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 모델은 K3가 3392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모닝(3355대)과 레이(2020대), 스팅어(292대) 등 총 1만4978대가 팔렸다.
K시리즈는 K3를 포함해 K5 2787대, K7 2226대, K9 906대 등 전년 동월 대비 약 5% 상승한 9311대가 판매됐다.
RV 모델은 쏘렌토 4157대, 스포티지 2214대, 니로 1774대 등 총 1만4068대가 팔렸다.
◇해외서 스포티지 인기 지속=2월...
기아차 포르테(1만9774대·국내명 K3)도 11.6%의 성장세를 보였다.
차종 다변화 효과도 작용했다. 지난해 멕시코에 첫선을 보인 현대차 스타렉스(862대)와 기아차 카니발(818대)은 새로운 미니밴 수요를 확보해 전체적인 판매량 증가에 기여했다.
업계 관계자는 "멕시코에서 한국 자동차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 및 보증기간으로 좋은 평가를...
2011년부터 기아차 디자인센터장을 맡아 K3 디자인을 주도하는 등 K시리즈 라인업 완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수석부회장에 오른 정 부회장은 그룹 전반에 걸친 인사 쇄신과 조직 개편, 신사업 전략, 지배구조 개편 등을 총괄 중이다. 승진과 함께 설영흥 중국사업담당 부회장을 시작으로 2명의 연구개발본부 부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하는 등 고위 임원...
이어 리오(프라이드)가 2만3718대, K3가 1만9956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지난 1월 23일 출시한 쏘울 3세대 모델 ‘쏘울 부스터’와 향후 출시 예정인 SP2(소형 SUV) 등 다양한 신차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 해외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17만898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전년 동월 대비...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63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으며 리오(프라이드)가 2만3718대, K3가 1만9956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한 3만8010대에 머물렀다.
승용 모델은 K3(4148대)가 가장 많이 팔리는 등 총 1만7921대가 판매됐다. K시리즈의 경우 K3, K5(3287대), K7(3000대), K9(1047대) 등 총 1만1482대가 팔리며...
남 연구원은 “북미지역의 경우 1분기 텔루라이드, 쏘울 출시를 통해 SUV 라인업 강화,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며 “특히 공장 출하량은 현재 K5(현지명 옵티마), 쏘렌토만을 생산 중으로 텔루라이드 생산투입에 따른 공장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익성 회복을 기대하고, 중국 지역은 K3·KX3 신차 출시와 더불어 전략차종 위주의 라인 개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기아차는 K3, K5, K7, 스포티지, 쏘렌토 등 대표 차종 구매 시 30만원을 지원한다. 카니발, 봉고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차량 구매 시 40만원을 지원해 생계형 노후경유차량 보유 고객들은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10년 경과 노후경유차 개소세 70% 감면 혜택 및 6월 30일까지 연장된 개별소비세 30% 인하...
현대차ᆞ기아차ᆞ제네시스는 르 필 루즈, 싼타페, 코나,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 K3(현지명 포르테), K9(현지명 K900), 에센시아 콘셉트, G70 등 8개 차종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상인 ‘2018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8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지난해 공개한 르 필 루즈와 싼타페, 코나...
이어 프라이드(수출명 리오)가 35만5852대, K3(포르테)가 32만8504대로 뒤를 이었다.
내수에서는 2017년 대비 1.9% 증가한 53만1700대를 판매했다. 승용 모델은 모닝(5만9042대)이 가장 많이 팔렸으며 총 23만7601대가 판매됐다. K시리즈의 경우 K3(4만4514대), K5(4만8503대), K7(4만978대), K9(1만1843대) 등 총 14만5838대가 팔리며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4...
현대·기아차는 팰리세이드와 텔룰라이드 등 대형 SUV를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 주력 차종인 쏘나타와 쏘울 신차로 판매 회복을 시도하고, 중국에서는 ix25와 싼타페, K3, KX3 등 전략 차종을 대거 출시한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인 모두 13종의 신차를 국내외 시장에 출시한다.
아울러 인도 등 신흥시장 공략도...
