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나흘 앞둔 상황에서 백화점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신년 세일 계획을 확정하지 못해서다. 대규모 점포인 백화점은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영업제한 대상이다.
보통 신년 세일 일정은 늦어도 12월 중순 즈음 확정되지만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우려해 대부분의 백화점들이 사실상 신년 세일에 손은 놓은 상황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오프라인 화장품 판매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백화점 1층 명당 자리도 식음료 (F&B)에 내주는가 하면, 가두매장을 비롯해 H&B(헬스앤뷰티) 매장 철수도 줄을 잇고 있다. 화장품 업계 역시 배달 서비스로 활로를 모색하고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9월 화장품 매장을 통째로 3층으로 이동시켰다. 화장품이 빠
애경그룹은 AK플라자와 애경개발, AK레저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등 대표이사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표이사 신규 선임 2명을 포함해서 전무 승진 2명, 상무 승진 2명, 임원 발탁 3명, 신규 영입 3명, 이동 1명 등 총 13명의 임원이 승진 및 이동 발령됐다.
먼저 제주항공 김재천 부사장이 AK플라자 대표이사로 제주항공 호
손오공이 DIY 헤어 스타일링 완구 ‘컬리걸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머리를 당기면 컬이 생기며 곱슬해지고, 따뜻한 물에 넣거나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면 펴지는 신개념 헤어완구 컬리걸스를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마트 문화센터와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를 통해 진행된다.
이마트 문화센터 15개 지점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인터넷종합몰 AK몰이 중국 광군제 기간 라방(라이브 방송)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15일 AK몰은 1일부터 11일까지 광군제 AK몰 라이브 방송 매출이 지난해 광군제 기간보다 약 100% 올랐다. 지난달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660% 증가했다. AK몰 측은 광군제를 앞두고 지난해보다 방송 시간을 24%가량 늘린 결
유통가 문화센터가 겨울 학기를 맞아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코로나19 재확산에 가을학기를 연기했던 유통업계가 이번에는 집콕 문화 영향에 따른 집밥 강좌와 라이브방송 등 언택트 강좌로 고객을 이끈다. 앞서 이들 문화센터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가을학기를 일시 중단하고 연기 및 환불을 실시한 바 있다.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과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가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은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타깃으로한 ‘위고셀럽(We Go Celeb)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위고셀럽 아카데미’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최적화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과 ‘라이브 셀러’ 과정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기존 업계의 라이브 방송과 관련된 교육들이 ‘판매 전략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 쇼핑몰 AK몰이 이달 30일 패션 커머스 ‘브리치’를 입점시켜 ‘패션 전문관’ 활성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브리치’는 4000여개 브랜드와 트렌디한 10만개의 상품이 등록된 로드샵 패션 커머스로 스트리트 패션과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가 주요 고객이다. AK몰은 획일화된 디자인이나 유명 브랜드의 상품보다 나만
AK플라자 문화 아카데미는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세대의 회원과 소통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9월 분당점 문화아카데미는 인생 제2막을 그려나가는 고객을 찾기 위해 등록된 고객 명부를 샅샅이 뒤졌다. 요즘 뜨는 ‘부캐’ 능력을 갖은 고객을 찾기 위해서다. ‘부캐’는 게임 상에서 주로 쓰이는 단어로, 평소의 나의 모습이
대명스테이션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삼성전자, 삼성카드와의 결합상품인 ‘대명 스마트라이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명 스마트라이프는 삼성전자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200만 원(2구좌 가입 조건)을 지원 받을 수 있는 대명아임레디의 대표 제휴상품이다. 가입 이후 골프, 웨딩, 해외여행 등 총 9
주요 백화점들이 25일부터 가을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올해는 추석 명절 연휴가 가을 세일 기간과 겹치는 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귀성을 포기하는 이들이 늘면서 고객을 잡으려는 업계 경쟁이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하지 않는 대신 소비 여력을 백화점으로 향하게 하기 위해 행사 기간을 늘리는가 하면 상대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추석 명절 친지 방문을 선물 배송으로 대체하는 소비자가 늘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통업체들이 분주하다. 위드코로나시대 유통 업계의 추석 선물 키워드는 ‘S.O.S’로 요약된다. 스마트폰(Smart phone) 번호만으로 선물보내기 등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고, 온라인 직구(Online direct pur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매출 부진을 겪고 있던 백화점들이 라이브 방송(라방)으로 활로는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AK플라자가 첫 선을 보인 '라방'에 마지막으로 신세계백화점과 갤러리아가 뛰어들면서 주요 5대 백화점 모두 미디어커머스를 활용하게 됐다. 백화점으로서는 패션과 뷰티 매출을 끌어올릴 비장의 카드로 라방을 뽑아든 셈이다.
백화점도 수제맥주 판매에 나선다.
AK플라자는 10일까지 브루어리 전문 브랜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와 협업한 수제 맥주를 3000캔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소개됐던 맥주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주는 페일 라거로, 젊은 세대와
이랜드리테일의 야심작 NC신구로점이 다음주 새롭게 문을 연다. 이랜드는 AK플라자 백화점으로 운영되던 이 점포를 도심형 아웃렛으로 새단장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등이 자웅을 겨루는 서울 서남권 쇼핑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11일 NS신구로 정식 오픈을 앞두고 7일 프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유통가 문화센터가 줄줄이 개강을 연기하고 있다. 아울러 강좌 횟수를 축소하고, 수강 정원을 줄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감염 확산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롯데문화센터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을학기의 개강일을 14일로 미뤘다. 이와 함께 코로나1
에이스침대가 AK플라자 분당점을 새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스침대 AK플라자 분당점은 분당 상권 내 위치한 백화점 매장 최초로 약 100㎡(약 30평) 규모의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샵으로 탈바꿈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지난 11일 인테리어 개편을 통해 리빙 전문관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해당 제품군에 대한 접근
유통업계가 명절 마케팅에 돌입했다. 올 추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맞는 명절인 만큼 업계는 이동과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대신 선물 배송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감염증 재확산에 따라 위생용품과 건강식품 등 코로나19를 대비한 선물도 처음으로 등장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백
애경그룹에서 운영하는 AK플라자가 로컬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상권 지역의 역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반플레이는 지역을 해석해 로컬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매거진 ‘아는 동네’와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 ‘연남방앗간’, ‘연희회관’ 등이 있다. 로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