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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 게임’ 시즌2 나온다…황동혁 감독 “선택의 여지 없어”
    2021-11-10 09:15
  • [이슈크래커] 입지 좁아진 게임업계 3N, 분위기 반전 나서나
    2021-11-01 18:04
  • 컴투스, VR 게임 개발사 ‘컴투스로카’ 설립
    2021-10-28 10:58
  • [데스크 칼럼]“일곱번 째 문재인게임을 시작합니다”
    2021-10-25 06:00
  • ‘마이 네임’ 박희순, 전 세계 순위 3위에 감격…“‘오징어 게임’ 덕에 더 주목”
    2021-10-22 23:11
  • 세븐일레븐X배달의민족 수제맥주 2탄 공개…‘굿 맥주’ 출시
    2021-10-20 10:50
  • [랜선핫이슈] 화이자 백신 접종 탈모 부작용·여자친구 사망 보험금 노린 ‘10대’ 外
    2021-10-13 11:05
  • ‘악마 게임’ 디아블로2 리마스터 출시에 국내 게임업계 촉각 곤두
    2021-09-23 18:00
  • "쏘나타가 왜 저기서 나와?"…영화 '신 스틸러' 된 자동차
    2021-09-20 10:00
  • "추석 때 뭐보지"…방구석에서 정주행할 만한 콘텐츠는
    2021-09-19 08:00
  • 재벌가 시월드 코믹극 ‘원 더 우먼’, ‘펜트하우스’를 뛰어넘어라
    2021-09-15 16:14
  • 펄어비스, 도깨비 게임성 입증하며 게임업종 최선호주 ‘목표가↑’ -KTB투자증권
    2021-09-07 08:51
  • 갤럭시Z 돌풍 지속 3대 변수 '아이폰13ㆍ동남아 셧다운ㆍ반도체 공급'
    2021-08-30 16:09
  • '갤럭시Z폴드3-Z플립3' 잘 팔리네… '갤럭시노트' 이대로 단종?
    2021-08-26 09:43
  • [노트북을 열며] ‘갤럭시Z’ 시리즈가 삼성에 중요한 이유
    2021-08-08 10:00
  • 박서준, ‘캡틴 마블2’ 출연 유력…한국계 히어로 아마데우스 조?
    2021-07-30 16:03
  • 엔씨소프트 ‘블소2’에 모바일게임 상징하는 ‘M’이 없는 까닭은?
    2021-07-28 09:15
  • 넷플릭스, 2분기 영업익 18억 달러 36% 증가…구독자 증가수 역대 최저
    2021-07-21 11:04
  • 이보영 가고 지성 온다…‘마인’→‘악마판사’ 배턴 터치, 성공할까
    2021-07-01 15:46
  • 8월 공개 '갤Z폴드3ㆍZ플립3' 이렇게 나올까…유출 이미지 봤더니
    2021-06-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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