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오재원(30)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두산은 30일 “내야수 오재원과 4년간 계약금 12억원, 연봉 5억5000만원, 인센티브 4억원 등 총액 38억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재원은 폭넓은 내야 수비와 빠른 주력, 그리고 특유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리그 최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첫 FA 자격 취득을 앞둔 20
KT 위즈가 재계약 대상 선수 전원과 2016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
KT 위즈는 28일 “2016년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16시즌 FA로 계약한 유한준, 김상현, 기존 FA 자격 선수인 이진영, 박경수, 이대형 등 7명과 재계약 대상자 41명(육성 및 군 보류선수 제외)이 계약서에 사인을 마쳤다.
구단 최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한
얼마 전 박석민 선수가 5년 총액 96억원에 FA(자유계약선수)를 체결하면서 NC로 이적했다. 정우람 선수도 한화이글스로 이적하면서 4년 총액 84억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두 선수의 평균 연봉은 무려 21억원. 힘겹게 생활하는 월급쟁이들에게는 그야말로 천문학적 금액이다. 그리고 이 엄청난 연봉이 초래하는 상대적 박탈감은 자연스레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소위
서건창(넥센 히어로즈)이 올해 연봉보다 4000만원 삭감된 2억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넥센은 23일 “내야수 서건창, 김민성 선수를 포함한 10명의 선수와 2016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팀의 새 주장으로 선임 된 서건창은 올해 연봉 3억원에서 4000만원(-13.3%) 삭감 된 2억6000만원에 2016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FA 마지막 대어 오재원(30ㆍ두산 베어스)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하는 가운데,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재원은 두산과 계약이 중요하고, 두산도 오재원을 반드시 잡겠다는 입장이다. 애초 두산은 김현수와 오재원을 잡는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지만, 김현수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남은 오재원에 전력을 집중할 수 밖에 없어
박석민이 FA 자격을 얻으면서 야구계의 이목이 그에게 집중되고 있다.
박석민은 최근 구단과의 협상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단 소속 구단이 제시한 조건과 자신이 요구하는 조건이 맞지 않아 협상이 결렬 됐다는 소식이다.
물밑에서는 각 구단이 박석민을 잡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석민은 이번 시즌 타
김상현(35)이 프로야구 kt 위즈와 4년 총액 17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28일 "김상현과 계약금 8억원 등 4년(3년+1년)간 최대 17억원에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김상현은 2000년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 전신)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뒤 LG 트윈스, KIA, SK 와이번스를 거쳐 2014년 kt
이범호(34)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자유계약선수(FA)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28일 "이범호와 4년(3+1년) 총 36억원에 계약했다"며 "계약금은 10억원, 연봉은 6억5000만원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이범호는 광주 KIA 구단 사무실에서 계약서에 사인했다.
2000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이범호는 2009시즌 종료 뒤 생애
마정길(36)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잔류한다.
넥센은 28일 마정길과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2억2000만원, 연봉 2억원 등 총액 6억2000만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단국대를 졸업하고 2002년 프로에 입단한 마정길은 11시즌 동안 507경기에 등판해 20승 20패 14세이브 48홀드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2차 드래프트 이진영
LG 트윈스 외야수 이진영(35)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옮긴다. 이진영은 전체 1순위로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에 둥지를 틀게 된다. 2차 드래프트는 매 2년마다 열리는 선수 수급 방식 가운데 하나로 신인 드래프트와 달리 기존 프로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LG트윈스 이진영은 27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비공개로
프리미어 12 우승을 이끈 주역이 국가의 부름을 받아 입대했다.
오재원(두산 베어스), 나성범(NC 다이노스), 손아섭, 황재균(이상 롯데 자이언츠), 차우찬, 김상수(이상 삼성 라이온즈) 등 6명은 23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훈련소에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입소했다.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에서도 한국의
이대호(33)가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 의사를 밝혔다.
이대호는 3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드스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대호는 한국,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한 뒤 미국에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대호
박진만(38ㆍSK 와이번스)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1군 수비코치로 변신한다.
박진만은 26일 구단을 통해 “그동안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1996년 인천고를 졸업하고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박진만은 데뷔시즌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대 유니콘스에서 1998, 2000,
르브론 제임스(31)가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재계약했다.
AP 등 현지언론은 10일(한국시간) “제임스가 클리블랜드와 1년 2300만 달러(약 260억원)에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 2016-2017 옵션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제임스가 계약서에 서명을 마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제임스가 옵션을 행사할 경우 2년간
문태영(37ㆍ서울 삼성)이 2015-2016 프로농구 최고 연봉자에 올랐다.
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달 30일 마감한 2015~2016시즌 선수 등록 결과 “문태영이 연봉 7억4700만원, 인센티브 8300만원을 더해 총액 8억3000만원을 받아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문태영은 지난 시즌 울산 모비스에서 활약하다 자유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르브론 제임스(31ㆍ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하지만, 팀을 떠나지는 않는다.
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가 계약 기간을 채우지 않고 FA 자격을 요구할 수 있는 옵트아웃(opt out)조항을 행사한다”고 보도했다. 제임스는 2160만 달러의 선수 옵션 계약을 행사하지 않을 전망이다.
서른 다섯 노장의 질주에 시선이 집중됐다. 나이를 잊은 듯 폭풍 같은 70m 드리블은 두 명의 수비수를 무력화시켰다. 그리고 그의 발을 떠난 볼은 손흥민(23ㆍ레버쿠젠)의 결승골로 이어졌다. 노장은 바로 차두리(35ㆍ서울)다. 그는 올해 초 한국 스포츠사에 큰 울림을 남기며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었다. 그는 ‘차범근의 아들’로 시작해 ‘차두리’로 국가대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류현진(28ㆍLA 다저스)이 결국 어깨 수술을 선택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 획득에 비상이 걸렸다.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는다. LA 다저스는 21일 “류현진이 어깨 수술을 받기로 했다. 팀 닥터 닐 엘라트레체가 집도를 맡아 LA에서 수술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류현진은 시즌 아웃과
윤성호 SBS스포츠 아나운서와 국가대표 신정자 선수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윤성호 아나운서와 국가대표 센터 신정자(신한은행) 선수는 오는 5월 24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농구 코트 위에서 사랑을 꽃피운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하며 한 쌍의 아나운서, 스포츠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남자 아나운서와 여자 농구선수 국내 1호 부부다.
윤성호 캐스터와 신정자
'넥센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허도환' '이성열' '양훈'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가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넥센은 포수 허도환(31)과 외야수 이성열(31)을 한화로 보내는 대신 투수 양훈(29)을 받는 트레이드다. 넥센과 한화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한화에서 넥센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양훈은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