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최대주주 데이터테크놀로지, 지분 확대⋯“경영권 안정ㆍ책임경영 강화”

입력 2025-09-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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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 CI.  (사진제공=자연과환경)
▲자연과환경 CI. (사진제공=자연과환경)

환경 복원 및 친환경 건설 전문기업인 자연과환경의 최대주주인 데이터테크놀로지가 경영권 안정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지분율을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데이터테크놀로지는 이번 자연과환경의 제12회차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보유주식 등의 수 및 보유비율을 기존 8.68%에서 10.75%로 늘렸다. 데이터테크놀로지는 “앞으로도 자연과환경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경영권 안정을 위해 지분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연과환경은 △도시하천 및 지방소하천 생태복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저류조 설치 △토양·지하수 정화 △조경녹화사업 △미세먼지 저감블록 및 이산화탄소 영구저장블록을 활용한 대기환경 개선 △건축PC △PC모듈러주택 제조 및 시공 등 100여 건 이상의 친환경 기술과 건축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듈러전문 자회사인 ‘빌드업모듈러’를 설립하고, ‘모두(MODU)’라는 브랜드로 공동주택 및 기숙사, 세컨하우스, 군막사, 재난주택, 농촌체험형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특히 공업화주택 인정을 취득하며 모듈러 주택시장 진입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데이터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자연과환경의 뛰어난 친환경 기술력과 모듈러 주택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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