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와 건설주택포럼, 한국주택학회는 7일 오후 2시 '미래 지향적 서울 주택정책 제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주택공급 확대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소장이 ‘서울시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평가와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조승연 LH(한국토지주택공사)연구원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1기 신도시(분당ㆍ일산ㆍ평촌ㆍ산본ㆍ중동) 정비를 위해서 정비 방안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허윤경 한국건설사업연구원 연구위원은 8일 내놓은 '수도권 1기 신도시 현황과 발전 방향 모색' 보고서에서 "1기 신도시는 계획에 따라 도시 성장을 이루면서 도시 개발의 대명사가 됐지만 시대 변화에 따라 5개 신도시 모두에
규제 위주의 주택 정책이 오히려 집값 상승 및 자산 격차 확대 등의 부작용을 낳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비사업 규제 완화, 다주택자 퇴로 제공, 부동산 규제지역 폐지 등이 해법으로 제시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연구위원과 김성환 부연구위원은 2일 내놓은 ‘주택 공급 활성화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자료집’에서 “규제 중심에서 시장 정상화 정책으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등 연구기관, 한목소리로 '전세난' 우려건산연은 매매값 0.5% 하락 전망
올해 천정부지로 뛴 집값이 내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국내 경제연구소와 건설·부동산 관련 연구원들은 내년 집값 상승에 일제히 무게를 뒀다. 전셋값 역시 쉽게 진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최근 내년 주택시장을 전망하면
하나은행은 전 프로골퍼 허윤경 선수의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 자산관리 전담팀은 골프, 축구, e스포츠 등 유명 스포츠 스타를 위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산관리 전담팀이다. 허 선수의 자산관리 전담팀은 전날 서울 강남구 CLUB1 PB센터에서 출범했다.
하나은행은 조직적이고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프라
정부가 전세난을 해소하겠다고 내놓은 대책이 큰 효과를 못 볼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전세난이 내후년까지 장기화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연구위원과 김성환 부연구위원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번 대책을 통해 신규로 공급 가능한 수도권 주택은 약 2만6200호 정도로 추산돼 단기 목표치로 제안한 수치 대비 그 파급력은 적을 것으로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된 분양가 상한제가 1%의 수분양자(분양계약자)들만을 위한 정책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신규 주택 수분양자는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주변 시세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 이후에는 주변 시세로 팔려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어 ‘로또 분양’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이처럼 당초
"9억 미만 대출 가능 단지라 10만 청약설까지 나오고 있는 단지라 당첨컷이 69점은 돼야 한다고 하는데 청약을 넣을지 말지 고민입니다. 제 청약가점이 62점인데 안정권에 들어갈까요?" (증산2구역 예비 청약자.)
"현재 7억4000만 원짜리 전세에 살고 있는 맞벌이인데 59A타입에 넣으려고 합니다. 전세대출 2억6000만 원, 직장대출 7000만
정부가 최근 몇 달 새 부동산 수요 억제 정책과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잇달아 내놓았지만 집값이 좀처럼 안 잡힌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정부가 '주택 시장 안정 보완 대책(7ㆍ10 대책)'을 내놓은 이후 지난주까지 4주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지수는 0.2% 상승했다. 직전 한 달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0.1%포인트(P) 낮아지는 데 그쳤다
정부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방안으로 제안한 공공 재건축 제도가 실질적으로 효과가 거의 없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0일 발표한 '8ㆍ4 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에서 "공공 재건축 사업은 조합 관점에서 주거환경 저하 우려, 공동시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비해 인센티브는 미약해 정부가 원하는 시기, 원하는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무실과 호텔, 상가 등 비(非)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7일 발표한 ‘코로나 19 사태의 부동산경기 파급효과 및 대응 방안’ 보고서에서 코로나19가 경제 위기를 촉발하면 부동산 시장에서도 침체가 시작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비주거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선 주택 거래세 감면과 대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31일 ‘건설 및 주택 규제 개혁 60대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주택 실소유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선 거래세 인하 등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국의 주택 거래세는 세계에서 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은퇴세대의 지방 주거 이전 유도를 위한 '웰빙커뮤니티 주거단지 정책세미나'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웰빙커뮤니티 주거단지는 은퇴세대의 증가에 따른 경제기반 약화와 수도권 과밀화 등 지방 쇠퇴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개념이다.
저렴한 토지와 인프라 활용이 가능한 지방거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대한토목학회와 함께 28일 오후 2시 정동 프란체스코 회관에서 '입체적 토지이용을 통한 컴팩트시티 개발의 가능성과 이슈'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SH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내 학회와 릴레이 세미나를 추진하고 있다.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개발이 아닌 생활인프라 시설을 활용해 사
지방 부동산시장이 골골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 주택 경기 침체가 금융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미분양 관리지역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단 주장이 나오고 있다.
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지방 부동산 실태를 조사한 결과 수도권 외곽 부동산 시장은 전국 평균 수준보다 더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방 주택시장은 집값 하락, 하락세 장
서울 주택시장에 가격 상승 기대감이 광범위하게 형성되고 있다. 작년 9·13 부동산 대책 이전으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이 예고된 상태이지만 서울 아파트값은 오히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14.2로 전월(109.8)보다 4.4포인트 올랐다. 작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상한제 시행 이후 주택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놓고 갑론을박이 치열하다. 건설업계와 전문가들은 ‘주택 공급 감소로 향후 집값 폭등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정부와 시민단체들은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앞서 지난 달 29일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국토정책 브리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꿈틀대는 상황에서 재개발·재건축 규제로 인한 아파트 공급 감소로 집값 불안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도심 주택 공급의 가장 주요한 수단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정부 규제로 인해 안정적인 공급원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2
“도심에서 주택을 보급할 수 있는 수단은 재개발·재건축이라는 데 여지가 없습니다. 이 같은 정비사업은 장기사업인데, 이런 경우 잦은 정책 변화야말로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규제를 풀었다 늘렸다하면 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장기사업에 있어서 정책적 변동리스크가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을 해친다는 걸 인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