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검사기관과 취급시설안전관리위원회 등에서 전문가 검토를 거쳤으며 시민사회, 산업계, 관계부처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주요 개정내용은 △취급시설 기준의 명확화 △현장 여건을 고려한 시설 기준의 보완 △업종·공정 특성에 맞는 시설 기준 재정비 등이다.
우선 운반 용기 기준 적용 대상 및 사용연장검사 수행기관 등 구체적인...
LG전자는 겨울철을 대비해 금속 용해, 성형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정을 수행하는 6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ㆍ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소화기, 소화전, 소화 펌프 등의 관리 및 동작 상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콘센트와 분전함 등의 과부하 및 과전류 여부 △가스누출 여부 △생산설비 안전장치...
10 국외출장(미국)
△산업부 1차관 13:00 기업혁신대상 시상식(대한상의)
△산업부 2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한-사우디 투자협력 성과를 조기 극대화하기 위한 총괄기구 발족
△범정부적 규제혁신을 통한 외국인투자환경 개선
△긴급안전점검 대상 35개 광산 특별점검 실시
△우리기술 반영 우수표준 10종 선정
△해외 수입규제·비관세장벽에...
LX세미콘은 올해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경영 성과를 비롯해 인권·노동, 안전보건, 공정거래 등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한국ESG기준원은 기업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자 2002년 설립된 국내 ESG전문기관 중 하나이다. 올해는 상장사 및 비상장사 1033개사를 대상으로 ESG평가를 진행했다....
부사장)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 및 대응(구권호 포스코건설 선임고문)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기중앙회는 올해 협동조합이 추천한 기업들에 대해 ESG 무료 컨설팅을 하고, 탄소중립 컨설팅을 통해 업종별 공통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 업종별 협동조합이 ESG라는 새로운 이슈에 정부...
“리튬과 희토류는 곧 석유와 가스보다 더 중요해질 것이다. 희토류에 대한 우리의 수요는 2030년까지 5배로 증가할 것이다.” 이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020년 연설에서 핵심원자재법(RMA, The Critical Raw Materials Act)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한 말이다.
EU는 2030년까지 녹색대륙, 디지털유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두...
소비자원과 가스안전공사는 조사대상 제품을 판매한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에게 해당 제품과 국내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유사 가스용품에 대해 판매를 차단하고 게시물 삭제, 미인증 가스용품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입점 사업자의 관리를 강화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가스용품 관련 위해제품의 국내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안전관리방안을 관계부처와...
도서관,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위험요소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가스시설물 안전관리 및 점검 및 수도계량기 등 피해현황을 수시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예년보다 늦게 찾아오는 한파로 예상하지 못한 사고나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증대상 요건도 추가로 완화한다. 이에 따라 내년 말까지 PF 보증 규모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10조 원, 한국 주택금융공사(주금공·HF) 5조 원 등 총 15조 원 규모로 확대된다.
또한, 부동산 PF 보증과 신설한 5조 원 규모의 미분양 PF 보증을 당초 내년 2월에서 내년 1월로 앞당겨 시행한다. 아울러 올해 안에 등록임대사업제 개편, 재건축 안전진단 개선 등의 부동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문별 1위 기업이 선정됐다.
지역난방공사는 △ESG위원회 신설 및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ESG 경영체계 구축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 △‘푸르메 여주팜’ 설립을 통한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 △지속가능 상생숲We 포레스트사업 및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 확대 △국내 최초...
50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도입했다. 사업장 내에서는 LED 조명 교체, 공조기 효율화 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했으며, 에너지, 폐기물 처리량 등 환경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사회 부문에서는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목표로 ESG 관련 협력사 행동 규범을 강화하고 진단 지표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핵심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진단 및...
또 사내 임직원 대상 사무공간 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그린 제일’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양한 고객사에 친환경 캠페인을 선제안해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제일기획은 지난 7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진행한 EGS 경영 활동을 공개했다. 향후에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ESG...
이달부턴 중증질환 산정특례, 요양급여 장기 미청구, 장기요양등급, 맞품형 급여 신청, 주민등록 세대원 등 5개 정보를, 내년 하반기에는 재난적 의료비 지원대상, 채무조정 중지(실효) 정보, 고용위기(고용단절·실업) 정보, 수도요금 체납 정보, 가스요금 체납 정보 등 5개 정보를 추가한다.
특히 위기가구 발굴의 정확도를 높이고자 ‘개인’ 중심의 발굴 대상자 선정...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도 산업무역진흥청 특임 차관 면담
△2022년 디지털헬스 테크포럼 개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점검, 위험사항 조치
△제조업의 디지털화, 스마트제조 표준을 활용하여 앞당긴다
23일(수)
△산업부 장관 15:00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나루H, 마포)
△통상교섭본부장 10:00 아이슬란드 장관 접견 (롯데H)
△산업부...
또 산업부는 지난달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고한 ‘에너지 다이어트’ 10개 방안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지난달 전북 무주에서 발생한 기름보일러 가스 누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름·연탄·화목 보일러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지자체 및 관계부처와 안전수칙 안내와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설치·관리 기준과 관련된 제도를 정비한다.
산업부는 이날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3개월간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2만 6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지자체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에너지 시설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전기분야에선 전기장판과 전열기 등 계절용 난방기기의 안전한 사용, 누전 차단기 동작과 설치 여부, 전기배선 누전 점검 등을 확인한다. 가스 분야는...
파산보호 신청 대상에는 FTX 유동성 위기의 진원지인 알라메다리서치 등 130여 개 계열사도 포함됐다. 알라메다로 인해 발생한 FTX의 채무는 100억 달러(13조20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FTX의 파산이 업계 전반의 유동성 위기를 부르는 ‘코인 판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리먼 사태)’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리먼 사태는 한때 미국의 4대...
올해부터 전기‧가스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도 새롭게 추가돼 전년에 비해 35% 증가한 20만1000세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3만6145명에게는 평상시 안부 확인에 더해 한파특보 시 격일로 전화‧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한다.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 내내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등 대상 긴급 안전점검 결과
△일상 속 에너지 다이어트로 에너지 위기 극복 해법 찾는다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간담회 및 설명회 개최
△EU 통상현안 점검 전문가 간담회 개최
△새만금 풍력발전 사업 관련 조사결과 및 후속조치
△2022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결과
17일(목)
△산업부 1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10:00 예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