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이동통신(5G) 연관 신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실감 콘텐츠 선도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총 250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올해 AR 기반 네비게이션, 도시정보 시각화 등 혁신서비스를 개발하는 △‘XR 메타버스 프로젝트’와, 이른바 ‘코로나 우울’을 가상융합기술(XR)로 완화하는 △‘디지털 치료제’ 등 지정 공모 과제를...
4대 핵심 디지털 융합인프라인 에지 컴퓨팅(MEC),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 플랫폼, 양자내성암호 등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보안을 확보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공격 예측모델 개발 등 분석역량을 고도화한다. 2023년까지 비대면ㆍ디지털전환 특성을 고려한 보안기술 개발(R&D)에 1000억 원 이상 투자해 랜섬웨어 정보수집ㆍ공유 확대 및 스미싱 악용...
우선 가상융합기술을 제조ㆍ훈련ㆍ건설 등 타 분야에 융합하는 ‘XR 플래그십 프로젝트(200억 원)’, 위치기반 증강현실 정보서비스, 사회적 약자 지원 가상융합기술 서비스와 같은 ‘국민 체감형 XR 서비스 개발ㆍ보급(250억 원)’ 등 가상융합기술 활용 확산에 총 450억 원을 투입한다. 중소ㆍ벤처기업 성장에 400억 원, 기업 간 동반 해외 진출 및 5G 상용국...
빅데이터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721억 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2925억 원), 데이터 바우처 지원(1229억 원) 등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들과 함께, 5G 융합서비스(400억 원), VRㆍAR 콘텐츠산업육성(473억 원) 등 5G와 인공지능 융합ㆍ확산의 주요사업 등을 포함한 총 8711억 규모의 디지털 뉴딜 주요 사업들의 내용, 추진 방식, 공모 일정 등을...
정부가 5G+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와 5G 특화망, 모바일 에지 컴퓨터(MEC) 기반 서비스 등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올해를 5G+ 융합생태계 조성 원년으로 삼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5G+ 전략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제4차 범부처 민ㆍ관 합동 ‘5G+ 전략위원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5G 융합 서비스(MEC)도 지역별로 발굴해 공공부문에 선도적으로 적용했다. 특히 국내와 해외를 연결하는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 고열자·유증상자 검출 및 자율주행로봇을 통한 방역안내·소독 서비스를 제공하여, 코로나 상황 속에서 비대면 방역에 일조하고 있다.
가상융합경제의 발전을 위해 VR·AR(가상·증강현실) 차세대 실감콘텐츠 개발에도 집중...
디지털 기반의 신시장을 창출하고자 산업현장에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접목하는 ‘5G·AI 융합 서비스’를 활성화한다. 5G망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신성장기술 사업화 세액공제 대상으로 5G 장비 등을 포함(+2%포인트)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외의 5G 설비투자 세액공제 지속 및 등록면허세 감면을 적용한다. AI+X 7대 프로젝트와 ‘인공지능 법ㆍ제도 정비...
주요 투자대상은 방송, 인터넷동영상서비스, 1인 미디어 콘텐츠 관련 중소ㆍ벤처기업 및 프로젝트로, 펀드 결성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도록 했다. 이 중에서 20% 이상은 우리나라의 강점인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ICT) 신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와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콘텐츠에 투자하도록 해 국내 콘텐츠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XR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권역별 ‘XR 랩’을 신규 구축한다.
국내기업과 5G 상용국 현지기업 간 5G 기반 XR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발굴ㆍ제작하고 국내 XR 기업, 제조·의료 등 전문기업, 마케팅 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XR 솔루션 글로벌 동반 진출을 지원한다. 실감ㆍ지능형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주요 플랫폼 연계 및...
KT가 기업용 통합 비대면 업무 솔루션 ‘디지털웍스(KT Digital Works)’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국내 강소기업 마드라스체크, 새하컴즈, 틸론과 ‘KT Digital Works 사업 협력 MOU’를 맺었다.
13일 KT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SW 툴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DX 플랫폼 △기업전용5G △KT AI솔루션을 융합한다. 뿐만 아니라 KT의 전문 인력들이 비대면...
