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해표와 흡수합병 절차를 추진 중인 사조대림이 27일 서울 용산구의 연회장에서 국내, 외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사조대림은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회사현황 ▲경영실적 ▲합병 후 기업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확대 방안, 각종 합병 관련 이슈 등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조대림과 사조해표는 사
캐리어에어컨을 품고 있는 오텍그룹이 올해를 매출 1조 클럽 가입의 원년으로 삼았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1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캐리어에어컨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매출 1조2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리어에어컨과 △국내 상업용 냉장·냉동시스템개발업체 오텍캐리어냉장 △국내 수직주차시설관리업체 오텍
점포 하나로 1조 클럽에 가입한 백화점은 얼마나 될까.
지난해 백화점 점포별 매출을 집계한 결과 매출 1조 원 이상을 올리는 알짜 점포는 신세계 강남점, 롯데 본점, 롯데 잠실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총 4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 강남점은 1조80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매출 1위 자리를 지킨 것을 비롯해 10위
대웅제약이 작년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나보타 신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 및 인건비, 연구개발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대웅제약은 2018년 연간 매출액(연결기준)이 1조3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7.4%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전년보다 36.9%
대웅제약이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창립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익성에서 아쉬움을 남긴 회사는 글로벌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병원처방약(ETC)과 일반의약품(OTC)의 지속 성장으로 연결 기준 2018년 매출액 1조314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ETC 부문은 전년 6001억 원 대비 12.3% 성장한 674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지방에 위치한 백화점 최초로 전국 백화점 매출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지난해 매출 1조 1000억 원을 기록해 전국 백화점 매출순위 TOP3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개점 10주년을 맞은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개점 1년 만에 매출 4500억을 올렸고 개점 7년만인 지난 2016년에는 매출 1조 클럽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올해 연구·개발(R&D) 비용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신약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유한양행, GC녹십자, 한미약품 등 주요 제약사들은 2019년 R&D 투자 규모를 확대할 뜻을 26일 밝혔다.
업계 최초 연 매출 1조5000억 원 돌파에 성공한 유한양행은
바이오시밀러 삼형제를 등에 업고 질주하던 셀트리온그룹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해 나란히 ‘어닝 쇼크’를 기록한 것.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를 이어갔지만, 성장세가 한풀 꺾이면서 1조 원 달성에 실패했다.
셀트리온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3387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5078억
바이오시밀러 삼형제를 등에 업고 질주하던 셀트리온그룹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해 나란히 ‘어닝 쇼크’를 기록하면서 성장 전략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3387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5078억 원) 대비 33.31% 감소한 규모다.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해 순이익이 1조5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원수 보험료(매출)는 18조2340억 원으로 전년(18조2303억 원)과 비교해 다소 늘었다. 종목별로 보면 일반보험이 5.7% 늘은 1조4047억 원을, 자동차보험이 1.5% 줄은 4조7326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
농협금융지주가 출범 후 처음으로 1조 클럽에 가입했다. 김광수(사진) 회장은 취임 첫해 농협금융의 역사를 새로 쓰며 경영능력을 입증했다.
14일 농협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21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8% 늘었다고 밝혔다. 지주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이다. 부실채권에 대한 충당금 규모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농협금융의 지난해 누적 신용손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조2821억 원을 기록해 2013년 분할 이후 처음으로 1조 클럽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8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7.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6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5.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58억 원으로 62.3% 증가
㈜두산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18조1722억 원 영업이익 1조 215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4%, 4.1% 증가한 수치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등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두산은 이로써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이름을
현대건설은 치열한 국내·외 환경 속에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으로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건설 역량을 갖춘 ‘2019 그레이트 컴퍼니(Great Company) 현대건설’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인적 경쟁력 제고(Great People), 선진 기업문화 구축(Great Culture), 준법·투명경
GS건설이 지난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했다. 매출도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하며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역대 최고의 경영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GS건설은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3조1416억 원, 영업이익 1조649억 원, 세전이익 8392억 원, 신규 수주 10조9218억 원의 2018년 경영 실적(잠정)을 발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 제품의 선전에 힘입어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한미약품은 연결회계 기준 2018년 누적 매출 1조160억 원과 영업이익 836억 원, 순이익 342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8%, 1.7%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50.5% 감소했다.
국내 매출 대부분은 한미약품 기술로 자체 개발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지난해 트레이딩 사업 호조에 따라 외형은 확대했다. 다만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외형을 키운 것에 비해 내실은 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지난해 매출액 14조11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 줄었다.
회사 측은
롯데그룹과 영국 BP화학의 합작사인 롯데비피화학이 1800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증설 투자를 확정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비피화학은 2만8000㎡ 규모의 울산공장 유휴부지에 이달부터 2020년 9월까지 1800억 원을 투자, 초산·초산비닐 생산공장을 짓는다. 해당 공장은 시험 가동을 거친 뒤 2021년 1월 상업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경영학자들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자’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었다.
2016년 4세 경영 시대의 첫 주자로 나선 이후, 도전·혁신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성장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산은 저성장 국면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업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과 체질 변경에 따른 실적 개선 등을 기반으로 지난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