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만 신약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가 29일부터 국내 처방에 들어간다. 글로벌 제약사가 주도하는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국산 신약이 가세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 치료제보다 낮은 가격이 예상돼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에페는 이달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HK이노엔 GLP-1, 청소년 1b상 ‘긍정적’
메드팩토, 두 번째 파이프라인 1상 돌입
지씨셀, CAR-NK 1b상 첫 투약 진행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국내외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만과 암 질환 등 환자들의 치료제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기업들이 연구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쏠린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HK이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비만 치료제 시장에 도전한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의 병용을 통해 체중 감량 과정에서의 골격근 보조 등 새로운 시장을 겨냥하겠다는 목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미국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가 ‘ObesityWeek® 2026’ 공식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 3상서 40주 평균 체중 9.75% 감소 효과 확인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비만치료제 안정적 공급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가 국산 1호 비만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에도 이름을 올렸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오토인젝터주
HK이노엔(HK inno.N)은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비만 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ecnoglutide)’의 비만 청소년 대상 임상 1b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전했다.
에크노글
HK이노엔(HK inno.N)은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 CO., LTD. 이하 ‘사이윈드’)가 9월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Ecnoglutide)’의 비만 청소년 대상 임상 1b상 결과를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GLP-1 작용제(agonist)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2형당뇨병(T2D) 적응증에 대한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메트포르민과 SGLT-2 저해제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국내 2형당뇨병 환자 174명
JW중외제약은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메트포르민과 SGLT-2 억제제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국내 2형 당뇨병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 1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주사제 중심이던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구용(먹는) 치료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주사형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를 앞서고 있지만 경구용 비만치료제에선 노보 노디스크가 초기 주도권을 잡는 모습이다.
2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피어스파마가 최근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등의 자료를 토대로 공개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비만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GLP-1 작용제(agonist)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국내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오는 202
JW중외제약은 비만 치료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2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2029년 3월까지 위약군 대비 보팡글루타이드 투여군의 우월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기존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을 줄인 새로운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71억2500만원이 투입되는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672억원과 영업이익 131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9.3%, 영업이익은 116.9%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와 국내 의약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R&
펩트론(Peptron)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를 포함하는 장기지속형 제형 기술과 관련한 미국 특허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펩트론에 따르면 미국 특허상표청(USPTO)으로부터 등록결정(Notice of Allowance)을 받은 특허에 대해 등록료 납부절차를 이날 완료했다. 이번 등록료 납부는 미국특허 등록결정 이후 특허 발행을 위
세계 최대 대사질환 학회에서 임상 결과 공유인벤티지랩‧펩트론‧지투지바이오, 장기지속 주사동아ST‧대원제약은 다중작용제 임상 결과 발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차별화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세계 최대 대사질환 학회인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월 1회 이상 투여가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부터 이중
글로벌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시장을 사실상 점령한 일라이릴리의 독주 체제에 균열이 나타날지 주목된다. 화이자, 로슈, 아스트라제네카(AZ), 애브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효과와 편의성을 개선한 차세대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 재편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HK이노엔이 도입한 차세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Ecnoglutide)’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비만약인 세마글루타이드를 직접 비교한 임상시험에서 더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냈다.
HK이노엔은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가 5일(현지시간)부터 8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26 미국당뇨병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 의약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엠에프씨가 경구용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원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는 차세대 경구용 비만치료제 ‘오포글리프론’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중간체 관련 특허를 출원하며 원료 공급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엠에프씨는 경구용 GLP-1 수용체 기반 당뇨·비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12일 GLP-1, 글루카곤(Glucagon) 이중작용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DA-1726’의 임상1상 결과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간학회(EASL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 발표는 크리스 팡(Chris Fang) 메타비아 최고의학책임자(CM
HK이노엔(HK inno.N)은 아토매트릭스(Atomatrix)와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의 신약 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를 포함한 인크레틴(incretin) 계열 비만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
‘꿈의 비만 치료제’로 불리는 위고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국내 도입 이후,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개그맨 김준호가 각각 10kg, 7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다. 단기간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며 소비자의 관심이 높지만, 의료계는 정확한 이해 없이 무분별한 사용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위고비에 관한
당뇨병 위험군 2000만 명 시대, 혈액 속 당의 습격이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혈당 다이어트, 혈당 스파이크 등 혈당 관련 언급이 함께 증가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의 절반은 당뇨병인 줄도 모르고, 알아도 절반은 치료에 나서지 않는다. 혈당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우리는 왜 여전히 당뇨병에 대해 잘 모르는 걸까?
당뇨병에서 대표적으로 필요하다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