의 건전성을 컨트롤 할 것”이라며 “IEO를 도입하면 가상자산 거래의 안전성 제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병남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 팀장은 IEO와 관련...
전 신임 상임감사위원은 행정학 박사를 거쳐 한국행정학회 운영이사,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에 대한 의사결정 상황분석’, ‘위기 상황에서의 정보은폐에 관한 한·일 비교연구’ 등 연구논문 30여 편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지식과 식견을 보유했단 평가다.
전 상임감사위원은 “위기는 곧...
서울시립대 차기 총장으로는 원용걸 경제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원 교수는 오는 3월 1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날 이임식에는 이호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현 창원대학교 총장), 전영재 서울총장포럼회장(현 건국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총동창회장과 교직원, 학생들도 자리했다.
한국전력공사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영상 전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를 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전 신임상임감사위원은 한전의 전체적인 경영 정책 등 감사를 총괄할 예정이다.
27일 한전은 전라남도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상임감사위원에 전 전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 신임 상임감사위원은 행정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행정학회 운영...
김병연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안병남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 팀장과 박선영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마지막 세션에선 토큰증권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큰증권 발행·유통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시사점’을 발표한다. 토론 패널로는 이정수...
이사회에서는 박건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전 대한치매학회 이사장)가 초대 이사장으로, 이건세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초대 회장에 각각 선임됐다.
또한 이사회는 4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창립 총회와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리기로 했다.
박건우 이사장은 “급속한 고령화 속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이날 두 번째이자 마지막 발표를 맡은 김병연 건국대학교 교수는 주요 국가 대부분이 단행법으로서의 회사법을 갖고 있다고 했다.
김 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쟁력 확보의 방법으로 체계적인 회사법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실제 미국과 영국은 거래법과 조직법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이를 구분해 운영...
최우수상에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생활한복 ‘한’을 제작한 영남대학교 ‘어바웃(ABOUT)’팀이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서울시립대학교 ‘반짝공작소’, 충남대학교 ‘애드리’, 건국대학교 ‘CES’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들 5개 팀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대학교 환경동아리 리그’는 환경 분야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더 좋은...
무인항공기 개발로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UAM 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 건국대학교와 함께 국내 최초로 ‘U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으며, 지난 2월에는 ‘K-UAM One Team’과 공동으로 UAM 생태계 전반 백서인 ‘UAM 에코 시스템 블루프린트(Ecosystem Blueprint)를 작성하는 등 우리나라 UAM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