강 국장은 "디지털 뉴딜 핵심사업인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기반을 강화해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고, 5G 전국망을 기반으로 전 산업 5G·AI 융합을 확산시키기 위해 ‘데이터 댐’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1년까지 공공데이터 14.2만 개를 신속히 개방하고, 2025년까지 8.5조 원을 투자해 사회기반시설(SOC) 데이터 수집 및 디지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5G와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결합한 ICT 융합서비스가 등장한 이후 보안 기술은 매우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신기술에 대한 정보 보안 교과서 한 권을 완성할 무렵이면 보다 진보한 또 다른 기술이 등장해 보안 문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이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KAIST 정보보호대학원은 이처럼 날로 가속화되는 보안 기술의...
특히 5G 기반의 초연결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어 양자암호통신 규격 표준화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ETSI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 65개국에서 900개 이상의 회원사가 참여해 유·무선 통신, 전파, 방송, SW 및 ICT융합 기술을 포함한 ICT 전 분야를 포괄하여 표준화하고 있다. 특히 산하 조직인 ‘ISG(산업표준그룹) QKD’는 2008년 세계 최초로 양자암호통신의...
또한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신 시장 창출 촉진을 위해 산업현장에 5세대(5G) 이동통신‧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는 융합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어 스마트 대한민국펀드 투자 등을 통해 디지털 혁신기업 육성을 추진하는 동시에 6세대(6G) 이동통신 통신,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홀로그램 등 선도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제품‧서비스를...
5G 조기구축을 위해선 등록면허세 감면과 투자세액 공제 등 세제지원을 추진하고, AI 융합 스마트공장 1만2000개, AI 홈서비스 17종을 보급한다. 신종 감염병 예측과 범죄 예방을 위한 생활 밀접분야 ‘AI+X 7대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더불어 모바일 신분증 기반 민원처리 등 비대면 공공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급여 중복수급 관리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또 5G 조기구축을 위해 등록면허세 감면과 투자세액 공제 등 세제지원을 추진하고, AI 융합 스마트공장 1만2000개, AI 홈서비스 17종을 보급한다. 신종 감염병을 예측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밀접분야 ‘AI+X 7대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더불어 모바일 신분증 기반 민원처리 등 비대면 공공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급여 중복수급 관리와 부동산...
지난해 11월 KT 융합기술원과 함께 세계 최초 5G 상용망과 위성 통신망 연동 기술에 성공했고, 이달 15일에는 KT 융합기술원과 위성 환경 기반의 테스트베드(Test Bed)를 케이티샛 금산위성센터에 구축했다.
하반기부터는 금산위성센터 테스트베드에서 '한-EU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위성과 5G 단말기를 연동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내년 5월...
이달 15일에는 KT 융합기술원과 위성 환경 기반의 테스트베드(Test Bed)를 케이티샛 금산위성센터에 구축했다.
하반기부터는 금산위성센터 테스트베드에서 '한-EU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위성과 5G 단말기를 연동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내년 5월 프랑스오픈 테니스 행사에서 위성5G를 통한 영상 송출을 시연할 계획이다.
케이티샛이 연구중인...
영역 프로젝트가 중심”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한 10대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데이터 전(全)주기 인프라 강화 △국민체감 6대 분야 데이터 수집·활용 확대 △5G 인프라 조기 구축 △5G+ 융복합 △AI 융합 확산 △비대면 서비스 기반 조성 △클라우드·사이버안전망 강화 △국가기반시설 디지털화 △디지털 물류체계 구축 등이다. 한국 경제의 미래지향성에...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SOC의 디지털화 등 3대 프로젝트에서 10개 중점과제로 추진된다.
10대 중점과제는 △데이터 전 주기 인프라 강화 △국민체감 핵심 6대 분야 데이터 수집ㆍ활용 확대 △5G 인프라 조기 구축 △5G+ 융복합 사업 촉진 △AI 데이터ㆍ인프라 확충 △전산업으로 AI 융합 확산 △비대면 서비스 확산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