올해는 기아 자동차의 K3, K9 및 스토닉, 현대 자동차의 벨로스터, 싼타페 및 G70, 르노 삼성의 QM6, 한국 지엠의 말리부를 대상으로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7개 물질의 권고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해 대해 측정했다.
2011년 일부 차종이 톨루엔 권고 기준치를 초과했으나 2012년부터는 모든 국내 생산 자동차가 신차 실내 공기질을 양호하게 관리하고 있다.
국토부...
국산차 평가 대상은 올해의 안전한 차에 뽑힌 △제네시스 G70를 비롯해 △현대차 넥쏘와 벨로스터, 싼타페 △기아차 스토닉, K3, K9 등이다. 수입차는 △한국지엠 에퀴녹스, 볼트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 등을 상대로 평가를 실시했다. 쉐보레 에퀴녹스와 볼트는 국내 생산법인이 존재하지만 해당 차종의 경우 전량 미국현지에서 직수입되는 만큼 외산차로...
선정된 차는 현대차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코나 △싼타페와 제네시스 브랜드인 △G70 △G80 △G90,기아차의 △ K3(현지명 포르테) △니로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5(현지명 옵티마) △쏘렌토 등 총 12개 차종이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 G70, G80, G90 등 브랜드 라인업 전 차종이 모두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얻어냈다....
기아차의 수출도 니로, 쏘울, 스포티지 등 RV모델과 K3, 프라이드 등 소형 승용차의 증가로 9.6% 늘었다.
반면 한국지엠(-4.4%), 쌍용차(-18.5%), 르노삼성(-41.6%)의 수출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수출 금액으로는 전년보다 2.0% 줄어든 39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0.2%), 유럽연합(EU. 3.3%), 기타유럽(47.4%), 아시아(.5%)에 대한 수출액이...
K3(포르테)가 3만1516대, 프라이드(리오)가 2만9962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의 국내 판매는 지난달 국내 승용 모델의 판매 호조에도 RV 차종 판매가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0.7% 줄어든 4만8700대를 기록했다. K시리즈를 앞세운 승용 모델은 전년 대비 17.3% 늘어난 2만2546대가 판매됐다.
K9의 지난달 판매량은 1073대로 4월부터 8개월 연속 월간 판매...
존 △친환경 존 △테크 존 △파워트레인 존 △KX1 존 △신형 즈파오 존 등 다양한 주제별로 공간을 구성했다. 이 곳에서 '더 뉴 KX5, '콘셉트카 SP는 물론 △K2 △K3 △카이선 △K5 등 세단, △이파오(KX1) △신형 즈파오(스포티지 신형 모델) △KX 크로스 △KX3 △KX7 등 SUV, △KX3 EV,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K3 CTCC 레이싱카 등 총 18대의 차량을 선보였다.
본인이 보유한 OK캐쉬백 포인트 중 2만 포인트를 활용,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후원하는 고객은 모닝, 레이, K3, K5, K7, THE K9, 스팅어, K5 HEV, K7 HEV 차량 구매 시 10만 원의 특별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OK 캐쉬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로그인한 후 이벤트 배너를 통해 포인트 기부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
K3(포르테)는 3만5423대, 프라이드(리오)가 3만1844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달은 K시리즈를 앞세운 승용 모델이 전년 대비 36.6% 늘어난 2만1408대가 판매되며 국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K9의 지난달 판매는 1220대로 판매가 본격화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연속 월간 판매 1000대를 넘어섰다. 올해 총 9688대로 2012년 1세대 K9 출시 이후...
먼저 기아차는 최근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출시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주력 볼륨 모델 신형 K3의 판매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지난 4월 출시돼 국내에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형 K9을 4분기 미국 시장에 투입하며 수익성 개선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출시된 전기차 니로 EV도 국내와 유럽을...
실제로 ‘스마트스트림 G1.6’ 및 ‘스마트스트림 IVT’를 탑재한 ‘올 뉴 K3’의 경우, 경차급의 우수한 연비와 강력한 동력 성능 등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이전 모델의 전년도 판매 실적 대비 약 70% 증가한 2만4000여대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는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265Nm의 동력성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