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암학회 행사로 꼽히는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1)를 두고 국내 바이오기업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 세계 주요 암학회 중 하나로 꼽히는 ASCO는 내달 4~8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ASCO에 참가한 기업들은 주로 임상시험 데이터 내용 위주로 발표를 진행한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유한양행,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PD-L1xLAG-3 이중항체 'ABL501'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ABL501의 단독요법에 따른 내약성, 안전성 등을 평가한다.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NH투자증권은 20일 오는 6월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인 미국 임상종약학회(이하 ASCO)에서 포스터 발표가 기대되는 초록공개 기업들로 오스코텍, 메드팩토, 한미약품 등을 꼽았다.
우선 오스코텍은 타그리소 내성 EGFR변이 절제불가능한 비소세포폐암 레이저티닙, 아미반타맙 병용 1상 추가 데이터를 공개한다. EGFR, MET 기반 바이오마커인 환
한미약품이 항암 혁신신약 5종의 주요 연구 결과를 세계 최대규모 암 학술대회인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AACR은 127개 국가의 회원 4만8000여 명을 보유한 암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로, 10일 시작돼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에 발표된 신약은 △벨
액체생검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는 자궁내막암 돌연변이 진단검사 제품 ‘드롭플렉스 폴이(Droplex POLE)’ 개발을 완료하고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임상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ddPCR(드롭렛 디지털 유전자증폭) 플랫폼을 활용해 자궁내막암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자궁내막암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다. POLE 유전자는
뉴지랩은 대사항암제 신약 개발 사업을 하는 미국 자회사 뉴지랩파마가 완제의약품 생산을 위해 미국 UIP(The University of Iowa Pharmaceuticals)와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개발 및 생산용역 기관) 계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뉴지랩파마는 유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연구자 주도 2상 임상시험으로 미국 피츠버그대학병원 힐만 암센터에서 흑색종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을 진행한다. 피츠버그 대학교의 디와카르다바 의학
젠큐릭스는 자체 개발한 폐암 동반진단키트 진스웰ddEGFR(디디이지에프알)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험수가 심사가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달부터 즉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진스웰ddEGFR은 비소세포(Non-Small Cell)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을 활용해 47개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의 돌연
젠큐릭스는 7일 폐암 동반진단키트 ‘진스웰ddEGFR’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험수가 심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스웰ddEGFR은 이번 달부터 즉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진스웰ddEGFR은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을 이용해 47개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의 암 유발 돌연변이를 검사한다. 검사 결과를 통해
“기술특례상장은 기업에겐 이득이 되고 주주에겐 위험을 감내하게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몹쓸 제도다. 기술특례가 없었다면 절대 상장이 불가능했고 그랬다면 주주들의 깊은 근심도 없었을 것이다.”
신라젠 종목게시판에 올라온 한 투자자의 글이다. 한 때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2위에 올랐던 신라젠은 상장 폐지 위기에 내몰렸고, 바이오벤처 1세대로 불렸던 헬
미국 대표 T세포치료제 기업 아이오반스의 연초 이후(YTD) 수익률은 69.8%를 기록하고 있다. T세포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 다수의 연구개발(R&D) 모멘텀 존재하는 국내 대표 T세포치료제 기업 유틸렉스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나관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월 미국 대표 T세포치료제 기업
알파홀딩스의 관계기업 온코섹은 SITC(미국면역항암학회) 2020에서 KEYNOTE-695 흑색종 임상 2b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알파홀딩스에 따르면 온코섹은 SITC에서 흑색종 환자 54명 중 완전 관해 3명, 부분 관해 13명이 발생해 객관적 반응률(ORR) 30%, 완전 관해(CR) 6% 임상데이터를 발표했다. 특히 흑색종 말기 단
코스피 상장기업 비티원이 기존 항암제 한계를 극복하는 세계 최초 원천기술 보유 업체 하임바이오 지분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바이오 산업에 나선다.
비티원은 ‘대사항암제 및 항암보조제’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하임바이오의 지분 21%를 50억 원에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비티원은 하임바이오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항암제 사업과 더불어 신약, 줄기세포, 헬스케
플랫바이오는 기존 면역항암제 후보 물질 외에 저분자 합성 신약 후보 물질 2개를 추가로 확보하고 올해 총 3종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항암 신약 개발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2018년 10월 창업한 플랫바이오는 회사가 수행한 연구 성과 및 임상 이행 연구 능력에 신뢰를 보여준 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신약 후보 물질을 확보하는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항암 신약 후보물질 도입
인터파크의 자회사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는 표적 및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 기업 비씨켐과 항암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입하는 항암 신약 후보 물질의 치료 기전은 전 세계에서 아직 승인된 약물이 없는 신규 기전이다. 기술도입료는 100억 원 규모로, 개발 단계에 따라
알파홀딩스의 관계기업 온코섹이 11월 미국면역항암학회(이하 SITC)에 참가해 흑색종 환자 대상으로 머크사의 키트루다와 병용임상 2b(KEYNOTE-695)의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28일 알파홀딩스에 따르면 KETYNOTE-695 임상 2b는 3/4기 흑색종 환자 중 키트루다, 옵디보 등 면역관문억제제 및 화학항암제 등 1차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IIB~IV 단계 흑색종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IIB~IV 흑색종은 종양의 두께가 2.01~4mm로 궤양이 있는 상태 또는 종양의 두께가 4.01mm 이상의 상태를 의미한다. 이 단계에서 제대로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면 림프절 전이가 확대될 수 있고, 림프절 침
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IIB-IV 단계 흑색종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흔히 피부암으로 불리는 흑색종은 멜라닌세포가 존재하는 부위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피부에 발생하는 암 가운데 악성도가 가장 높은 반면 자각 증상이 없으며, 평범한 점이나 결절(1cm 이상 크기의 솟아오른
뉴지랩이 350억원 규모의 실탄 확보에 성공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신약 개발 사업을 완성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뉴지랩은 공시를 통해 지난달 발행한 3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의 납입이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
뉴지랩은 지난해부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약개발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왔다. 차세대 항암제로 알려진 대사항암제를 시작으로 비소
SK케미칼, 파킨슨병 치료 신약 '온젠티스캡슐' 출시
SK케미칼은 포르투갈 제약사 비알(BIAL)이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캡슐'(성분명 오피카폰)을 지난 1일부터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파킨슨병 치료제로 오피카폰 성분의 제3세대 콤트(COMT) 저해제가 국내에서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젠티스는 1일 1회 요법으로 충분한 약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