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와 인접한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은 20205년 개통 예정인 강북횡단선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영훈초와 영훈중, 영훈고, 대일외고 등 10여 개 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현대백화점과 이마트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CGV는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롯데캐슬 트윈골드 견본주택은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일대에서 다음 달 중...
조합이나 시공사 측에선 청량리역에 강북횡단선과 면목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ㆍC노선이 추가 개통하고 복합환승센터가 개발되면 래미안 엘리니티 역시 그 후광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HUG가 승인한 분양가대로라면 래미안 엘리니티 84㎡형은 9억5000만 원 안팎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 신축 단지 분양가를 약간 웃돈다. 지난해...
또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강북횡단선(추진 중), 면목선(추진 중)도 계획돼 있다. GTX B·C노선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삼성역까지 모두 한 정거장 거리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인프라, 다수의 개발 호재 등을 갖춰 많은 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아울러 힐스테이트 브랜드까지 갖추고 있어 오피스텔과...
여기에 추가로 GTX-B노선(2019년 8월 예비타당성 통과), GTX-C노선(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통과)과 더불어 지난해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강북횡단선(추진 중), 면목선(추진 중)도 계획돼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약령시장, 경동시장, 청량리종합도매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지하 5층~지상 최고 주거형 오피스텔 3개 동 486실과 상업시설로 단지를 꾸몄다. 호실당 전용면적은 전용면적 37~84㎡다.
롯데건설은 성북구 길음역세권 재개 단지인 ‘길음역세권 롯데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과 강북횡단선(예정)이 지나는 길음역이 단지와 맞닿아 있다. 395가구 가운데 21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여기에 추가로 GTX-B(2019년 8월 예비타당성 통과), GTX-C(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통과) 노선과 더불어 지난해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강북횡단선(추진중), 면목선(추진중)이 계획돼 있다.
도로 여건도 우수하다. 왕산로, 고산자로, 천호대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강북권은 정비사업 추진이 더뎌 대부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을 것으로 보여 새 아파트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라며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강북횡단선 등 추가적인 교통 호재가 많아 강남북 균형 발전이 가능해지면서 미래가치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청량리역은 향후 GTX 노선 및 면목선∙강북횡단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에선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1차 분양분인 전용 40~84㎡ 오피스텔 943실이 내달 공급된다. 경춘선과 서울 지하철 6호선이 지나는신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 사업도 2022년 착공 예정이다
향후 청량리역에는 하루 이용자가 6만 명으로 예상되는 GTX-BㆍC와 함께 도시철도 면목선 및 강북횡단선 등 4개 신규 노선이 계획돼 수도권 광역철도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광위는 GTX 건설을 계기로 청량리역을 동북권의 광역 환승 거점으로 육성해 신규 철도망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용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구상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교통부문의 경우 △세검정 경유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용산~고양 삼송) 추진과 △상명대·평창동 경유 강북횡단선 경전철(목동~청량리) 조기 착공을 약속했다. 광화문 광장 재조성 문제는 교통 문제를 해결한 뒤 논의할 방침이다.
이처럼 많은 후보가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의 민심을 얻기 위한 달콤한 공약을 내걸었지만, 막상 당선 이후에는 이행률이 낮다는 게 업계...
서울 등 수도권 각지에서 총선 공약으로 나온 △신분당선 연장 △강북횡단선 추진 △GTX 착공 속도 등 각종 개발 공약들은 이벤트성 호재인 만큼 국지적이고 일시적인 영향에 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특히 강남권에선 재건축 사업이나 대출 및 종부세 등에서 규제 완화를 기대했던 다주택자들이 실망 매물을 던질 가능성이 커졌다. 총선 결과에 따라...
아울러 황 대표는 평창동 맞춤 공약으로 홍제천 복원 사업과 신분당선 및 강북횡단선 추진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경제를 살리는 것이다.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과 근로수당 급격한 인상, 근로시간의 과격한 단축 등을 바로잡아 민생경제가 되살아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반민주악법인 선거법과...
그는 청량리역에서 목동을 잇는 강북횡단선 착공을 본격 추진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C) 건설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초갑 의원 재임 시절 ‘재개발 전문가’로 통했던 이 후보는 1호 공약으로 부동산 분야를 내세웠다. 그는...
그는 △교남동에 초등학교 신설 및 대신 중·고교 존치 △양도소득세 등 세금인상 정책 회귀 △전통시장 상인·자영업자·소상공인 세금 감면 및 지원 확대 △박원순식 광화문광장 확대 구상 전면 백지화 △종로 4차산업혁명 특구 조성 및 청년 일자리 1000개 창출 △신분당선 종로 경유 및 강북횡단선 추진 △대형 지하주차장 건설 △한옥 직불금 도입 등을...
◇황교안 '신분당선 연장, 강북 9호선 공약'…"교통 불균형 바꿀 것"
4·15 총선에 서울 종로구 후보로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3일 신분당선의 종로 관내 통과와 강북횡단선 사업으로 '강북 9호선'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신분당선의 서울 용산~고양시 삼송 구간을 연장하면서 해당 노선이 종로의 서북부를 관통하게 해 종로...
여기에 서울시는 길음동과 동대문구 청량리,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양천구 목동 등을 잇는 강북횡단선도 추진하고 있다.
김 사무장은 “동북선ㆍ강북횡단선이 개통되면 길음동과 월곡동 일대는 더블ㆍ트리플 역세권이 된다”며 “강북에서 도심이나 여의도로 출근하기엔 이만한 동네가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호재가 맞물리면서 주변 아파트 가격도...
여기에 강북횡단선과 면목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ㆍC노선까지 개통하면 ‘8중 역세권’이 된다. 역사(驛舍) 공간 재배치가 필요한 이유다.
대광위와 서울시 등에선 청량리역을 지하 7층까지 파 내려가 철도 플랫폼과 버스 환승센터 등을 배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6개 철도 노선과 버스 환승센터 등을 지하에 배치하고 그 위로...
현대엔지니어링도 4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옛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부지에 오피스텔 486실을 분양한다. 걸어서 3분이면 청량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청량리역엔 도시철도 노선만 4개(1호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ㆍ분당선)가 지나간다. 도심과 강남권까지 10~2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강북횡단선과 면목선, GTX-BㆍC까지 개통하면 ‘8중 역세권’이 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강북횡단선에 포함돼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오는 2021년 착공 예정인 강북횡단선은 완·급행 열차 운행이 가능한 25.72㎞의 노선으로 ‘강북의 9호선’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해 착공 목표인 서대문구 핵심정책사업 ‘홍제 언더그라운드시티’ 조성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홍제역~홍은사거리까지 이르는 구간에...
여기에 강북횡단선과 면목선, GTX-BㆍC까지 개통하면 ‘8중 역세권’이 된다. 직주 근접성을 선호하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선 이 같은 장점이 점점 부각될 수밖에 없다.
최근엔 미주아파트도 ‘재건축 초읽기’에 들어갔다. 서울시가 3일 재건축정비구역 지정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했기 때문이다. 도시계획위원회가 정비구역 지정을 승인하면 정식으로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