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팀 훈련복, 여자 축구팀 유니폼, e스포츠, EDS(2군) 선수 유니폼 소매로도 범위를 확대해 넥센타이어 브랜드 노출을 강화한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지난 5년 동안 맨시티와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오며 많은 이정표를 세우며 성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전략적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계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투명한 정보를 공개하고 고객과 주주,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제고 및 기업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지금까지 일궈온 78년의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CSR 활동들을 전개하며 지속적인 혁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 대리점에서 행사 제품 4개를 구매 및 대여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먼저, 넥센타이어 유통 브랜드인 ‘타이어테크’에서 전용 제품 ‘엔페라 프리머스 AS T1’ 4개를 구매한 고객을...
넥센타이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비대면 타이어 방문 교체 서비스 ‘넥스트레벨 GO’의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넥스트레벨 GO'는 타이어 전문가가 최첨단 장비와 함께 고객의 차량이 위치한 장소로 방문해 소비자와 대면하지 않고도 타이어를 교체하는 신개념 서비스다. 국내 타이어 업계에서 비대면 타이어 방문 교체 서비스는 넥센이 처음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방역 물품 지원과 긴급 구호 물품 지급 및 자가격리자 생필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이번 위기 상황을 극복해 우리가 모두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넥센타이어가 타이어 대여 서비스인 ‘넥스트레벨’의 홈쇼핑 생방송을 진행한다.
넥센타이어는 오는 2일 밤 10시부터 45분간 ‘홈앤쇼핑’을 통해 대여 서비스 '넥스트레벨'을 판매한다. 60만 개 돌파 기념으로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넥스트레벨’은 넥센타이어가 업계 최초로 실시한 타이어 대여 서비스다.
타이어를 대여하고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 및...
위한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온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각 사업본부를 밀착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왔다.
한편, 강호찬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설된 유럽지역대표를 겸임하며 회사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구조 개편과 함께 대외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은 “아시아 지역을 벗어나 유럽에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진정한 세계적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리는 동시에, 주요 자동차 업체의 본고장인 유럽에 생산거점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프리미엄 OE 공급과 후속하는 RE 시장의 판매 확대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맨시티와의 협력으로 축구팬과의 교류를 늘리고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은 "2015년부터 지속해온 넥센타이어의 맨시티 후원이 성공적인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시즌에도 또 한 번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맨시티의 영국 프리미어리그 2년 연속 우승을 기념하고, 넥센타이어와 맨시티 간의 성공적인 협력 관계와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강호찬 부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 및 넥센중앙연구소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더 넥센 유니버시티’는 약 2년여 간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서울 마곡 산업단지에 연면적 5만7171㎡,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연구동과 사무동을 포함한 2개의...
넥센그룹은 측은 14일 "지주사인 ㈜넥센과 넥센타이어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던 강호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배중열 ㈜넥센 부사장이 ㈜넥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강호찬 부회장은 2001년 넥센타이어 재경팀 입사를 시작으로, 생산관리팀, 구매팀을 거쳐 경영기획실 상무와 영업본부 상무...
명성에 걸맞게 이번 페스티벌 무대를 시작으로 체코와 슬로바키아 내 3개 도시를 돌며 순회공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는 “체코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 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의 승인과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의결됐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은 "올 한해도 거래처 다변화를 기반으로 한 판매 확대와 공장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에 힘써 회사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고속 주행 시 안정적인 코너링과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포르쉐에 OE 타이어를 공급하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 OE공급을 더욱 강화해 우리의 품질과 기술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중 회장, 강호찬 사장, 넥센타이어가 각각 12만주, 3만주, 15만주를 출자했다. 이들의 지분율은 각각 40%, 10%, 50%다.
2010년 말 매출 15억 원, 3억 원에 불과했던 넥센L&C는 지난해 말 매출액 1237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특수관계인과 거래 규모는 1001억 원으로 내부거래 비중이 81%에 달했다.
한화그룹도 이달 SI(시스템통합)...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은 “무바달라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은 ‘2025년까지 타이어 업계 글로벌 톱 10 진입’이라는 회사의 목표를 앞당기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왈리드 무바달라 그룹 부사장도 "이번 투자 결정은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경쟁력과 타이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