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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발언대] 강선우 “약자 놓친 ‘약자 복지’,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2022-11-22 05:00
  • [국감 핫이슈] ‘마약 국감’ 된 식약처 국감…오유경 처장 “TF 신설해 대처”
    2022-10-07 15:56
  • [국감 핫이슈] 이틀째 돼서야 '복지부·질병청 국감'…백 청장 주식 등 도마
    2022-10-06 14:27
  • [국감 핫이슈] “국내 대마밭 축구장 715개 면적…식약처 관리감독은 부실”
    2022-10-04 14:00
  • 尹 "자립청년, 과감한 지원"...입법 급물살타나
    2022-09-14 19:14
  • '장애인 국가책임제'…여야는 '돌봄 굴레'를 벗길 수 있을까
    2022-09-11 06:00
  • 與野 "발달장애 가족 참사는 '사회적 재난'…국회 특위 띄워야"
    2022-07-06 16:33
  • [종합] 민주 전준위 공식 행보 시작…안규백 "누구나 합의할 수 있는 규칙 만들 것"
    2022-06-20 13:57
  • 민주 전준위 공식 행보 시작…안규백 "누구나 합의할 수 있는 규칙 만들 것"
    2022-06-20 12:21
  • “이재명·홍영표·전해철 불출마해야”…민주 계파 갈등에 주목받는 ‘7080’
    2022-06-13 11:12
  • 퇴임 앞둔 박병석 "통합과 미래 위한 정치의 길 열어가달라"
    2022-05-25 14:35
  • 김현숙의 모순 “(여가부) 폐지 동의하나 기능 없애는 건 아냐”
    2022-05-11 17:20
  • 정호영, '아빠찬스' 논란에 "도덕적·윤리적 문제 없어"…사퇴론 일축
    2022-05-03 16:12
  • 정호영 "보건복지부 현 체계 유지해야"…사실상 분리 반대
    2022-05-01 21:05
  • “의학에 뜻 있다”던 정호영 아들, 학부 4년간 관련 과목 2개 수강
    2022-04-15 08:39
  • [고위공직자 재산] 국회의원 83%, 재산 늘었다… 1년새 평균 3억↑
    2022-03-31 00:45
  • 이탄희 등 민주당 의원 53인 "국민의힘, 다당제 정치개혁 동참해달라"
    2022-03-21 15:52
  • 2022-03-11 10:09
  • 방역 당국 "코로나19 백신 접종-시력 저하 인과성 확인 단계"
    2022-01-31 21:27
  • 공항 소음 피해 대책ㆍ보상 확대 추진
    2022-01-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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