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폭염과 전력피크 등 여름철 재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사 전략 점검에 나섰다. 작업중지권을 적극 활용한 현장 안전 강화와 함께, AI 생태계 구축과 수출지원 플랫폼 등 미래 혁신전략도 함께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9일 본사에서 ‘2025년 7월 KOSPO 미래전략해커톤’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준동 사장을
부산시가 기장군 장안읍 일대에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는 자족형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도심 외곽 대규모 산단에 직주락(職住樂) 모델을 적용한 첫 시도로, 첨단 제조업 중심 산업벨트 조성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9일 국토교통부의 수요 검증과 산업입지정책 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쳐 '동부산이파크 2단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공개매수를 통해 비올 지분 83%를 확보했다. VIG파트너스는 비올의 자진상폐를 노리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특수목적법인(SPC) 비엔나투자목적회사를 통해 비올 지분 83.52%를 확보했다. VIG파트너스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7일까지 공개매수를 통해 2849만8315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폐기물 처리 전문업체 코엔텍 숏리스트(적격인수 후보)에 들었다. 어펄마캐피탈은 지난해부터 폐기물 처리 관련 업체를 인수하고 있다. 과거 어펄마캐피탈은 환경기업 EMC홀딩스 매각으로 성공적인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한 바 있어 이번에도 폐기물 업체를 통해 대박을 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한화투자증권은 8일 상법 개정안 통과가 국내 유통 기업들의 자체적인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 구조 개선,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관점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타 업종 대비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높은 편인 한국 음식료 기업은 대주주의 사익 편취로 인한 기업가치 하락 리스크, 지나치게 보수적인 경영 기조와 주주환원
농식품부 간담회 후 결정...유통업체와 협력해 7~8월 가공식품 집중 할인식품·유통기업, 소비쿠폰 영향 적어...원가 부담 여전⋯정부와 지속 소통
정부가 여름철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전례 없는 ‘가공식품 대할인전’에 나선다. 라면과 빵, 커피, 아이스크림 등 여름철 인기 소비재를 중심으로 7~8월에 최대 50% 할인 행사가 본격화된다. 유통 대기업
CJ제일제당ㆍ대상만 1% 이상 지출전체 연구개발비는 4000억 수준 그쳐'세계 1위 식품사' 네슬레와 5.7배 차
역대급 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정작 미래 경쟁력의 핵심인 연구개발(R&D)에는 매출의 1%도 투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K푸드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기술 개
한국투자증권은 KT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9.5% 상향했다. 전날 종가는 5만8200원이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KT의 2분기 매출액은 7조2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06
특별대책반 운영·예방키트 보급…반복 재해 방지 위해 현장 중심 대책 강화
정부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 장해와 반복 산업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일터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27일 본부 실·단장과 전국 31개 일선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및 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고 2
배스킨라빈스가 K팝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배스킨라빈스는 르세라핌의 자신감 넘치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 모델 첫 공식 활
SK엔무브 지분 30% 매입FI 보유 지분 8593억 원 취득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경영권을 강화하기 위해 SK엔무브 지분 30%를 매입해 SK이노베이션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SK엔무브의 기업공개(IPO)는 잠정 중단된 상황이다.
25일 SK이노베이션은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주식의 취득’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다음 달 2
넥스트레이드(NXT)는 올해 3분기 매매체결 대상 종목으로 총 791개 종목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380개, 코스닥시장에서 411개가 각각 매매체결 대상 종목에 포함됐다. 이번에 신규 편입된 종목은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총 105개다. 112개는 매매체결 대상 종목에서 빠졌다.
구체
“광주·전남·무안·기재부, 국방부, 국토부 참여"취임 3주만에 광주 방문해 타운홀 미팅 개최강기정 시장 "광주가 1조 원 지원" 약속 재확인김산 무안군수 "신뢰 문제" 제기, 국가 주도 요구김영록 지사 "연말까지 기본 합의 도출" 의지 표명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실 산하에 6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
하나증권은 크래프톤이 일본 3대 광고회사 중 하나인 ADK홀딩스를 인수하며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25일 "이번 인수를 통해 크래프톤이 게임 중심의 성장 전략을 넘어 콘텐츠 포트폴리오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5
빵 반죽 80~90%만 구워 급속냉동...필요할 때만 조리 간편서브큐·신세계푸드·SPC삼립, 홈베이킹 수요 늘자 사업 강화2030년 파베이크 시장 규모, 1조3000억 원까지 확대 전망
고물가에 베이커리 빵값도 부담스러운 요즘. 집에서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는 ‘파베이크(par-bake, 급속 냉동 빵)’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식품업계는 신제
삼성증권은 세계 최대 대체자산운용사 블랙스톤(Blackstone)과 블랙스톤 대표 사모대출펀드 ‘블랙스톤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 아이캐피털 오프쇼어 액세스 펀드 SPC(Blackstone Private Credit Fund iCapital Offshore Access Fund SPC)’에 투자하는 ‘BCRED-O’ 신탁상품을 1500억 원 단독 모집했다고
SPC가 운영하는 쉐이크쉑(Shake Shack)이 24시간 운영하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매장에서는 쉑버거 등 대표메뉴 외에도 공항 특성에 맞게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에그 앤 치즈 △베이컨 에크 앤 치즈 △웨이크업 쉑 △브렉퍼스트 토츠 등 모닝메뉴를 판매한다.
세계경제포럼 슈왑재단 총회서 ‘사회적 가치 거래’ 개념 제안 SK 10년 실험, 글로벌 대안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문제를 해결한 성과를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인정하는 새로운 시장 모델, ‘사회적 가치 거래’를 제안했다. 지속가능한 사회혁신을 위해 기존 자선이나 기부를 넘어선 ‘성과 기반 인센티브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최
SPC그룹은 윤리·준법 체계를 감독하는 상설 독립 기구 'SPC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장은 김지형 전(前) 대법관이 맡았다. 첫 회의에선 최근 SPC삼립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와 관련 철저한 원인 조사와 후속조치를 권고했다.
SPC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윤리·준법 관련 정책과 규정을 심의하고 의결한다.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