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개국 30주년을 맞아 산업 성장을 이끈 주역들의 발자취를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1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케이블TV 30주년 기념식 & 2025 케이블TV방송대상’을 열고 총 25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매년 주요 이정표를 기념해 ‘케이블TV 30년’이라는 주제로 공로자를 선정해왔다. 2
부산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 배구부가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경남여중은 지난달 29일 경북 영천시에서 열린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5세 이하 여자부 결승전에서 금천중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번 시즌에만 4개의 전국대회를 석권하며 '전국 최정상' 자리를 굳혔다. 특히 3학년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한국인 노동자 대규모 체포 사태.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는 “군 작전하듯 쇠사슬을 묶어 끌고 간 건 동맹국에 대한 결례”라며 “트럼프 정부의 정치적 성과를 위한 과잉 단속”이라고 분석했다.
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민 교수는 “정권 초기에 이민과 통상에서 성과를 올리기 위
“모든 걸 바로잡을 수 있을 거로 생각”노벨 평화상엔 “할 말 없다. 주목받고 싶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평화 협정 성사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조만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CBS뉴스 인터뷰에서 “지켜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대화하고
제80주년 중국 전승절 열병식 현장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모습을 드러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공식 행사에 동행시키는 행보와 관련해 “후계자 4대 세습하려고 그러는 의도의 판로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대내적으로는 김주애가 김정은의 후계자가 된
강릉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주 수원지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까지 떨어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100년 만이라고도 하고 처음 겪는 가뭄인 것 같다”며 “예년 3~8월 800㎜ 정도 내리던 비가 올해는 387㎜에 그쳤다”고 밝혔다. 주 수원지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4% 수준으로 시는 저수율 10% 하락을
우상호 “양도세 얘기 나오지 않을 것”주식 양도세 대주주 논란 장기전 예고이소영 “결정 오래 끌면 안 돼”
대통령실이 내달 초에 열리는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논의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으면서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논란이 장기전으로 흐를 전망이다. 일부 여당 의원들이 결론을 빨리 내야한다고 촉구하고 있음에도 대통령실과 정부는 심사숙고해 천천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29일 한미 정상회의에서 북미 대화 가능성 등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29일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은 북한이 우리는 물론 미국과 대화도 하려는 의지를 내비치지 않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현실적으로 볼 때 대화의 가능성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문제에 대해 “9월에 있을 고위당정협의에서 당정 간 얘기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 정무수석은 2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9월 7일, 고위당정협의가 있을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문제를 9월 초에 빨리 정해야한다는 일부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제대로 도입된다면 우리 증시 체질이 개선될 것”이라며 정부에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배당을 많이 하면 주주들이 장기 투자하게 되고, 우리 증시 체질도 개선될 수 있다”며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사회자가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에 대해 전문가들은 “최악은 피했지만, 숙제는 여전하다”고 입을 모았다. 회담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에서 숙청과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올려 긴장감을 높였지만, 이 대통령이 사실관계를 설명하며 오해를 풀어낸 것은 성과로 꼽혔다. 그러나 주한미군 기지 소유권
"노 브레이크가 멋?"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진 '픽시 자전거'가 논란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픽시 자전거는 고정기어 자전거(fixed-gear bicycle)를 뜻하는데요. 변속기나 브레이크 없이 하나의 기어만 사용합니다. 흔히 영어 약칭인 픽시(fixie)로 지칭합니다.
브레이크가 없는 이유는 안전 때문입니다. 픽시 자전거는 본래 실내경기
청소년들 사이에서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일명 ‘픽시 자전거’가 유행하면서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서울에서 중학생이 내리막길에서 픽시 자전거를 타다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고 충돌해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현직 경륜 선수 김기훈 씨는 픽시 자전거의 구조와 위험성을 지적했다. 김 선수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두고 ‘휴전 합의 없는 빈손 회담’이라는 평가가 나왔지만 이번 만남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적 종전 논의를 시작한 계기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신범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딜은 완성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수부의 연내 부산 이전을 재확인하며 이를 기반으로 ‘북극항로 경제권’을 조성해 서울 수도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엔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1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해 한반도 남단 여수, 광양, 부산, 울산, 포항에 이르는 경제권역을 만들겠다”며 “항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건희 여사의 구속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외신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관심이 집중됐다.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는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통해 김건희 여사 구속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교수는 “윤 전 대통령께서는 처음부터 영부인 되시는 분도 그렇고 본인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1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과 국빈 만찬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참석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에선 이 대통령 외에 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래가 없습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이상엽 카이스트 연구부총장이 한국의 심각한 이공계 기피 현상에 대해 이같이 우려했다. 그는 최근 방영된 KBS 다큐멘터리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을 언급하며 “교육과 진로 문제를 넘어서 국가 생존과 연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이 부총장은 한국
與 의원들 공개 반대의사 피력 당 지도부, 사면 입장에 말 아껴李, 휴가지서 사면 여부 고심할 듯역대 정부서 정치인 사면 역풍 맞아국힘, 비판 공세 수위 높여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7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단 이날 열린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심사 대상엔 조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외 지역에서 생산된 반도체에 대해 품목별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허준영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미국의 제조업 유치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허 교수는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반도체 관세는 자동차보다 철강 품목 관세와 비슷한 목적”이라며 “21세기 산업재인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