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신세계면세점이 조기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사업권 입찰 마감이 임박하면서 각사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면세점 핵심 카테고리가 집중된 ‘알짜 구역’이지만,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공항 재입점이 수익으로 이어질 지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20일 인천국제공항 T1 면세점 사업권(D
교육부 “학생 부담 과도하지 않아”사총협, 고등교육법 위헌소송 준비
서울 주요 사립대들이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잇따라 결정하면서 학내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2009년 이후 17년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가 지난해 처음 깨진 데 이어 올해도 인상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육부는 “학생 부담이 과도하지 않다”며 현행 등록금 상한 제도를 유지하겠
지난주 3대 지수 일제히 하락연준 독립성 위협, 그린란드 문제 등10~11월 PCE가격지수 동시 발표 예정1월 제조업 PMI, 인텔 실적도 발표
이번 주(19~23일)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계경제포럼(WEFㆍ다보스포럼) 특별 연설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주 3대 지수는 하락했다. 한 주간 다우지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로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국민의 시간인 청문회가 반드시 제대로 열려 국민 검증이 돼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 검증과 언론의 검증 시간을 국회가 일방적으로 빼앗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위와 원내지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권혁우 상임대표의 출판기념회가 수원특례시민과 정계·시민사회 인사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기본사회수원본부 권혁우 상임대표의 저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출판기념회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계·시민사회 인사와 수원특례시민 3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대기업 쏠린 청년 취업…중소기업 2030은 역대 최소임금 격차·이동성 한계…쉬었음 청년 늘었다
20대 고용률이 5년 만에 하락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2020년 이후 처음이다. 20대의 취업자 수가 3년 연속 감소한 가운데 고용률까지 낮아진 것은 ‘고용의 질’이 그만큼 악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가장 큰 원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박형준 부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법’ 입법 움직임을 두고 “이제는 신공안 통치를 하려는 것이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검 범위 확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 논의가 맞물리며, 수사권을 통한 정치 통제 우려를 정면으로 제기한 것이다.
박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차 특검과 사실상 동일한 특검을, 그것도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재입찰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참여를 최종 확정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전날 밤 총 23개 건설사가 참여한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금호건설, BS한양, 중흥토건 등이 참여했다
‘사시루실 유오덕형(斯是陋室,惟吾德馨).’(사진·이곳은 누추한 집이지만, 오직 나의 덕만은 향기롭다)
당나라 시인 유우석(劉禹錫)의 ‘누실명(陋室銘)’은 이 한 문장으로 오래 기억된다. ‘누실(陋室)’은 ‘누추한 집’을 가리키고, ‘명(銘)’은 비석 따위에 새기어 교훈으로 삼고자 하는 어구를 말한다.
정치적 부침 속에서 좌천을 거듭하던 그는 변방의
복학합니다
휴학한 대학생이 복학한다는 소식에 ‘특혜’ 논란이 튀어나왔습니다. 다름 아닌 현 활동 중인 신인 아이돌이었기 때문이죠.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고 익숙해야 하는데 전혀 익숙지 않은데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 DAY PROJECT·올데프)’ 멤버 애니의 복학 소식이 단순한 개인 일정이 아니라, 가요계 관행과 ‘형평성’을 둘러싼
최고위서 한동훈 제명 의결 보류 결정검찰개혁안에 “정권 친위 수사대 만들기”
국민의힘은 1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과 관련해 재심위원회 청구 기간을 보장하고, 그 기간 윤리위원회 결정에 대한 최고위 의결을 보류하기로 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되려면 당사자가 직접 출석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광장’의 흥행을 응원하며 “이 작품이 우리 애니메이션 영화를 두근두근하게 하는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14일 서울 메가박스 홍대점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광장’ 특별 상영회에서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나 ‘주토피아’, ‘귀멸의 칼날’ 얘기만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딸의 애정에 감동했다.
14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은 이런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달리기하는 딸래미’로부터 도착한 손편지가 담겼다. 특히 “얼마 전 엄마아빠의 새로운 결정을 하신 영상을 보고 눈물이 났다”라며 2세 준비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부부의 사연을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이탈로 장기간 표류했던 가덕도신공항 건설 공사가 대우건설 중심의 컨소시엄 재편으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쌍용건설, KCC건설 등 기존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참여사 20개사와 회의를 열고 기본설계 용역비 분담금 납부와 신규 지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올해 가요계 최대 화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본격적으로 활동에 시동을 겁니다.
군백기(군대+공백기)를 마친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은 지난해부터 업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1월 1일, 새해가 밝
최종현학술원 ‘AI 주권 시대, 대한민국의 선택’ 보고서 발간“소버린 AI, 올인도 포기도 아니다”…‘국산 vs 글로벌’ 이분법 넘어야 제조에서 갈린다…특화 AI로 산업 움직이고 범용 역량 잇는 전략 필요 제조 AI 승부처는 ‘데이터 연합’…공유 아니라 결합의 규칙ㆍ책임 설계“AI 인재, ‘데려오기’보다 ‘머물게 하는 구조’가 먼저”
고(故) 최종현
UAE 원전 공사비 놓고 국제 중재⋯산업장관 "국부 유출" 질타 양 기관에 전향적 해결 강력 주문⋯수출체계 개편 동상이몽한전 "현행 협업 유지" vs 정부 "제3기관 등 원점 재검토"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공사비를 두고 해외에서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한국전력(이하 한전ㆍ모회사)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ㆍ자회사)의 불협화음이 해소될 수 있을 지 이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하락 종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 구상의 후폭풍으로 금융주가 부진해 전체 증시 약세로 이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8.21포인트(0.80%) 내린 4만9191.99에 마무리했다. S&P500지수는 13.53포인트(0.19%) 하락한 696
트럼프 재차 군사 개입 시사
국제유가는 13일(현지시간) 이란 원유 수출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베네수엘라발 공급 증가 가능성을 압도하면서 2% 넘게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65달러(2.8%) 오른 배럴당 61.15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1.6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선천성 심장병 수술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아심장 전문의의 고령화와 수도권 쏠림 현상까지 겹치면서 지방 진료 기반이 급속히 붕괴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지속 가능한 전국적 소아심장 전문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형태 양산부산대병원 심장