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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내대표 단독 출마’ 민주 박찬대 “김건희 특검법 22대 국회서 바로 발의”
    2024-05-01 14:01
  • 국회입법조사처, 2024 국가비전입법정책 컨퍼런스 개최
    2024-04-30 17:54
  • 국회 연금특위 여야 입장차...'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안 합의 난망
    2024-04-30 16:09
  • 올해 국토위 핵심 미래의제는?…‘건축물 안전 및 정비사업’ 무게
    2024-04-30 10:32
  • 남영희, 선거무효소송 제기 "선관위 절차상 하자 명백"…'1025표차 낙선'
    2024-04-30 09:35
  • 일상 파고든 ‘AI의 비가역적’ 전환…“입법공백 해소 시급”
    2024-04-30 05:00
  • 이재명, 尹과 첫 회담 후 “답답하고 아쉬워...첫 소통에 의미”
    2024-04-29 18:40
  • 21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 '민생경제' 법안 챙길까
    2024-04-29 16:10
  • 국회 스타트업 지원모임, '리걸테크 육성법' 21대 내 처리 촉구
    2024-04-29 14:26
  • 기업 10곳 중 6곳이 꼽은 22대 국회 중점과제는…“경제활력 회복”
    2024-04-29 06:00
  • [노트북 너머] 국회에 해킹범이 산다
    2024-04-29 05:00
  • 5월 임시회 개회 수순?…민생법안 처리 가능성은
    2024-04-28 16:15
  • ‘고준위방폐물법’ 논의 급물살...21대 국회 막차 가능?
    2024-04-28 15:02
  • 강릉 고물상서 화재 발생…강릉시 '외출 자제령'
    2024-04-27 11:46
  • 연금개혁 막바지 논의…21대 국회 임기 내 합의안 도출할까
    2024-04-26 18:20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2024-04-26 16:43
  • 尹, 공수처장에 오동운 지명..."채상병 특검 연결은 부당"[종합]
    2024-04-26 15:44
  • 공수처,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피의자 유재은 첫 소환
    2024-04-26 10:51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 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2024-04-25 16:41
  • 野 '입법 강공'…與 대응책 마련 전전긍긍
    2024-04-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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