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사업장당 매출 4711만원⋯전년比 4.53%↑지출 5.83% 늘며 이익률 25.2%⋯1년 새 0.92%p↓
올해 2분기 소상공인 매출이 1년 전보다 4% 넘게 늘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폭보다 지출이 더 크게 늘면서 이익 증가세는 제한됐고, 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다.
8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026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영국 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에 5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원화 기준 약 70억원 규모다.
칼로섬의 이번 시드 라운드는 총 1억달러 규모로 진행됐다. 유럽 벤처캐피털 아토미코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플루럴과 DCVC, 영국 정부의 소버린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 금액이 3년 반 만에 약 10배로 불었다. 11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해외카드 매출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6월 한달간 KCD 캐시노트 서비스에 연동된 전국 가맹점에서 발생한 해외카드 총 매출액은 2023년 1월의 9.6배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최근 1년간(2025년 7월∼2026년 6월) 전체 해외카드 매출액 65
전체 카드매출 중 해외카드 비중 0.2%→1.2%부산·제주 성장세 두드러져⋯주요 관광도시 확산
국내에서 발생한 해외 발급 카드 매출이 3년 반 만에 9.6배 수준으로 늘었다. 외국인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서울과 미용의료, 관광특구 등 일부 지역·업종에 매출이 집중되면서 대다수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신용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암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노크라스에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노크라스는 복잡한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자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기술력과 임상 현장에서 입증된 사업 성과에 주목해 2022년 첫 투자
정부가 기업들과 생성형 AI 시대에 맞춘 플랫폼 자율규제 원칙 마련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 자율기구'는 서울 페이토호텔에서 플랫폼 기업과 AI 기업인 오픈AI(OpenAI), 앤트로픽(Anthropic)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 참여한 플랫폼 기업은 △카카오 △놀유니버스 △당근마켓 △로앤컴퍼니 △무신사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 전후 2주간 부산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매출은 71.7% 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 전후 지역 주요 상권의 매출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중기부는 관람객이 공연 당일뿐 아니라
전국 평균 10.6% 웃돌아…소비 회복세 확인소매업·전통시장 중심 매출 개선…"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이후 전북지역 골목상권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1%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북중기청은 한국신용데이터 분석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후 전북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이 12.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지급한 6조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사업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신용데이터의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5월 18일부터 3주간 전국 사업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인사업자 대출잔액 732조…2금융권 중심 증가연체액 14조6000억…고금리·비용 부담에 다시 확대하이닉스 성과급에도 이천 상권 매출 0.8% 증가 그쳐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주식시장 랠리라는 화려한 거시 경제 지표 뒤에서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은 사상 최대 수준의 빚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전선의 온기가 민생 현장으로 흘러가지 못
비은행권 대출 늘며 개인사업자 대출잔액 732조원대대출 보유 사업장 360만곳 넘어⋯폐업 상태도 50만곳
올해 1분기 국내 개인사업자 대출잔액이 732조원을 넘어섰다. 은행권 대출은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저축은행·상호금융 등 비은행권 대출이 늘면서 전체 대출 규모를 끌어올렸다. 대출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연체금액도 한 분기 만에 다시 두 자릿수 증가세로 돌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 및 민간 기업과의 데이터 공유를 통해 소상공인 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고 이를 정책 수립과 분석에 활용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신용데이터와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신용데이터에서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소상공인 통계와 관련해 민간 데이터와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
카카오벤처스는 ICT 서비스 부문 투자를 맡아온 장동욱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키고 서비스 담당 파트너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장 파트너는 2014년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한 뒤 팀장, 수석, 이사를 거치며 컨슈머·서비스 영역의 초기 투자를 이끌어왔다. 스타트업과 기업·소상공인 생산성을 높이는 회사를 중심으로 투자해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장 파트너는
설날 귀향길, 부산에 닿는 첫 관문은 부산역이다. 기차 문이 열리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 동구다. 부산 북항 재개발과 맞물려 도시의 지형이 바뀌는 현장, 해양수도 부산의 새 좌표가 그려지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북항이 해양도시의 윤곽을 드러내고,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동구로 이전하면서 지역 분위기도 달라졌다. 관문은 상징이 아니라 흐름을 바꾸는 자
금융위, 후보 4곳 모두 탈락대주주 구성, 자본력 미흡 평가단기간 내 재신청 쉽지 않아"인뱅 포용금융 역할론 재정립 해야"
제4인터넷전문은행 유력 후보였던 한국소호은행이 재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대주주 구조와 자본 안정성에서 금융당국의 신뢰를 얻지 못한 만큼 나머지 세 곳은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인터넷은행의 설립 취지인 포용금융에 한계
플랫폼 통한 비대면 가입으로 소상공인 금융 접근성 강화
우리은행은 한국신용데이터의 소상공인 플랫폼 '캐시노트' 내에 전용 금융공간인 '사장님 라운지'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90만 명이 넘는 소상공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운지에서는 △WON기업정기예금 △우리OH!클릭대출 △우리더모아사업자통장 등
쿠팡에 입점한 이후 연 매출 30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에서 연 매출 30억 원 이상으로 성장한 중소기업이 1만 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자사에 입점한 누적 소상공인 졸업업체가 1만 개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2020년 소상공인 졸업업체는 1360여 곳이었으나 2022년 1900여
소비 위축에 술집 매출이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025년 2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술집 매출은 9.2%가 감소해 타격이 가장 컸다. 분식(-3.7%), 아시아 음식(-3.6%), 패스트푸드(-3.0%), 카페(-2.4%) 등 외식업 전반에서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조
고물가속 경기 둔화세가 이어지면서 2분기 소비자들의 외식·여가 지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식업 중 술집 매출은 1년 전보다 10% 가까이 감소했다. 18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매출 평균은 약 4507만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7.9% 늘었지만 지난해 2분기보다는 0.8% 줄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세무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솔로몬랩스에 367만 달러(약 5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설립된 솔로몬랩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세금 신고 자동화 솔루션 ‘솔로몬 AI’를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의 대표적 벤처캐피털 베세머벤처파트너
한때 회식은 ‘끝까지 버티는 자리’에 가까웠다. 자정은 기본이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가 자연스러웠다. 주량을 넘는 술을 이기지 못해 취한 모습이 다음 날 농담처럼 회자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고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는 끈끈한 정이 쌓인다고 여겼다. 이른바 ‘전우애’라는 말이 붙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젊
한국은행이 지난 26일 발표한 ‘2020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에 의하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4월보다 6.8포인트 오른 77.6으로 집계됐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현재생활형편(79)·생활형편전망(85)·가계수입전망(87)·소비지출전망(91)·현재경기판단(36)·향후경기전망(67) 등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로 100보다 낮으면 장기평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세무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솔로몬랩스에 367만 달러(약 5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설립된 솔로몬랩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세금 신고 자동화 솔루션 ‘솔로몬 AI’를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의 대표적 벤처캐피털 베세머벤처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