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보국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수송 사업을 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받는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가 5일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한진그룹은 이날 조중훈 창업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약 60명의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추모행사를 가졌다.
1920년 2월 11일(음력) 서울시 서대문구
대기업 주변 지식산업센터가 대기업의 후광효과를 누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금강주택이 지난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지식산업센터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1차'는 분양 1주일 만에 모든 호실의 계약을 마쳤다.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1차는 연면적 28만6970㎡에 산업 공간 1799실을 갖춘 초대형 지식산업센터이지만 공실이 전혀 나오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마지막 길을 나섰다.
16일 오전 6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양호 회장 유족과 친인척,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이 열렸다.
운구 행렬은 진혼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조 회장의 세 손자가 위패와 영정사진을 들고 앞장섰다.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부부와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소형 오피스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 큰 업무용 빌딩과 달리 전용면적 40㎡이하의 모듈형으로 설계돼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분양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주변의 ‘한신인터밸리24’는 공실이 없는 섹션 오피스다. 지하와 저층에는 주차장, 식당, 상가 등이 있고, 오피스는 6층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공시대상 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전월보다 1곳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S·중흥건설·태영 등의 집단이 총 6개 계열사를 편입했고 농협·한국투자금융·동원 등이 총 5개 계열사를 제외했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17년 10월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현재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3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한일개발 매각 본입찰에 4개 업체가 맞붙었다. 한일개발은 고급 회원제 골프장이었던 옥스필드컨트리클럽(옥스필드CC)을 운영하는 업체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매각에서는 인수의향자가 없어 고배를 마셨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반전된 셈이다.
5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실시된 한일개발 매각 본입찰에 유효입찰 4곳이 접수됐
무림그룹 계열사였던 양지와 설악 파인리조트가 매각된다. 강원도 횡성의 옥스필드컨트리클럽도 새주인을 찾는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경기 용인의 양지파인리조트 골프장은 오는 22일까지 잠재 인수후보자들은 대상으로 인수의향서를 접수받는다. 매각주관사는 안진회계법인이다. 매각대상은 양지와 강원도 속초에 있는 리조트도 포함된다.
1969년 건설된 파인리조트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옥스필드컨트리클럽의 소유업체인 한일개발이 새 주인을 찾는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일개발의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는 이날 매각 공고를 내고 내달 4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매각 방식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 유치 등을 병행하며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무궁화신탁이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최병길 전 서울랜드 대표를 영입하고 재도약에 나선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최 대표를 신임 CEO로 선임했다. 이번 신임 대표 선임은 최근 최대주주 변경 이후 단행 된 첫 인사다. 무궁화신탁 입장에서도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체질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평가된다.
개성상인 가문으로 알려진 한일시멘트그룹은 1961년 창업주인 허채경 회장이 설립했다. 1969년 11월 한일시멘트공업으로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쌍용양회와 함께 한국 시멘트 산업의 양대 축을 이뤘다. 창업주 고(故) 허채경 선대회장은 “글무식(文無識)보다 인무식(人無識)을 경계하라”며 투명경영 및 직원복지를 강조했다고 한다.
창업주인 허채경 회장이 199
한일시멘트그룹은 김명호(52·사진) 전 동원건설산업 상무를 한일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하고 박지훈(45) 한일네트웍스 전무를 한일네트웍스 부사장으로 승진발령 하는 등 총 9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김명호 대표이사 부사장은 영남대 법학과 출신으로 두산건설 주택사업팀장과 한일건설 상무 등을 역임했다. 박지훈 부사장은 연세대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 명단에 조중건(82·사진) 전 대한항공 부회장 부인인 이영학씨의 이름이 올랐다.
조중건 전 부회장은 4형제 중 셋 째로 한진그룹 창업주인 고(故) 조중훈 회장의 남동생이기도 하다. 또 한진그룹이 물류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월남전 당시 베트남에서 한진상사 수장으로 미군과 군수물자 하역 계약
동갑내기였던 고(故) 조명희씨와 고(故) 태천즙 여사는 열네 살 때 백년가약을 맺었다. 6년 뒤인 1915년 첫째아들이 태어났고, 뒤이어 7명의 남매들이 세상에 나오며 슬하에 8명의 자녀를 뒀다. 그들이 바로 국내 육운, 해운, 항공을 아우르는 한진그룹 창업주인 고(故) 조중훈 회장을 비롯한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 그리고 형제자매들이다.
이들이
종합물류기업인 한진그룹의 조중훈 창업주는 ‘수송보국’의 창업이념과 ‘신뢰’라는 경영철학으로 우리나라의 운수사업을 일으켰다. 산업경제의 혈관과도 같은 수송사업으로 ‘한진’을 육해공을 넘나드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그중 대한항공을 글로벌 국적항공사로 키워낸 것이다.
‘수송백화점’ 한진의 첫 단추는 인천시 해안동에서 시작됐다.
◇트럭 한대로 출발한 기업의
한일개발이 관악구 봉천동에 한일유앤아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봉천 한일유앤아이는 관악구에서 최초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총 분양 가구수는 74세대며 주택형은 103.26㎡, 103.45㎡, 103.71㎡, 105.22㎡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인근 동부센트레빌, 관악드림타운과 닿아 있어 6000여세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