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고 찬바람이 많이 부는 겨울철, 가장 많은 눈병은 무엇일까. 바로 '국민병'으로까지 불릴만큼 흔해진 '안구건조증'이다.
눈물은 기름층, 수성층과 점액층으로 구성되는데 기름층은 눈물의 가장 바깥쪽에서 눈물의 증발을 막아주고, 눈물의 대부분인 수성층은 눈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또 점액층은 수성층이 눈표면에 잘 붙도록 해 골고루 적셔주는 역할을 한
#직장인 김미선(32)씨는 요즘 앉았다가 일어서면 머리가 핑 도는 듯한 어지러움을 받을 때가 많다. 어쩔땐 몸에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눈앞이 캄캄해지기도 한다. 추운 날씨 탓에 즐겨 찾는 사우나 안에서는 이러한 증상이 더 심해진다. 큰일이라도 생길까 걱정이지만 특별한 병이 아닌거 같아 병원가기도 망설여질 뿐이다.
김씨처럼 눕거나 앉은 자리에서 일어날 때처
‘인간이 느끼는 고통 순위’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의 순위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1위는 작열통으로, 몸이 불에 탈 때 느끼는 고통이다. 다음 순위로 절단, 출산이 뒤를 이었다. 게시글은 출산의 경우는 초산일수록 아프다고 덧붙였다.
남성이 고환을 맞았을 때의 통증인 고환마찰이 4위, 허리가 끊
2012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이 채 안남았다. 수능 당일까지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관리가 필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수험생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가 장트러블이다.
실제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수험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84명 중 88%가 수험 준비 중 변비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우울증 치료제 ‘시탈로프람브롬화수소산염’ 제제의 일일 투여용량을 40mg 이하로 허가사항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미국 FDA의 조사보고를 검토한 결과, 해당 제제를 고용량으로 투여할 경우 심장의 비정상적인 전기적 활동변화, 다형성심실빈맥 등 치명적인 비정상적 심장박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허가된 ‘시탈
모델 김유리의 사인이 결국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채 수사가 종결된다.
지난 달 1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김유리는 지난 1차 부검에서도 외상과 내부 장기 손상의 흔적이 없고 약물을 복용한 증상도 드러나지 않아 사인에 대한 정확한 사인을 밝히지 못했다.
이후 진행된 부검에서 강남경찰서는 김유리의 혈액에서 아미트리프틸린과 클로르페니라민 등
지난달 숨진 모델 김유리(22)씨의 부검 결과, 자연사로 결론지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숨진 모델 김유리(22.여)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김씨의 혈액에서 아미트리프틸린과 클로르페니라민 등 신경안정제, 진통제, 항우울제, 최면진정제 등 성분의 약물이 검출됐지만 모두 치료농도 이하여서 사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전했다.
약물들은 모두 치료
최근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종로에 살던 배모(52·여)씨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해 숨졌고 같은 날 30대 남성이 한강대교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했다. 또 하루 전에는 울산에서도 30대 남성이 자신의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이들은 하나같이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처
한국화이자제약은 항우울증 치료제 '졸로푸트'(성분명:설트랄린염산염) 100mg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중추신경계 제품라인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한국화이자제약은 이 제품 외에 항우울제 '이팩사 XR(Efexor XR)', 항정신병치료제 '젤독스(Zeldox)', 항불안제 '자낙스(Xanax)',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불량 항우울제 '팍실 CR' 3만여 팩이 국내서 유통됐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최경희 한나라당 의원에 따르면 '팍실 CR'은 미국 시드라 공장에서 제조관리감독의 소홀로 인해 유통된 것으로 밝혀지자 이 업체는 7억5000만달러(약 8500억원)의 벌금을 물고 지난 2009년 해당 공장을 폐쇄했다.
환인제약이 한국산도스와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제약사는 이미 발매를 시작한 SSRI 계열 항우울제인 산도스 설트랄린정 50mg, 파록세틴정 20mg 및 고지혈증 치료제 등 3품목을 순차적으로 발매하기로 합의했다.
SSRI는 우울증, 불안 장애, 또 몇 가지 인격 장애를 치료하는 데 쓰이는 항우울제의 일종이다.
양사는 이번
“700가지 통증에 시달려본 분이라면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얼마 전 사망한 ‘행복전도사’ 고(故) 최윤희씨가 유서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최근 최씨가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를 앓았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 병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루푸스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안겨주는 것
HOT 출신 가수 겸 사업가 토니안(본명 안승호)이 우울증으로 고통을 겪었던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토니안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군입대 전 4년간 우울증으로 인해 항우울제까지 복용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토니안은 "JTL이후 솔로로 활동하면서 성공에 대해 집착하게 됐다"며 "어느 날 갑자기 두통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발기부전은 치료 가능하다
끝없이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과연 남성과 여성 중 누가 더 우울할까? 최근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많이 실직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이 여성보다 실직에 대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우울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같이 복용하면 안 되는 의약품에 성분 30개가 공개됐다. 또 2세 이하가 복용하면 안 되는 성분 한 개가 새롭게 추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약품의 허가사항 등을 근간으로 해서 약물상호작용 등에 대한 의약품 정보를 평가해 함께 복용해서는 안되는 병용금기 의약품 30개 성분 조합을 25일 추가공고했다.
병용금기 의약품이란 두 가지
KPX홀딩스의 자회사인 생명과학 전문기업 KPX라이프사이언스(거래종목명:KPX생명과학)가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KPX라이프사이언스 채기병 대표이사(사진)는 “2015년 매출액 3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PX라이프사이언스는 원료의약품, 의약품중간체 및 정밀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생명과학 전문기업으로 현
제넥셀세인은 3일 한국기술산업과 악타비스(Actavis)사 제품에 대한 국내 위탁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제네릭 의약품 유통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술산업은 지난 8월 세계 Big-5 규모의 제네릭 의약품 기업인 악타비스사의 650여개의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한국 독점 판매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때 국내 유수의 제약회사들을 제치고 국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의약품 성분을 유사건강식품에 불법 사용한 2개 식품제조업체 대표자가 적발돼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약청 위해사범조사팀은 2일 식품 제조가공업소 대표자 김모씨(74세,남)와 대표자 이모씨(54세, 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송치된 김모씨와 이모씨는 식품에 사용할 수
항궤양제, 항우울제 등의 의약품 분야에서 부작용은 피하면서 효과는 최대한 얻을 수가 있는 한국인 개인맞춤 약물요법 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약물을 체내에서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분해시켜주는 효소인 ‘사이토크롬 P450 2C19’의 한국인 유전형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특허등록 했다고 16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