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자체 개발한 의약품들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국내 원외처방 실적 1위를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으로, 아모잘탄패밀리, 에소메졸패밀리 등 자체 개발 의약품의 성장으로 올해 상반기 원외처방 실적 535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
‘꿈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가 8월 중순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업계는 마운자로가 기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온 ‘위고비’와 정면 대결에 나서며 시장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릴리는 다음 달 마운자로 프리필드펜(2.5㎎·5㎎) 제형을 국내 출시한다.
에코프로는 혹서기 소속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 응급 키트와 자동 혈압계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사업장 곳곳에 비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실내 온도가 높은 현장의 근무자에게는 냉각조끼와 얼음팩, 쿨토시 등을 전달했다. 에코프로는 31도가 넘으면 2시간 이상 작업을 금지하고, 33도가 넘으면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철저히 지키도록 했다.
한미그룹(Hanmi)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가 올해 2분기에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실현했고,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도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위한 혁신 동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383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을 기록했다.
한미그룹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나란히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83억 원, 영업이익 346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30.7% 증가한 수치다. 한미약품은 매출 3613억 원, 영업이익 60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비가 오지 않으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더위가 가시니 폭우가 쏟아집니다. 이후 다시 폭염이 이어지는 극단적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이 더위, 더 심해질 예정입니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공은 또다시 두 겹의 '공기 이불'에 덮일 전망입니다. 대기 상하층을 각각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차지하면서 열이 쌓이기만 하고 빠져
DL이앤씨가 이례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혹서기 건설현장 작업시간 관리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달 초부터 혹서기에 대비해 ‘사칙연산’ 폭염대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권장하는 혹서기 5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을 물/염분 ‘더하기’, 폭염시간 옥외작업 ‘빼기’, 그늘/휴식/보냉장구 ‘곱하기
고령 이재민 위해 영양주사·한방침술까지
“오늘은 병원 대신 경남 산청 수해 현장으로 출근합니다.”
23일 오전 9시, 부산 온병원그룹 의료진과 그린닥터스 봉사단이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으로 출발했다. 목적지는 병원이 아닌, 텐트촌으로 변한 수해 이재민 대피소였다.
이번 수해로 전 군민 대피령이 내려진 생비량면과 산청읍 일대에는
미국 머크(MSD)의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 ‘윈레브에어주(Winrevair, 성분명 소타터셉트)’가 국내 상륙한다. 희귀·난치 질환인 PAH는 현재 국내 도입된 치료제가 많지 않은 만큼, 향후 환자들의 선택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수입 희귀의약품인 윈레브에어주 45㎎·60㎎, 동일 성분인 윈레브에어키트주 4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절기상 연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를 지나면서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기승이다. 열대야는 전날
BS한양은 7~8월을 '혹서기 안전보건 특별대응 기간'으로 지정하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2일 밝혔다.
BS한양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올해 평년 대비 심한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집중 관리 대상은 △고령자(65세 이상) △기저질환자(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서울 중구가 무더운 여름철 주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가족, 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 검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다음 달 22일까지 무료 검진을 받으면 선착순 300명에게 여름나기 용품도 제공한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복부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후군으로,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위험을 높
尹 측 변호인 “이미 기소된 사건을 위헌적인 특검이 공소 유지”내란특검 “정당한 사유 없어⋯구인영장 발부 적극 강구해달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또 불출석했다. 지난주 재판 직전에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이번에는 사유서도 제출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10시 15분
#실손보험 가입자 A 씨는 병원에서 ‘비만’과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위소매절제술(위축소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A 씨는 실손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비만은 약관상 보장하지 않는 질환이라는 이유에서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주요 분쟁 사례를 통해 실손보험 가입자가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최근 건강보험이 적용되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국에 대한 관세를 발표했음에도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14포인트(0.2%) 상승한 4만4459.65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81포인트(0.14%) 오른 6268.5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4.80포인트(0.2
BMW 등 자동차업체, 2% 안팎 약세 방코BPM 등 은행주, 5~6%대 상승세영국 FTSE 100, 사상 최고치 경신
유럽증시는 14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5포인트(0.06%) 내린 546.99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94.67포인트(0.39%)
기초의약품 기업 대한약품이 땡볕더위에 온열질환자가 지난해의 2.5배 수준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생산 중인 수액제의 판매도 동반 증가하고 있다.
11일 대한약품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수액제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며 “온열환자가 늘어나면 아무래도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비해 워낙 더위가 심해 앞으로도 9월까지
건설현장서 20대 노동자 숨져냉방버스 운영하고 휴식시간 늘리고…기업들도 전쟁뒷북 대책 나왔지만 강제성 없어“산안법 개정 미리 했어야”
대형마트를 가보면 야외에서 쇼핑카트를 당겨주는 헬퍼 직원들이 있죠? 이 곳 온도가 낮 최고 38도에 달할 정도로 굉장히 높아요. 업체들도 폭염 대책으로 직원들에게 아이스박스와 얼음물을 가져다 주거든요. 그런데 직원들이 물을
전국이 폭염으로 뜨겁습니다. 낮 기온이 섭씨 36~37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건강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투데이는 국내 의료진의 도움말을 통해 올바른 폭염속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른 불볕더위가 찾아와 온열 질환으로 인한
AI 코치·통합 데이터 플랫폼…‘삼성 헬스’의 진화“병원 밖 363일도 본다”…예방 중심의 커넥티드 케어로 전환
“헬스케어는 더 달라져야 합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갤럭시 테크 포럼 2025’에서 삼성전자는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건강관리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