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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진,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 국내 기술이전 계약 체결
    2022-02-24 14:52
  • 5~11세 백신 허가…전문가 “시기적으로 늦어…자율접종 맡겨야”
    2022-02-23 14:20
  • 엑세스바이오, 지난해 매출 5051억…진단키트 수요 확대로 4배 '껑충'
    2022-02-23 13:56
  • 미국 FDA, 2차 부스터샷 허가 검토 착수…“올가을 접종 가능성”
    2022-02-20 17:54
  • 랩지노믹스, 베트남·말레이시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인증·등록 완료
    2022-02-17 11:06
  • 2022-02-17 10:14
  • 오미크론 '속수무책' 확산…4차 접종이 해결책 될까
    2022-02-15 14:43
  • “한국 여행 피하라” 미 CDC, 여행경보 최고단계로 상향...4단계 140개국 육박
    2022-02-15 08:54
  • "부스터샷 효과, 5개월 지나면 87%→31%로 낮아져"
    2022-02-12 11:00
  • GC녹십자 美자회사 큐레보, 시리즈A 투자 700억 유치
    2022-02-11 11:01
  • “코로나 대유행서 빠져 나오고 있다”...‘팬데믹 출구전략’ 잰걸음
    2022-02-10 14:36
  • 미국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확산...CDC “마스크 지침 변경은 아직”
    2022-02-10 08:10
  • 방역 당국 "코로나19 백신 접종-시력 저하 인과성 확인 단계"
    2022-01-31 21:27
  • 벌써 40개국서 발견...'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정체는
    2022-01-28 14:01
  • 미국 오미크론 사망자, 델타 정점 때보다 늘어
    2022-01-27 13:27
  • ‘백기 든’ 바이든 행정부...민간 기업 백신 접종 의무화 결국 철회
    2022-01-26 16:41
  • WHO “다음 변이, 오미크론보다 전염력 더 셀 것”
    2022-01-26 08:53
  • 스타벅스, 미국 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 취소
    2022-01-20 11:20
  • 미국 CDC "가장 안전한 코로나19 방어 수단은 백신"
    2022-01-20 09:58
  • 미국 신규 확진자 134만 명 사상 최고치...파우치 “결국 모두 걸릴 것”
    2022-01-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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