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원자재와 관련한 관련 상장지수증권(ETN), 상장지수펀드(ETF)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신한 은 선물 ETN(H)'는 8일 1만4880원으로 지난달 말 대비 새 12.7% 올랐다. '한투 구리 선물 ETN'은 1만1435원으로 같은 기간 5.4%, '대신 S&P WTI원유 선물 ETN'은 9055원으로 4.2% 상승했다.
상품 거래량도 늘고 있다. 미래에셋운용의 'TIGHER 구리실물 ETF'의 거래대금은...
2024-04-08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