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 5일 ‘파예즈 무스타파 알-사라지 리비아 통합정부 최고위원회 위원장 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31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알-사라지 위원장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리비아는 2011년 아랍의 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카다피
청와대는 9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리비아 피랍 한국인 조속한 석방 해결 노력과 13일 개최되는 제2차 남북고위급회담 준비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강경화 외교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청와대는 2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리비아 피랍 한국인 석방 해결방안과 한반도 군사적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송영무 국방부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천해성 통일부차관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리비아 무장단체에 납치된 한국 남성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남성 혐오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서 이 남성을 조롱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워마드의 한 회원은 1일 워마드 게시판에 리비아에서 피랍된 한국인 남성 납치 영상을 올리면서 "60대면 어차피 낼모레 죽을 XX 아니냐"며 "이거 이 XX 구해주기만 해봐라"는 글을 적었다.
청와대는 2일 지난달 리비아에서 근무하다 무장단체에 납치돼 28일째 억류 중인 한국인 1명에 대해 “그의 조국과 그의 대통령은 결코 그를 잊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리비아 피랍 관련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납치된 첫날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구출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리비아에서 한국인 1명을 포함해 총 4명이 무장단체에 납치돼 27일째 억류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리비아 서부 자발 하사우나 지역에서 무장민병대가 현지 한 회사 캠프에 침입해 한국인 1명과 필리핀인 3명을 납치하고 물품을 빼앗았다.
사건 발생 직후 이 회사 관계자가 피해를 신고했으나 아직까지 납치
KT가 국내 최초로 해외에 불법 조업 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선다. 아프리카 2개국을 시작으로 앞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KT는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2개국에서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과 함께 ‘서부아프리카 통합 IUU(illegal, unreported and unregulated fishing) 어업 감시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국민이 어려움을 겪으면 정부가 역량을 총동원해서 돕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아프리카 가나 인근 해상에서 해적들에게 피랍된 지 32일 만에 풀려난 마린 711호 3명과의 통화에서 김일돌 항해사에게 이같이 말하며 “해외에 있더라도 우리 정부를 믿고 잘 생활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날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김 항해
지난달 아프리카 가나 인근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던 국민 3명이 풀려났다.
외교부는 28일 이같이 밝히고 인계해 안전한 장소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 측은 “피랍됐던 우리 국민 3명이 현지시간 27일 무사히 석방돼 안전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석방된 우리 국민 3명의 건강은 양호하다”고 전했다. 이어 “(선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피랍된 마린 711호 사건과 관련해 이달 28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귀국한 직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청해부대를 피랍해역으로 급파하라고 지시했다고 31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
윤 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UAE 순방 중 마린 711호 피랍 사실을 보고받았다"
아프리카 가나 인근 해역에서의 우리 어선 마린 711호 피랍 사건은 이달 26일 발생 이후 31일 현재까지 5일이 경과하도록 피해자들의 위치와 상태, 납치 세력의 신원과 구체적인 요구사항 등이 파악되지 않고 있어 정부가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수역에서는 단순히 금품 강탈을 목적으로 한 납치 사건이 많았지만 석방 대가를 요구한 사례도 있어 정
외교부는 "2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우리국민 3명이 탑승한 어선(마린 711호)이 피랍된 것으로 추정돼 현재 우리 국민 3명의 소재를 최대한 확인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납치세력은 이 어선을 나이지리아 해역으로 이동시키던 중 우리 국민 3명 등을 스피드보트로 이동시킨 후 27일 도주했으며 현재까지 스피드보트 행방 및 우리 국민의 소
외교부는 "2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우리 국민 3명이 탑승한 어선(마린 711호)이 피랍된 것으로 추정돼 현재 우리 국민 3명의 소재를 최대한 확인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납치세력은 이 어선을 나이지리아 해역으로 이동시키던 중 우리 국민 3명 등을 스피드보트로 이동시킨 후 27일 도주했으며 현재까지 스피드보트 행방과 우리 국민의
소말리아 해상에서 지난 27일 해적에게 납치위기를 겪은 몽골 선박을 구출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인도, 파키스탄군 등 총 7개국이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례가 없던 일로, 이는 우리 청해부대의 위상이 높아졌고, 정부 당국과 군이 신속하게 협조를 구한 결과라고 정부 당국자들은 설명했다.
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
우리 시간으로 27일 소말리아 해상에서 어선 1척이 피랍정황이 파악됐다.
이날 연합뉴스는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소말리아 해상서 어선 1척이 통신이 두절됐다"면서 "우리 청해부대가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간 외교부 역시 "소말리아 해상에서 어선의 피랍 정황이 파악됐다"며 "자세한 내용을 면밀히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청해부대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을 구출하는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피랍 선박의 석해균 선장을 치료했던 이국종(49) 아주대 의대 교수가 명예 해군 소령으로 진급했다.
해군은 11일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이 교수의 명예 해군 소령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5년 해군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명예 해군 대위로 임명됐던 이
싱가포르 뉴스 매체 채널뉴스아시아(CNA)가 탈북 단체로 알려진 천리마민방위가 공개한 영상 속 남성이 확인 결과 김한솔이 맞다고 밝혔다.
채널뉴스아시아는 8일(현지시각) 천리마민방위가 공개한 'KHS Video'라는 제목의 비디오 속 인물이 지난달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살해당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라고 보도했다.
채널뉴스아시아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 납치된 국적 화물선 동방자이언트호의 한국인 선장이 풀려났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와 유관기관은 해적과의 물밑협상을 벌여 피랍된 화물선의 한국인 선장을 석방시켰다.
이 선장은 지난해 10월 20일 오후 3시경(한국시간)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남동방 8마일 인근 해상에서 동방자이언트호가 해적에 피랍되면서
한화건설의 이라크 신도시 주택건설사업 현장에 근무하는 이라크 현지인 근로자 11명이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납치된 근로자 중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지난 18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 직원 11명을 태운 퇴근 버스가 운전기사와 함께 IS 추종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