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실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에 대해 EBS 현장교사단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소위 '킬러문항'은 배제됐으며, 올해 9월 모의평가와 지난해 수능의 출제경향을 유지해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한병훈 덕산고 교사(EBS 국어 강사)는 이날 오전 세종 교육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체적으로 9월 모의평가나 작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수능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수능 출제위원장이 14일 밝혔다.
김창원 출제위원장(경인교대 교수)은 수능 1교시 국어 영역이 시작된 이날 오전 8시 4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수능 출제 방향과 관련해 “전 영역과 과목에 걸쳐 20
교실이 잠잠했다. “선생님, 이럴 땐 AI한테 물어보면 되잖아요?” 수업 도중 학생의 짧은 한마디에 공기가 멈췄다. 교사는 순간적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책상 위의 노트북보다, 손 안의 스마트폰이 먼저 열리는 시대. 아이들이 교사에게 질문하는 일은 점점 줄고 있다.
대화창 속 인공지능은 언제든 대답하고, 위로하며, 지친 마음을 가볍게 어루만진다. AI는
유통업계가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대상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화점부터 대형마트, 편의점까지 초콜릿·핫팩 등 응원 선물부터 보온도시락·손목시계 등 시험 필수품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를 선보이며 ‘수능 특수’ 잡기에 나섰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매출
빼빼로데이가 ‘IP 마케팅 전쟁터’로 변모하고 있다. 편의점 4사가 각자 차별화된 캐릭터와 굿즈, 협업 상품을 앞세워 1020세대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사로잡기 위한 경쟁에 나섰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차별화된 선물세트와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GS25 빼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변호사이자 방송인 백성문이 31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52세. 방송계에 따르면 백 변호사는 암 투병 끝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장지는 용인 아너스톤이다.
그는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특유의 명쾌한 해설로 다수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했
부산시가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배우는 교육 환경을 확산시킨다.
부산시는 부산형 영어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즈(English Waves)'를 활용한 '잉글리시 웨이브즈 활용 영어 지도 과정'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산 전역에서 운영 중인 영유아 대상 원어민 회화 프로그램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의 교재를 보다 다양한 공간
서울시가 청각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문해력 향상을 위해 교육전문채널 EBS(한국교육방송공사)와 협력해 맞춤형 학습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 자막 지원 콘텐츠에서 나아가 수어 통역 영상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EBS와 함께 초등 1학년 문해력 과정('어휘가 문해력이다', 총 20강) 강의에 수어 영상과
“절대평가 전환은 '당위의 문제' 입니다.”
최근 교육계 안팎에서 대입제도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수능 절대평가 전환, 수능 자격고사화,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등 굵직한 이슈들이 쏟아지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난 15일 약 40년간 입시 현장을 지켜봐 온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겸
여야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피감기관장들의 거취를 놓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임 정부 때부터 재직해온 기관장들의 역사관 등을 겨냥하며 퇴진을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시절 ‘알박기 인사’를 거론하며 맞불을 놨다.
민주당 간사 고민정 의원은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위안부
14일 기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에게 남은 30일은 새로운 교재를 펼치기보다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를 다시 점검하며 실수를 줄이는 시기다. 입시 전문가들은 오답노트를 활용해 약점을 보완하고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라고 조언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이날 “무리하게 새 교제, 새 문제를 학습
추석 연휴를 맞아 각 방송사에서 다채로운 특선 영화를 준비했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3일에는 '멍뭉이', '소방관' 등, 4일에는 '기적', '정직한 후보2' 등, 5일에는 '베테랑2' 등, 6~12일에는 '파일럿', '레미제라블', '화양연화', '하얼빈', '챔피언' 등이 전파를 탄다. 추후 방송사 사정에 따라 편성 정보가 일부 변경될 수 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장 열흘에 이르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휴를 단순한 휴식이 아닌 성적 향상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연휴 기간에도 생활 리듬을 평소처럼 유지하고,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운다면 마지막 점수 상승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이다.
2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수험생들이 이번 추석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6'이 10월 1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출간 4주 차에 전주 대비 판매량이 198.8% 증가해 새해 트렌드를 향한 독자 관심이 재확인됐다.
2일 예스24가 발표한 '10월 1주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새해를 준비하는 4분기가 시작되면서 '트렌드 코리아 2026'을 비롯한 각종 경제·경영 분야 도서들이 강
KT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개발한 GPT-4o 기반 한국적 AI 모델 ‘SOTA K built on GPT-4o(SOTA K)’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최고 수준 성능의 GPT-4o에 한국어와 한국 사회·문화적 맥락을 정교하게 접목한 협업형 모델로 국내 AI 생태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SOTA는 AI
1만 년 역사에 새겨진 기묘한 사랑의 흔적들⋯'사랑으로 읽는 세계사'
인류의 1만 년 역사 속에서 사랑이 어떻게 표현되고 기억됐는지 50가지 유물과 함께 풀어낸 책. 기원전 9000년의 연인상부터 보이저호의 골든 레코드까지, 책 속 유물들은 시대와 문명을 넘나들며 사랑의 변하지 않는 본질을 증명한다. 폼페이의 에로틱 유물,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이야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15일 고양EBS 스페이스홀에서 제2회 ‘찾아가는 경기 학부모 교육시리즈’를 열었다.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은 교육환경과 정책을 이해하고 학부모 역할을 강화해 가정의 교육기능을 회복하고 학부모·학교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로 읽는 세상,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는 아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임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관이 12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회 ‘찾아가는 경기 학부모 교육시리즈, 감(感)이 온다’를 열었다.
이번 학부모 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여 학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가정의 교육기능 회복과 학교·학부모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제 ‘감이 온다’는 정책 공감, 교육감과의 교감,
방송문화진흥회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이사진 규모와 사장 선임 방식이 달라진다.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 및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일부개정법률이 9일부터 시행되면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개정으로 이사 수 확대 및 추천 주체 다양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 설치 등이 주요 내용이라고 8일 밝혔다.
먼저 방송문화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