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효능’ 갖춘 건강 발효식품K푸드 열풍 타고 ‘메인스트림’ 진입관건은 현지 식문화와의 결합미식재료ㆍ소스 등 장르 다변화
최근 김치의 글로벌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1990년대 중반 수출에 나선 초창기 김치는 그저 ‘한국 대표 전통 음식’ 정도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김치는 면역력에 좋은 건강 발효식품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일 광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제14회 ‘실험동물 위령제’를 열고 연구 과정에서 희생된 동물들의 넋을 기리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실험동물의 희생에 감사하고, 과학연구의 윤리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과원은 2007년부터 매년 위령제를 이어오며 동물복지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최대주주로 있는 옥스포드백메딕스(OVM)는 주력 항암백신 OVM-200의 1상 임상시험에서 투약 종료(Last Patient Out, LPO) 마일스톤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영국 내 4개 주요 병원에서 최대 6개월 동안 OVM-200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OVM-200은 OVM의 재조합
셀트리온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총력전을 벌인다. 송도·예산·오창에 대규모 원료의약품(DS)·완제의약품(DP) 신규 공장을 구축해 국내외에서 단계적 증설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확충한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9일 오전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이면 송도 생산능력만으로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수요를
제도 취지 맞는 첨단치료지정 의약품도 수혜 기대첨단치료지정 의약품 보유 국내 기업 美 진출 관심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근 ‘국가우선바우처(CNPV)’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으로 15개 의약품을 선정했다. CNPV는 미국이 지정한 보건 우선순위에 부합하는 신약에 대해 심사 기간을 크게 단축해주는 제도다. 적용 시 신약 승인 절차가 기존 10~12개월에
에임드바이오가 전임상 단계에서 개발한 3종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을 모두 기술이전하며 ‘비상장 3조 기술수출’ 기록을 세웠다. 이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글로벌 ADC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비상장 단계에서 전임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와 면역항암제 개발에서 동시에 진전을 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규제 환경 변화와 생산 원가 경쟁력이 맞물리며 중장기 성장 전망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라고 설명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허셉틴(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는 개발 단계에서 중요한 분기점을 맞았다. 유럽
코스닥 상장사 디에스케이의 자회사 프로톡스(ProTox)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제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프로톡스는 연구개발부터 품질관리, 생산까지 전 공정을 독자 기술로 수행하는 K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국내외 시장 확장의
키움증권은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3일 밝혔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이비엘바이오 플랫폼이 릴리의 뇌 질환 개발 전략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플랫폼 기술 신뢰도 향상에 따라 공격적인 추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릴리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키순라 상횽와흘 한 대표적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 치료제 ‘GEN-001’의 위암 대상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상 2상에는 이전 면역항암제 투여와 관계없이 2차 이상의 표준치료에 실패한 PD-L1 양성 진행성 위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 42명이 참여했으며, 독일 머크(Merck KGaA)의 아벨루맙과 병용요법으로
2012년 싸이의 말춤이 전 세계를 흔들었다. ‘강남스타일’이 유튜브를 점령했다. 또 그 해 출시한 ‘불닭볶음면’은 한국 라면의 세계화를 이끌었다. 음악과 음식이 K컬처의 아이콘으로 진화했다.
반면 같은 해 문을 연 ‘편의점 안전상비약 제도’는 아직도 제자리다.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의약품은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파스 4개 효능군 13종이지만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10일 미국에서 열린 주요 국제학회에서 항암 및 대사질환 파이프라인 3건의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종근당은 지난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ADC(World ADC 2025)에서 cMet 항체-약물 접합체(ADC) ‘CKD-703’의 전임상
유한양행(Yuhan)은 J&J(Johnson & Johnson)의 제약부문 국내법인인 한국얀센과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인 EGFR TKI ‘렉라자(레이저티닙)’와 EGFRxMET 이중항체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병용요법에 대한 국내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달 31일에 협약식을 체결하고, 렉라자와 리브리반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J&J)의 이중항체 치료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 ‘선호요법(Preferred Regimen)’으로 등재됐다. 렉라자 병용요법이 글로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의 새로운 표준 치료로 공식 인정받으면서 유한양행의 해외
동국제약은 10월 28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매년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개최하는 제약바이오 업계 대표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24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과
셀트리온(Celltrion)은 이달 3일~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월드ADC 2025(World ADC 2025)’에 참가해 cMET 항체-약물접합체(ADC) ‘CT-P70’과 Nectin-4 ADC ‘CT-P71’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CT-070과 CT-P71은 셀트리온이 국내 피노바이오(PinotBi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UCN2(urocortin-2) 유사체 ‘HM17321(LA-UCN2)’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HM17321을 체중감량과 근육증가를 동시에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비만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GLP-1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 혁신신약’의 임상 1상에 본격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코드명 HM17321)’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 시험에서는 건강한 성인 및 비
셀트리온은 이달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World ADC 2025(월드 ADC)’에 참가해 항체약물접합체(이하 ADC) 신약 파이프라인의 항암 효능에 대한 확장된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처음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 중인 CT-P70과 CT-P71의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