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며 중동행 비행기에 안심하고 탑승해도 된다고 12일 안내했다.
대한항공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메르스 의심환자 기내 발생시 처리 절차 △메르스 감염 예방수칙 강조 △체온 측정을 통한 탑승전 스크리닝 절차 등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사내 대응조직
내년부터 선택진료가 전면 폐지된다. 그동안 환자들은 선택진료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면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선택진료비 폐지에 따른 보상방안' 등을 보고하고 내년 1월부터 적용키로 했다.
선택진료비는 항목에 따라 15~50%의 추가 비용이 발생해 환자들의 부담이 지적돼 왔다.
선택진료
올 상반기 우리나라 국민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 인기검색어 1위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2위는 '이태임 예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코리아는 29일 '2015년 상반기 인기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이를 보면 우리나라 전체를 뒤흔든 메르스가 1위에 올랐고, 예능 프로그램 녹화중 욕설과 반발로 논란을 일으킨 이태임과 예원이 2위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추가로 메르스에 감염돼 의료진 감염이 또다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26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26)가 지난 25일 181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의사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병원 응급실 안전요원 135번
메르스로 인해 병원 방문을 기피하고 또 메르스에 노출된 병원을 방문한 환자는 물론 그 병원의 직원과 가족들과의 접촉도 꺼리는 상황, 감염의 두려움 보다는 환자의 생명을 위해 사투를 벌인 소식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일 메르스 잠재노출 환자에 대한 응급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대구시에 거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자의 유가족에 대해 장례비와 사망 보상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 사망자에 대해 장례관리지침 등에 따라 화장시설 이용료와 시신 밀봉 등 비용을 지원하고 이 외에 추가 장례비용이나 유족 보상금을 지원할 지의 여부도 논의 중이다.
복지부는 사망자 시신으로 인한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 중 의료진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신규 메르스 확진자 8명을 발표, 이들 중 의료진 2명(160번·162번 환자)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 레지던트인 160번 환자(31)는 76번 환자(75·여)가 응급실에 방문했을 때 같은 공간에 있다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삼성서울병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시 소방공무원이 24시간 총력을 다하고 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내 모든 소방서는 지난 7일부터 메르스 환자 이송전담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메르스 전담 119구급대는 소방서별로 지정돼 총 23대가 운영 중이며 46명이 2인 1조로 근무하고 있다.
이송전담반은 16일 오후 3시 현재 메르스
김제·시흥까지 메르스 확산, N95 마스크 해외직구 하는 법은?
7일 전북 김제, 경기 시흥에서도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며 바이러스 공포가 가시지 않고 있다. 메르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도 불티나게 팔리면서 일부 소비자는 해외직구를 통해 이를 구매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건 시중에서 품귀현
메르스 완치 n95마스크
메르스 첫 완치 환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n95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르스 마스크로 불리는 N95 마스크는 대부분 품절되는 등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N95(식약처 기준 KF94) 이상 보건용 마스크는 공기 중 미세 물질을 95% 이상 걸러주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차단한다.
N95 마스크는
에프티이엔이가 독점적 기술우위를 갖고 있는 나노섬유를 활용한 마스크를 소방안전복지사업단 등을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N95’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에프티이엔이는 전일대비 280원(8%) 상승한 3780원에 거래 중이다. 메르스 확산에 케이엠(14.91%), 오공(12.71%),
서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가 시민 1500여명과 직·간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4일 오후 10시30분 긴급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35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병원 의사 A씨는 14번 환자와 접촉했으며, 지난달 29일부터 경미한 증상이 시작됐고 30일 증상이 심화됐다.
"메르스 걱정되니까, 마스크 쓰고 출근해"
"무슨 마스크야. 화장 지워져!"
출근길, 어머니와 현관문 앞에서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지하철에 몸을 싣는 순간
후회가 폭풍처럼 몰려왔습니다.
남녀노소 막론하고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더군요.
'아...엄마 말 들을걸ㅠㅠ'
여러분은 모두 마스크 쓰고 출근 하셨나요?
요즘 중동
보건복지부가 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해 숙지해야 할 사항을 담은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정의) 메르스는 중동에서 발생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2. (증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보건당국은 시중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4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의심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N95 이상의 호흡 마스크, 고글, 안면부 가리개, 1회용 가운을 착용해야 한다"며 "체액이나 분비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장갑도 착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해 숙지해야 할 사항을 모은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4일 발표했다.
주 내용은 메르스의 정의와 증상, 그리고 전염 및 전파, 예방법 등이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낙타를 주의하라'는 등의 내용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이는 보건당국이 메르스 초기 대응에 나설 당시, 메르스 예방법으로 ’낙타와의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