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소말리아 해상서 어선 피랍 정황…청해부대 출동"

입력 2017-05-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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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상에서 어선 1척이 피랍된 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군 청해부대가 출동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소말리아 해역으로 파병길에 나서고 있는 청해부대 24진 대조영함의 모습.  
(뉴시스)
▲소말리아 해상에서 어선 1척이 피랍된 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군 청해부대가 출동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소말리아 해역으로 파병길에 나서고 있는 청해부대 24진 대조영함의 모습. (뉴시스)

우리 시간으로 27일 소말리아 해상에서 어선 1척이 피랍정황이 파악됐다.

이날 연합뉴스는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소말리아 해상서 어선 1척이 통신이 두절됐다"면서 "우리 청해부대가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간 외교부 역시 "소말리아 해상에서 어선의 피랍 정황이 파악됐다"며 "자세한 내용을 면밀히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청해부대 24진 '대조영함'(4400t급)은 지난 2일 소말리아 해역 해적으로부터 우리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네 번째 파병길에 올랐다. 청해부대는 24진은 오는 11월까지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 호송과 해적퇴치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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