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지스가 157억 원 규모의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지스를 주관사로 씨이기술, 부린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앞으로 4년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하수도·하천 등 9개 주요 물관리 정보시스템을 환경부 표준(SMETA) 기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
해양수산부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해양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해안가 새단장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이달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중앙·지방정부, 지역사회, 국민이 함께 풍수해 등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이다
부산시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다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깨끗하고 친절한 부산'을 국내외에 알리는 상징적 행보다.
시는 22일 오후 부산역과 서면 번화가에서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9월 22일~10월 1일)' 개시에 맞춰 대규모 환경정비 캠페인을 벌인다. 동구·부산진구와 자유총연맹, 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방하천을 보유한 전남도의 하천개수율(하천의 정비가 필요한 구간 가운데 정비를 마친 곳의 비율)이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다.
18일 전남도의회 차영수(더불어민주당·강진) 의원이 전남도로부터 받은 도정질문 답변자료에 따르면 전남의 지방하천 개수율은 38.4%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남의 지방하천은 556개로 전국에서 두 번
충북 진천 미호강 일대서 활동천연기념물 1급 멸종위기종 방류
현대모비스가 국내는 물론 해외 직원들도 참여하는 친환경 생태계 보전 활동에 나섰다.
18일 현대모비스는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국내외 임직원과 지역주민,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기념물이자 1급 멸종위기종인 미호종개 치어 3000마리를 방류하는 생태보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기상청은 17일 오전 8시 55분 발표를 통해 같은 날 오전 10시 이후 경기도 파주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동두천·포천·양주, 강원 철원·화천, 인천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다.
현재까지(오전 6시~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10~40㎜ 수준이며, 이날까지 추가로 10~60㎜가 더해져 총 2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
17일 새벽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국지성 호우로 하천 수위가 높아져 죽동천교 일원 아래 차로가 차단됐다”며 “접근을 삼가고 우회 이동해 달라”고 안내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충남 보령과 전북 군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과 국가정원 승격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16일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현장을 둘러본 뒤 “젊었을 때 10년 넘게 안양에 살았다. 가족과 함께 자주 걸었던 안양천은 저에게 고향 같은 곳”이라며 “이곳이 지방정원으로 성공적으로 조성되고 더 나아가 국가정원으로 승격될 수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1991~2020년)의 88% 수준인 862.3mm로, 강원도를 중심으로 심한 가뭄이, 경기·충북·경북 일부 지역·제주 등에 기상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6일 이러한 내용의 '9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심한 가뭄은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을 이용한 표준강수지수 -2.0 이하(평년 대비 약 4
경기도가 12일 오후 8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12~13일 경기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50㎜ 이상의 강우와 강풍이 예보된 데 따른 조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각 시·군에 긴급재난대응 공문을 보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읍·면·동 지원체계 가동 △피해지역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정비와 예찰·점검
12일 새벽 제주 전역에 쏟아진 폭우와 강풍으로 정전과 침수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오전에는 제주공항을 중심으로 항공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제주시 일도이동, 건입동, 도련일동, 화북일동 등에서 1040여 가구가 정전됐다가 약 두 시간 만인 오전 3시 20분께 복구됐다. 서귀포시 표선면과 성
전국 평균 저수율 65.9% 유지…영동지방은 저수율 28%로 ‘심각’127개 저수지 물 확보·간이펌프 설치 등 긴급 조치 이어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해 11월부터 평년 대비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집중 관리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인 가운데 심각한 가뭄 속에서도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저수율 부족이 예상된
전기위원회 ‘독립’ 검토…분산형 전력망 구축 가속온실가스 2030년 40% 감축 이행 최우선4대강 ‘강은 흘러야’ 원칙…보 개방·철거 공론화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환경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부문을 이관받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10월 1일 출범을 예고했다. 그는 재생에너지 확산에 맞는 지능형 전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전기위원회 독립과 전력
역대급 폭우로 전북 곳곳에 피해가 발생했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군산 296.4㎜, 익산 239.3㎜ 등 도내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상가와 주택 침수, 도로 파손, 수도 파열 등 수해가 확인되고 있다.
8일 기준 도로사면 유실 3건(군산 2건, 완주 1건), 도로파손 10건(군산 4건, 전주 6건
환경 복원 및 친환경 건설 전문기업인 자연과환경의 최대주주인 데이터테크놀로지가 경영권 안정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지분율을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데이터테크놀로지는 이번 자연과환경의 제12회차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보유주식 등의 수 및 보유비율을 기존 8.68%에서 10.75%로 늘렸다. 데이터테크놀로지는 “앞으로도 자연과환경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
유럽 최대 규모 국방 전시회타스만 특수목적 파생 차량 공개소형전술차 베어샤시도 전시
기아가 영국 엑셀 런던에서 개최되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DSEI UK 2025’에 최초로 참가한다. 기아는 픽업트럭 타스만의 특수목적 파생 차량을 유럽에 처음으로 공개하며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기아는 9~12일(현지시간) 열리는 DSEI는
전북 군산에 밤사이 시간당 1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렸다.
7일 오전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1시 군산시 내흥동 인근에는 직전 한 시간 동안 152.2㎜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강한 비다.
익산과 김제에도 시간당 100㎜ 안팎의 비가 내렸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
기상청은 5일 오후 1시 40분을 기해 제주도와 전국 일부 지역에 호우·폭염 특보를 발효했다.
제주도 산지와 북부·남부 중산간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제주도 북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번 비로 제주도는 5일 오전 11시 이후 30~50mm가 내렸고, 앞으로 5~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이 추가될 전망이다. 총 누적 강수량은 최대 100mm
4일 오전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 전체에 대한 출입이 통제됐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강북구에서는 이날 새벽 한때 시간당 최대 50㎜의 강한 비가 내렸다. 서울 지역의 비는 이날 낮 12시∼오후 3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이날 오전 4시 10분부터 강우 상황과 관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