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호남권과 경기·인천권에서 예정된 당 대표 경선 권리당원 투표를 다음 달 2일 한꺼번에 치르기로 했다.
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20일 저녁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국적으로 내렸던 폭우로 많은 피해가 있었다"며 "전당대회 일정을 조정해야 하지 않느냐는 많은 당원들의 말씀이 있었고, 방금 전 최고위 의결을 모아
정청래, 충청권 이어 영남서도 25%p 격차 승리박찬대 37.35%로 고전…남은 3개 권역 관건호남·수도권 표심이 당대표 경선 최종 분수령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충청권에 이어 영남권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섰다. 두 차례 경선에서 모두 6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정 후보는 누적 득표율 62.65%로 박찬대 후보
지역 인재 전형 근거 조항 위헌 여부 첫 판단“지역 균형 발전, 공익 중대⋯기회 제한 아냐”
지방대학 한의과대학에서 입학생의 일정 비율을 해당 지역 출신자로 선발하는 법안이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첫 판단이 나왔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17일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지방대육성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재판
내달 2일 전당대회 일정도 불투명박 의원 “충청·호남·영남 피해 심각…선거 일정 중단해야”정 의원 “진행 중 경선 중단, 큰 혼란…앞당겨 빨리 끝내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보름 앞두고 집중호우가 변수로 떠오르자, 당권 주자인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전당대회 일정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박 의원이 “재난 상황에 일정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하자, 정 의원은
한국은행은 7월 17일 '경제구조 변화와 지역경제의 대응'을 주제로 지역경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업·학계·정부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지역경제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3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호남권 최대도시 광주에서 개최하며, 세션Ⅰ에서는 '플랫폼 경제의 확산과 지역경제의 대
대한상의, 전국 상의 74개 회장 대상 조사회장단 절반 “내년 이후 경제 상황 나아질 것”전국 경기 대비 지역 체감 경기 부진△첨단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선 당부
지역경제계를 대표하는 전국 상의 회장단 대다수가 새 정부 출범 후 경제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7일 전국 74개 상공회의소 회장을 대상으로 ‘새 정부에
정부가 전력망 부족으로 중단됐던 재생에너지 설비의 계통 접속을 호남권부터 재개한다. 연말까지 2.3GW(기가와트) 규모의 물량을 배분한 뒤, 9월 이후에는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력당국은 15일부터 전력망 보강 이전이라도 조기 계통 접속이 가능한 방안의 하나로, 허수사업자 회수물량(0.4GW)과 배전단 유연접속 물량(1.9GW) 등 총 2.
배터리 삼각 벨트 조성 청사진지역별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 지속해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불리는 생산세액공제 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형모듈원자로(SMR)와 관련해서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면서 국내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재생에너지 연계 확대와 첨단산업단지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망 구축 상황을 점검하며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의 출발점부터 적기 준공과 품질 확보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김동철 사장이 16일까지 3일간 호남과 강원을 잇는 주요 송변전 설비 건설현장을 잇따라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과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까지
광주ㆍ나주 광역철도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다. 사업에 먹구름이 끼었다.
11일 광주시와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재부는 수도권·동남권 주요 철도사업은 예타를 통과시켰다.
반면에 광주ㆍ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사업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탈락시켰다.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권 대선 공약이자 호남권 핵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가
기후에너지 관련 국정과제 조율 위해 TF 구성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선관위 업무협의 예정'모두의 광장' 누적 방문 50만 돌파…호남권 순회
국정기획위원회가 기후에너지 관련 국정과제를 총괄 조율할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정위에 "저비용 고체감" 정책을 발굴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
민주 당권주자 광주서 지역별 맞춤 공약 발표광주 AI산업·전남 공공의대·전북 올림픽 유치"호남살이 통해 지역 현안 청취…성과로 증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박 의원은 이날 "호남이 묻고, 박찬대가 답하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에서 "5·18 정신을 헌법에
쿠팡, 2019년 이후 첫 단독 대표 체제⋯박대준 시대 맞아박대준 대표, AI 기반 물류 혁신 전국 '쿠세권' 확대 박차'배달앱' 쿠팡이츠ㆍ'OTT' 쿠팡플레이 등 신사업 등 확장 새 정부 출범 맞춰 규제 강화 기조에도 고심⋯조직 쇄신
창립 15주년을 맞은 쿠팡이 '연 매출 40조 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유통을 뒤흔드는 공룡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
국토교통부는 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국토부는 신규 건설투자 감소와 유동성 위기를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서민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신규 세출예산 1조8754억 원을 확보했다. 반면 올해 집행이 어려운 도로·철도·공항 등 일부 사업 예산 1조2265억 원은 감액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회견은 총 121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검찰개혁, 한미 관세 협상, 부동산 문제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이 대통령의 발언 가운데 주요
더불어민주당이 8·2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놓고 경쟁하는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2일 ‘검찰청 폐지’를 약속했다.
국회 공정사회포럼이 주최하고 민주당 김용민·민형배·장경태 의원이 주관한 ‘검찰개혁 토론회’에서 박찬대 의원은 “이제 때가 됐다. 검찰개혁, 이번엔 끝을 봐야 한다”며 “9월까지 검찰청을 해체하겠다”고 말했다. △수사·기소권 분리 △내란·외환·
우리나라 전체 경제 규모의 절반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꾸준한 지역 균형 발전 추진에도 수도권 집중현상은 오히려 심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2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2020년 지역산업연관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우리나라 경제의 지역별 총산출액 비중은 수도권 산출액(경상가격 기준)이 49.9%로 가장 높았다. 2010년 44.
246개 대선공약 중 116개 완전·부분 일치 확인AI·민생·경제·국방 등 다양한 분야서 공통점 발견조국혁신당 정책제안서 접수…현대차 방문도 진행
국정기획위원회가 국민의힘과의 공통공약이 전체의 47%에 달하는 만큼 국정과제에 반영해 협치의 기반을 마련하다는 입장을 2일 내놨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브리핑을
공공기관장 임기 등 공공기관 효율화 논의51개 신속추진과제, 분과별 선별작업 진행사회적경제 TF 신설해 양극화 대응·고용 창출
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조직 개편안의 윤곽을 마무리 짓고 대통령실과의 협의 절차에 들어간다. 국정기획위는 공공기관장의 임기 불일치 등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효율화 문제와 공공기관 운영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정책국 등의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1일 국민 정책 소통 플랫폼 출정식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하나하나 정리해서 국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정문 앞에서 열린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정식에서 "우리 정부는 여러분들의 힘으로 탄생한 정부"라며 "국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