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법정관리에 돌입한 신동아건설이 빠르게 절차를 밟으며 조기 졸업이 기대된다. 남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10월께 법정관리 체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9일 서울회생법원에서는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관련 관계인 집회가 예정돼 있다. 이 집회에서는 신동아건설이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한 채권자들의 동의 여부를
22일 회생절차 졸업⋯오아시스 경영 체제검은우산비대위 "피해 회복 문제 대응해야"
티몬이 1년여 만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종료하고 내달 영업을 재개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는 22일 티몬의 기업회생절차를 종결했다. 지난해 7월 29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지 1년여 만이다.
법원에 따르면 티몬은 인가된 회생 계획에 따라 회생담보
‘곰표 밀맥주’로 인기를 누렸던 세븐브로이맥주가 코넥스 시장에서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 코넥스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세븐브로이맥주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지난해 1월 코넥스에 입성한 지 1년 7개월 만이다.
세븐브로이맥주가 다음달 11일까지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가
회생법원, 지난해 9월 회생절차 개시 결정올해 4월 최종 인수자로 ‘오아시스’ 선정
법원이 지난해 7월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티몬의 기업회생 절차를 종결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정준영 법원장)는 22일 티몬에 대한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티몬은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라 회생담보권 전부와 회생채권 중 96.5%의 변
오아시스, 티몬 9월 둘째 주 재오픈 검토 중'티메프' 피해 셀러와 추가 소통 이어가기로
이커머스 기업 티몬이 영업 재개를 잠정 연기한 가운데, 티몬을 인수한 오아시스마켓(오아시스)이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피해 판매자와 공식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재오픈을 앞두고 티몬 셀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신뢰 제고 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오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홈플러스 사태에 대해 “MBK파트너스(MBK)의 위선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고 국회가 국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정무위원들은 21일 성명을 내고 “청문회 개최 명분은 이미 충분하고 더는 늦출 이유도, 좌시할 여유도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홈플러스 사태는
올해 3월 매각 시도 후 두 번째2022년부터 실적 악화자회사·부동산 분리매각 동시 진행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휴테크산업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다시 나왔다. 자회사 휴앤도 분리매각에 나선다. 올해 3월 매물로 나왔다가 매각에 실패한 후 다시 재매각에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매출액 1000억 원을 넘기기도 했지만, 2022년부터 실적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인수 예정자를 찾았다.
발란은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인수예정자로 아시아어드바이저스코리아(AAK)를 선정해달라고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해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AAK는 서울 기반의 부티크 패밀리오피스 투자사다.
발란은 3월31일 일부 입점사에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못
동성제약이 부도, 횡령 고소, 경영권 분쟁, 불성실 공시 등 각종 악재에 휘말리며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법원은 지난달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했고, 한국거래소는 회사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지사제 정로환과 염모제 훼미닌 등을 버유한 68년 전통의 중견 제약사인 동성제약이 휘청거리고 있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올해
환경ㆍ안전 인프라 전문기업 리트코는 4일부로 회생절차를 공식 종결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정상 기업으로서의 경영 활동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1995년 설립된 리트코는 공기정화ㆍ대기환경 계측ㆍ통합관제 시스템 등 환경ㆍ안전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하철 전기집진기를 통한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발전소 등 산업영역의 연돌배출
정육각과 초록마을이 4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육각은 경영 안정화를 위해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함께 일시적 영업 중단에 돌입하고, 초록마을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을 그대로 운영한다.
정육각은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완료한 뒤 김재연 정육각 대표와 경영진은 타운홀미팅을 통해 임직원들에게도 경영 정상화 방안을 공
“금융소비자보호 본질은 ‘실질적 평등’ 구현하는 것”배드뱅크 논란 해소 위해 성실상환자 인센티브 강화를
새 정부의 정책들이 하나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공언한 대대적인 정부조직개편안은 이번 주 내로 얼개가 잡힐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수술대에 올라있는 곳 중 하나로 금융위원회 폐지부터 자본시장감독원 신설 등 다양한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24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녹십자홀딩스2우 1종목이다. 특별한 호재성 공시나 이슈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코스피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동성제약이다. 동성제약이 전일 공시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 절차 개시 결정문을 받았다고 밝힌 영향으로 보인다.
법원은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와 제3자인 김인수 씨를 공동관리
티몬·위메프(티메프) 피해 입점 판매자와 소비자로 구성된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검은우산 비대위)가 “채권 권리가 사라져 티몬과 함께 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비판했다.
검은우산 비대위는 23일 서울회생법원 티몬 회생계획안 강제인가 결정 직후 입장문을 내고 “대형 사고를 친 회사는 회생의 기회로 면책되나 ‘모든 피해자’는 면제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오아시스)이 티몬 인수를 확정한 가운데 오아시스가 “앞으로 티몬의 정상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아시스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동의하지 않은 채권단도 계시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아시스는 “업계 최저 수수료와 구매확정 후 익일 정산시스템을 즉시 도입해 기존에 피해를 입은 셀러
法 “상거래채권 회생채권자 위해 결정”20일 관계인집회서 회생계획안 부결
법원이 지난해 7월 대규모 미정산 사태 이후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의 회생계획안을 강제인가했다. 이로써 새벽배송 업체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가 가능해졌다.
서울회생법원은 23일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는 것이 회생담보권자, 회생채권자, 근로자 및 기타 모든 이해관계인의 이익에
중소상공인 및 소비자 채권단서 동의 못얻어가결 조건 불성립…최종 부결오아시스 “법원 판단 겸허히 기다릴 것”
새벽배송 업체인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가 불발됐다. 회생채권자인 중소상공인 및 소비자에게서 3분의 2 동의를 얻지 못한 탓이다.
20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이날 티몬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회생법원에서 관계인 집회를 열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하루인베스트·델리오 사태 촉발 B&S홀딩스 대주주 대법 선고1·2심 징역 10년 선고⋯1조 원대 코인런 핵심 관계자 첫 징역형 여부
1조6500억 원대 코인런(먹튀)으로 ‘하루인베스트·델리오 가상자산 출금 중단 사태’를 촉발한 B&S홀딩스의 대주주 방모 씨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26일 나온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