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일동제약, 신약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26-04-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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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회사 무증자 방식 흡수합병

일동제약(Ildong Pharmaceutical)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인 유노비아(Yunovia)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 합병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대0이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이번달 30일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6월16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환경의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약가제도 개편안 시행 등 당면한 시장상황과 제도적 여건에 적절하게 부합해 운영상의 안정성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체계를 간소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회사는 부연했다.

유노비아는 GLP-1 수용체 작용제 ‘ID110521156’, P-CAB 계열 소화성궤양치료제 후보물질 ‘파도프라잔’ 등을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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