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노동조합의 민주노총 가입 과정에 개입해 노조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주남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다만 법정 구속은 면했다.
3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강영재 판사는 호텔롯데 임직원들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김 대표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나머지 임직
티몬이 19일 ‘티몬투어X롯데 올인데이’를 열고, 여행과 나들이를 위한 인기 상품들을 단독으로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설을 앞두고 도심 속 호캉스를 찾는 고객들이 급증한 가운데, 티몬이 롯데와 손잡고 늦은 설캉스족은 물론 다양한 여행객 요구를 사로잡을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실제 1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지역 호텔 매출은 전년 동기간
글로벌 면세업 1위 중국국영면세점그룹(이하 CDFG)이 인천공항 면세입찰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CDFG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정책, 자본력을 바탕으로 세계 면세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라 국내 면세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대상이다. CDFG가 공항면세 입찰전의 ‘메기’로 부상할 우려에 임대료, 외교 리스크 부담을 떠안은 국내 면세 ‘빅3’의
박현철 롯데건설 사장, 부회장 승진…힘 실어줘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롯데호텔 대표 내정남창희 롯데슈퍼 대표, 롯데하이마트 대표 내정오너 3세 신유열 상무보, 상무 승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고심이 묻어 난 인사였다. 이번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외부 영입, 젊은 피 수혈 등 ‘쇄신’에 방점을 찍고, 내부 전문가를 재배치하는 ‘안정’도 꾀했다는 평가
우리관리와 대전시 유성구가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13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22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를 열었다.
15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운동의 올해 추진 성과를 되짚어 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호텔롯데는 지난달 롯데칠성음료 주식을 전량 매각해 380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 한화솔루션은 한화첨단소재와 에이치에이엠홀딩스 등 자회사 2곳의 지분 일부를 6800억 원에 매각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보유 중인 16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매각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현대백화점은 선제적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렌탈사업 일부를 매각하는
롯데그룹의 연말 정기 임원인사가 다소 미뤄질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매년 11월 말 진행했던 것보다 앞당겨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룹 내 사정으로 발표가 늦춰지고 있다.
롯데건설의 유동성 문제가 그룹 전반의 위기로까지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이번 인사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룹 내부에서는 이번 인사 기조가 앞서 인사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레고랜드 부도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롯데건설에 사재 11억여 원을 출연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18일 유상증자 납입에 따른 최대주주 등의 주식보유 현황이 변동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18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782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증자를 결정한 바 있으며 이달
호텔롯데가 호텔ㆍ면세ㆍ월드ㆍ리조트 4개 사업부 체제에서 호텔ㆍ면세ㆍ월드 3개 사업부 체제로 바뀐다.
호텔롯데는 호텔사업부와 리조트사업부를 내년 1월 통합해 단일사업부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성격이 유사한 두 사업부를 묶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롯데호텔은 현재 국내외 29개 호텔을, 롯데리조트는 3개 리조트와 골프클
호텔롯데가 보유하고 있던 롯데칠성음료 주식을 전량 매각해 수백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8일 공시를 통해 호텔롯데가 보유 중인 보통주 27만3450주(2.72%)를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금액은 이날 종가(13만8500원) 기준으로 약 378억7000만 원이다.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앞두고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그룹 등 유통업계 빅3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내외 경제 변수로 소비가 위축된 데다 각종 사고 등 예상치 못한 악재에 교체와 연임, 순혈주의, 외부영입 등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카드 선택에 고심도 커지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신세계그룹이다.
롯데케미칼이 롯데건설 지원을 위해 단기자금 지출을 결정하면서 신용도가 내려갈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한국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의 롯데건설에 대한 유상증자 및 자금대여로 신용도 하향압력이 가중됐다”며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자금 조달구조, 영업실적 추이를 반영한 재무안정성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롯데건설은
롯데면세점은 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고객 맞이에 나서며 직원 유니폼을 새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기존의 기성복 유니폼에서 벗어나 직원 유니폼을 자체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 유니폼은 성별과 직무, 계절 등에 따라 총 8개의 착장으로 구성됐다.
새 유니폼 디자인은 지난 2021 대한민국패션대상 K-패션 오디션에서 국무총리상
롯데면세점은 5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프론티어 어워즈 2022(Frontier Awards 2022)’에서 ‘올해의 온라인 면세점’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프론티어 어워즈’는 영국 면세전문지 DFNI가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관광유통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공항, 크루즈, 면세점, 브랜드사 등 관광유통업계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
호텔롯데가 호텔, 면세, 월드, 리조트 각 사업부 소개와 지속가능경영 목표 및 실천 활동 등을 담은 ‘호텔롯데 법인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4개 사업부 통합 법인 홈페이지는 호텔롯데의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투명한 기업 활동 공개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지를 보다 확고히 표명하기 위해 개설했다.
특히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
롯데, 신세계,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가 오너들의 연봉이 실적에 따라 희비가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억 원 늘어난 총 102억 8500만 보수를 받으며 유통업계 오너일가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롯데지주로부
70개 기업·단체 청년 고용 응원 멤버십 구축·확대"실무 경험 도움…수도권-지방 간 기회 격차 해소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손경식 회장, 14개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성동구에 있는 KT&G상상플래닛에서 청년도약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손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물가상승세가 더욱
롯데호텔은 호텔 전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호텔(the Hotel)’을 창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호텔 기업에서 자사 홍보를 위한 출판물이 아니라 호텔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시리즈물을 간행하는 것은 롯데호텔이 처음이다.
더 호텔은 제호처럼 매 호마다 호텔을 기반으로 이와 연관된 한가지 주제를 선정해 깊게 탐구하는 ‘원 테마(One-Theme)
호텔롯데가 보유 중인 롯데칠성 지분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매매한다는 소식에 롯데칠성 주가가 하락세다.
9일 오전 9시 40분 기준 롯데칠성은 전 거래일 대비 4.10%(8000원) 하락한 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이후 호텔롯데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롯데칠성음료 지분 20만 주에 대한 블록딜 기관 수요예측에 나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