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향후 다양한 협력모델을 통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고, 동시에 중소 협력업체와의 ‘성장 파트너십’을 그룹 전체 경영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SK그룹은 지난 26일부터 2박3일 동안 최태원 회장 등 그룹 내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 SK아카데미에서 CEO세미나를 열고, 글로벌 성장 강화방안과 동반성장 확대 등에 논의한 뒤 이같은
IT서비스 업계에 상생의 바람이 거세다. 그동안 말로만 이뤄지던 상생의 노력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협력 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 LG CNS, SK C&C 등 이른바 국내 IT서비스 '빅3'가 협력사와 손잡고 더욱 적극적인 동반성장 지원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신규 사업을 통
심윤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7일 창립 1주년을 맞아서울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KTC 관련업체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
KTC는 창립1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기계.전기.전자. 관련 업체들의 CEO를 초청, 대외경쟁력향상을 위한 정보제공과 인증업무 추진상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듣고 업무에 반영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콘텐츠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반적인 업무제휴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분야의 실업문제와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콘텐츠진흥원과 기업은행은 양 기관의 취업포털 사이트인 ‘컬쳐리스트’와 ‘잡월드’의 운영 협력, 문화콘텐츠 채용박람회 공동주최, 문화
IBK기업은행은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콘텐츠산업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방송·영화·만화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구인·구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각 운영 중에 있는 취업 포털 싸이트인 잡월드(www.ibkjob.co.kr)와 컬쳐리스트(www.cultu
“글로벌 경쟁에서 이겨 생존과 성장의 진화를 거듭하기 위해서는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해 10년 뒤 현재의 SK그룹과 같은 수준의 크기를 하나 더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 초 계열사 최고경영자들과의 신년하례회에서 밝힌 포부다. 최 회장은 이를 위해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SK그룹은 통신과 에너지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일 "프레임을 바꾸는 변화를 통해 붕정만리(鵬程萬里)로 정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 날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SK 시무식'에 참석,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SK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며 "림의 틀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프레임을 무엇을 담을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SK그룹이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위해 그룹단위의 실행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SK그룹은 지난 5~8일까지 제주도 핀크스 리조트에서 열린 '2010 CEO 세미나'에서 "새로운 경영환경에서 그룹 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인재, 기업문화, 사업모델을 포괄하는 전사적인 실행력 강화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SK그린빌딩 '상생아카데미' 전문 교육장. 이른 아침부터 SK그룹 협력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이내 70여명이 강의실을 가득 메우며 열띤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SK그룹 협력업체 CEO들이 모인 것은 SK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SK 상생 아카데미'의 일환인 "SK 상생 CEO 세미나' 하반기
SK텔레콤이 중소 협력사 임직원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행 중인 SK상생 아카데미 교육 수강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SK상생 아카데미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인재 육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 협력사 임직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역량 향상 프로그램이다.
오프라인 교육 과정은 국내 이동통신사 중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운
이투데이는 29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코스닥 상장사 대표이사 및 임원들을 초청해 '상장기업 CEO 세미나 및 기업간담회'를 열었다.
1부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전망'에 이어 열린 2부 '공시 규제 및 상장폐지 이슈' 강연에서는 전 금융감독원 기업공시국 이명수 팀장이 연사로 나서 자본시장법상 공시규제에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투데이는 29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화우법무법인과 공동으로 '상장기업 CEO 세미나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1부 식전행사로 열린 기업 간담회에는 서성환 이투데이 부사장을 비롯해 윤종선 하이쎌 대표이사와 이상권 신성홀딩스 상무, 최용원 신성 FA 상무, 양정원 삼성투신운용 상무, 이승진 동영종금증권 선임연구원 등 코스닥 상장 업체와
SK그룹이 '중국 중심의 글로벌리제이션'과 '기술 기반의 신성장축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한국, 중국, 미국 등 3국에서 글로벌 연구개발(R&D) 조직을 동시 가동한다.
또 계열사들의 자원과 역량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리소스 풀링(Resource Pooling)', 계열사의 분사와 통합 등을 유연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태원 S
2009년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가 한창인 12월7일 저녁.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중국 창저우로 날아가 대표팀과 만찬을 함께 했다. 최 회장의 옆자리에는 주장 우선희 선수(삼척시청)가, 또 한쪽 옆자리에는 막내 이은비 선수(부산시설관리공단)가 앉았다.
아무래도 어색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 이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막내
2010년 경인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던진 승부수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과 연구개발(R&D)을 통한 기술력 확보 등 크게 두 가지다.
이는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최 회장이 직접 강조한 사항이며 연말 정기 인사를 통해서도 의지를 확연히 표현했다.
사실 SK그
올해 '생존'이라는 화두로 한해를 시작했던 SK그룹이 내년에 '중국'과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을 내세워 승부수를 던졌다.
SK그룹 관계자는 27일 "최태원 회장이 지난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강조한 '중국 사업은 중국의 시각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이행하기 위해 중국통합법인 뿐만 아니라
SK그룹이 18일 단행한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의 키워드는 '중국'과 '연구·개발(R&D)'로 요약될 수 있다.
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1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강조했던 중국사업 재정비와 기술 강화에 초점을 맞춰 조직을 개편, 내년부터 공세적인 글로벌 신성장 전략을 펼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SK그룹은 우선 각
18일로 예정된 SK그룹 임원인사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사장단을 대폭 물갈이 한 SK그룹이 올해 최고경영자(CEO)의 인사폭을 줄이는 대신 임원들의 대규모 보직이동을 통해 조직을 쇄신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계열사별로 많게는 40%가 넘는 임원들이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 고위 관계자는
SK그룹의 새로운 글로벌 전략이 차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사업의 판을 새로 짜고 내년 초 중국 통합법인을 신설하는 한편 모든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시장을 선도할 신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이달 중순 이후 단행될 임원인사를 시작으로 SK에너지·SK텔레콤·SK네트웍스 등 각 계열사가 세운
SK그룹 임직원들이 생각한 올해 최대 경영화두는 '생존'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8일 SK그룹 사보 12월호에 따르면 임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29.6%는 '생존, 서바이벌 플랜'을 올해 최대의 경영화두로 꼽았다.
이어 '신성장 동력 도출'(16.7%), '스피드, 유연성, 실행력'(15.8%), '파부침주(破釜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