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157억 원 규모 '국가 물관리정보플랫폼 구축사업' 수주

입력 2025-09-22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지스 CI.
▲이지스 CI.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지스가 157억 원 규모의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지스를 주관사로 씨이기술, 부린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앞으로 4년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하수도·하천 등 9개 주요 물관리 정보시스템을 환경부 표준(SMETA) 기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금까지는 시스템이 분산돼 검색과 의사결정에 시간이 걸린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지스는 앞서 ‘디지털가람플러스’, ‘댐-하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등 국가 물관리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관련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앞서 19일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실행 계획이 논의됐다. 이지스는 향후 △실시간 녹조·수질·사고 대응 정보 제공 △재해정보 통합 지도 △스마트워터 대시보드 △물관리 데이터 실험 환경 △AI 기반 데이터 통합 관리 및 검색 시스템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향후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국민은 주변 수질 현황, 녹조 발생, 비상 대응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를 만드는 의미 있는 과제"라며, "국가 물인프라 프로젝트에 쌓아온 핵심역량을 최대로 하여 정부의 물관리가 최고의 국민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04,000
    • +0.04%
    • 이더리움
    • 3,47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19%
    • 리플
    • 2,080
    • +0.14%
    • 솔라나
    • 127,500
    • +1.67%
    • 에이다
    • 385
    • +3.22%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26%
    • 체인링크
    • 14,400
    • +2.49%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